이래서.. 그때 영철이를 잘랐어야 했었는데요...
참고로;; 주심이.. 신영철 대법관이였네요...;;;
http://news.nate.com/view/20100826n23537?mid=n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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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리 비운새 남편이 부인 살해 대법 “당시상황 말안한 부인도 잘못”
미래의학도 조회수 : 816
작성일 : 2010-08-27 00:30:17
IP : 58.142.xxx.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래의학도
'10.8.27 12:30 AM (58.142.xxx.33)2. 참맛
'10.8.27 12:54 AM (121.151.xxx.89)-김씨의 머리에서 피가 흥건하게 나오자, 강씨는 자신이 부인을 죽였다고 생각하고 새벽 4시40분께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다. -
죽였다고 자수한 사람이네요. 그런데도 피해자 옆에 방치하다니......
이 사건의 판사는 염라대왕인가요?
죽은 이를 재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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