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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급급)시어머님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답글절실 조회수 : 3,420
작성일 : 2010-08-09 13:49:33
가서 어찌하나요?
제가 나이 40 먹도록 조문을 거의 가보질 않아서
(결혼전 직장다닐때 몇번)
더군다나 집안에서 상을 치룬적이 없어요.
먼 친척의 경우에는 애들이 어려서 주로 남편만 다녔구요.
어머님 며느리들 (형님,동서) 사정상 다 못오고 저만 가야하니 더 당황되네요..
병원장례식장이니 일하는 사람이 다 있겠지만,
그래도 가서 뭘 거들어야 하는지..
절하고 인사드리고 좀 앉았다 와도 되는건지요..
삼십분후에 출발할건데
한심하다 마시고 가르쳐주세요..
참, 애들도 옷을 갖춰입어야 하나요 (미취학아동들입니다)
IP : 122.34.xxx.6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할머니인데
    '10.8.9 1:52 PM (118.35.xxx.251)

    가서 손님처럼하시게요?

  • 2. ..
    '10.8.9 1:53 PM (110.14.xxx.169)

    시어머니 친정 어머니면 시외할머니인데
    마치 손님같이 가서 문상만 하고 올라고요? @.@

  • 3. 시외할머니
    '10.8.9 1:53 PM (210.221.xxx.2)

    절대 먼 촌수 아닙니다.
    우리 엄마 돌아가시고 내 며느리가 바로 지금의 나입니다.
    절하고 거들것 있으면 거들고
    일손이 많으면 상주들을 위로하면 되겠지요.
    마음이 우러나는대로 하면 됩니다.

  • 4.
    '10.8.9 1:54 PM (121.143.xxx.249)

    3일동안 일해야할텐데요
    애들은 아는 사람 집에 잠깐 맡기는게 나을테고요

  • 5. ..
    '10.8.9 1:55 PM (59.86.xxx.112)

    남편의 외할머니잖아요..가셔서 좀 도우려는 시늉은 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 6. ..........
    '10.8.9 2:01 PM (210.222.xxx.130)

    시어머님 친정어머니라니 되게 멀게 느껴지네요..;;
    시외할머니인데..;;
    되도록 검정옷에 검정치마로 갖춰 입으시고
    밤은 못 새더라도 늦은 시간까지 있다가 오세요..
    시어머니 위로도 좀 하시고...
    친척분들께 인사도 좀 하시고 이것저것 챙겨드리세요.

  • 7. ...
    '10.8.9 2:04 PM (121.161.xxx.79)

    3일동안 있고 장례를 치뤄야 하는게 아닌지요?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조카며느리들(언니네) 3일동안 계속있고 장지,삼오제, 사십구제 다 참석했어요.

  • 8. ,,,
    '10.8.9 2:06 PM (220.88.xxx.219)

    원글님이 외손주 며느리 되시네요. 우리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외손주사위까지 다 장례 내내 첫날부터 마지막 장지까지 있었는데요?
    할머니 손자 중에 장가간 사람은 없어서 아직 손주 며느리는 없구요.

  • 9. .
    '10.8.9 2:06 PM (121.137.xxx.81)

    시외할머님상인데 일하고 손님맞고 다 해야하시는거 아닌가요.

  • 10. ....
    '10.8.9 2:06 PM (211.49.xxx.134)

    종종 오버들이 심하단 생각 저만인가요 ?
    외손부입장으로 3일씩이나 가서 일하신분 실제몇분이나 계시는지 손들좀 들어 보시길
    물론 집안환경따라 다른것이긴 하지만

  • 11. 경험자
    '10.8.9 2:09 PM (115.139.xxx.219)

    결혼 3년차에 시외할머니 돌아가셔서 손님 다 치루고 장지까지 갔다 왔어요.
    남은 인생 편안하시려면 최선을 다해서 하세요.

  • 12. .
    '10.8.9 2:10 PM (211.60.xxx.93)

    집안분위기에 따라 좀 다를꺼 같은데요..아무래도 외가랑 친하고 각별했다면 모를까..지방도 멀고 자주 얼굴 안보는 외가쪽이면 외손자내외 3일내내 자리지키지는 않는거 같던데요...보통 직장에서도 3일휴가 주는데 없을뿐더러, 3일 휴가낸다 그럼 엄청 눈치줄듯;;

  • 13. 저도
    '10.8.9 2:11 PM (59.12.xxx.253)

    남편 외할머니니 3일 있었는데요
    같은지역이라 큰아이땜에 밤에는 집에 왔지만 7개월 배불러 일손 부족할때는 상도 날랐던 기억이..
    임신중이라 장지에는 안가고 울신랑이랑 형님내외분 갔어요

  • 14. .
    '10.8.9 2:11 PM (119.192.xxx.58)

    저는 아이때문에 마지막날에는 집으로 왔지만 처음에 가서 이틀동안 내내 있으면서 일 거들었어요. 시어머니도 무척 고마워 하셨고요. 그런데 시이모님은 몇명있는 며느리들 아예 오지도 않았었고요.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먼 사이인것 같은데..전 아무래도 가서 일하고 손님맞고 최대한 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싶지만 안온 외손부들도 많은것을 보면 손님처럼 왔다가는것도 아예 무경우만은 아닌듯

  • 15. 다른 집안은
    '10.8.9 2:11 PM (147.46.xxx.70)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시조부모님, 시외조부모님 상에 손주며느리, 손주사위들 3일내내, 장지까지 있었습니다. 물론 임신 등으로 몸이 힘든 경우 빼구요. 삼오재는 아니지만 49재 지냈구요.

  • 16. ......
    '10.8.9 2:12 PM (221.139.xxx.189)

    211.49.55.xxx 님
    오버 아닌데요.
    반대 경우이긴 하지만 저희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제 남편은 이틀째 와서(첫날은 회사일 때문에 못 오고) 밤샘 다 하고 장지에서 종일 일했어요.
    물론 집집마다 다르고 상황 따라 다르죠.
    너무 멀거나 거의 왕래 안 했다면 사흘 자리지키기는커녕 안 갈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오버라고 표현하시니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단 말입니다.

  • 17.
    '10.8.9 2:14 PM (121.151.xxx.155)

    시어머님께 물어보는것이 정답인것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시어머니가 계속 있으라고해서
    장지까지 갔습니다
    3일내내 일했었구요

    시어머니가 하라는대로하는것이 맞아요
    어머님은 잠깐만내려가서 보라고하면 그리하고요
    저처럼 3일내내하라고하면 또 그리하는거죠

  • 18. ....
    '10.8.9 2:17 PM (211.108.xxx.9)

    남편의 외할머니잖아요...
    잘 생각해보세요... 어떡해 해야 될지를 말이죠...

  • 19. 그냥
    '10.8.9 2:20 PM (119.65.xxx.22)

    원글님 자녀분들께... 원글님의 친정어머니가 어떤 존재인지 생각하시면
    답 나오겠네요..

  • 20. ..
    '10.8.9 2:20 PM (121.181.xxx.216)

    시어머님 하라는데로 하면 될것 같은데요.
    집집마다 차이가 있으니...
    요즘은 병원장례식장에서 하면 손님접대하는것도 다 사람써서 하니 크게 도울일이 없을듯해요.
    더군다나 외손주며느리 같으면요.

  • 21. 깍뚜기
    '10.8.9 2:21 PM (122.46.xxx.130)

    아이가 있으시니 3일 내내 다 있는 가는 집안
    분위기에 따라 판단할 수도 있겠으나
    인사만 하고 좀 있다 오시는 건 아닐듯요
    친구 어머니 돌아가시거나
    각별하게 지낸 친구 할머님 돌아가셔도 최소한
    하루 종일은 일 돕고 손님치레 보조하은 경우가
    드물지 않더군요

    그리고 참 쓰기 뭐한 말이지만 남 보기에도
    좋고 기특하다 하실 거에요

  • 22. 깍뚜기
    '10.8.9 2:26 PM (122.46.xxx.130)

    참 밤을 새진 않더라도 발인보시고
    장지도 가시구요

    덥지만 애쓰시구요..
    어머니 슬픔 잘 위로해 드리시구요

  • 23. .
    '10.8.9 2:31 PM (175.118.xxx.16)

    3일 내내가 힘들다면 가시는 오늘만큼은 밤까지 있다가 오실 생각으로 가셔야 할 듯해요.
    발인하는 날은 가셔야 할 것 같고.
    그리고 미취학 아이들이라면 어디 맡겨두고 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애들이랑 같이 가면 일도 못하고 금방 오셔야 할 것 같은데...

    그리고 시외할머니를 시어머니 친정어머니라고 하시고,
    형님이랑 동서를 어머니 며느리들이라고 하는 게 좀 이상하네요.--;

  • 24. ..
    '10.8.9 2:32 PM (220.149.xxx.65)

    외할머니면... 이렇게 차별받나요?

    저 친시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완전히 거기서 일 다했는데요
    3일동안 설겆이 하느라 밖에 나와보지도 못했는데...
    그래서 우리 엄마 왔다 가시고 눈물바람 사흘을 하셔다고 ㅠㅠ

    여튼, 친시할머니면 손주며느리가 이렇게 해야 하고
    외시할머니면... 그냥 대강 인사만 하고 마시나요?

  • 25. ..
    '10.8.9 2:34 PM (121.155.xxx.196)

    저는 몇시간만 갔다왔는데
    그것도 남편혼자 가려는걸 제가 같이 가자고해서 갔다왔어요.

  • 26. 윗분
    '10.8.9 2:36 PM (220.127.xxx.185)

    상주가 다르니까요. 시할머니 돌아가시면 내 시아버지 또는 그 형이 상주가 되는 거니까 내가 당사자고, 시외할머니 돌아가시면 시외삼촌이 상주가 되니 그 아들들과 며느리들이 할 일이 많지요.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법적으로나 관습적으로나 친가와 외가는 많이 달라요. 부계혈족과 모계혈족을 같이 취급하지도 않고요.

    제 생각에 3일 내내 가보고 발인이나 장지 가보셔야 되는 건 맞는데, 아이들이 다 어리고 봐줄 사람이 없으면 그냥 가서 있는 거지 적극적으로 일을 돕고 뭐 할 계제가 안 될 거예요.

  • 27. 하하
    '10.8.9 2:41 PM (118.35.xxx.251)

    윗분님 여자분이신가요?
    무슨 부계혈족, 모계혈족 따지시는지
    그렇게 따지면 많은집들이 모계혈족과 더 허물없이 지낼걸요. 무슨..
    필요할때는 모계혈족 데려다 부려먹고 대접은 부계혈족에 하나요?

  • 28. 윗분
    '10.8.9 2:57 PM (220.127.xxx.185)

    하하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심정적으로 외가와 더 가까워도 하다못해 회사에 휴가를 낼 때도 외할머니와 친할머니는 다르다는 말입니다. 법적으로도 부계혈족은 8촌까지 인정되는 일이 모계혈족은 4촌까지밖에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게 정당하다거나 옳다는 말이 아니에요. 글 말미에도 3일 내내 가보고 발인이나 장지 가시라고 썼잖아요.

    글 내용을 반대로 해석하고 짜증을 내시니 참 황당합니다. 이해력을 좀더 키우셔야겠어요.

  • 29. 참...
    '10.8.9 3:09 PM (211.214.xxx.45)

    어이가 없습니다.
    손님같네요...전 임신 7개월 이었는데
    가서 상복입고 음식 날랐습니다.
    문상을 가냐마냐 할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저희 신랑은 3일동안 내내 접수받고
    장지 갔다왔구요 저도 가고 싶었는데
    몸이 무겁다보니 어른들이 말리셔서
    집에 있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무겁던데
    사는 방식이 너무 달라서 좀 놀랍습니다...

  • 30. 그리고
    '10.8.9 3:10 PM (211.214.xxx.45)

    시외할머니가 맞는 호칭같은데...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라고 풀어쓰셔서
    한참 생각했습니다...너무 먼 관계같네요
    그렇게 부르니...

  • 31. d
    '10.8.9 3:11 PM (124.54.xxx.19)

    시어머니의 엄마인데 문상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남편이야 외할머니이니 더 있고 싶음 더 있음 되고요. 아내쪽의 외할머니의 경우에도 문상만 해도 흉이 되진 않잖아요.

  • 32. ...
    '10.8.9 3:11 PM (118.33.xxx.81)

    학교에서 결석일수 처리하는것 알아보면 모계나 부계나 똑같이 촌수로 따져서 처리하는데,
    회사에서는 아직도 남녀차별이 있군요.

  • 33.
    '10.8.9 3:12 PM (118.216.xxx.43)

    얼마전에 같은 일 겪었는데,

    죽어라 일하고 상 다 끝나고 올라왔어요.

  • 34. 저도
    '10.8.9 3:14 PM (211.63.xxx.199)

    저도 3 일 내내 있었네요 위에 어느분이 손 들라기에 손 듭니다
    밤엔 집에 와서 자구요 . 시부모님을 옆에서 잔심부름 하시면 됩니다 . 장례식장에 일하시는분 구하셨으면 그냥 자리 지키시면되요 가운데 고생하시겠네요

  • 35.
    '10.8.9 3:31 PM (218.147.xxx.39)

    너무 공격적으로 댓글 달지 마세요.
    그리고 시할머니, 시외할머니 따질 필요없지만 사실 장례식장 가면
    도우미분도 계시고 보통 친가쪽 자식이 상주가 되고 도맡아서 일처리를 하기 때문에
    외손주까지 나서서 일하고 3일내내 자리 지키고 하는 경우가 저는 더 보기 힘들었어요.

  • 36. 저도
    '10.8.9 3:31 PM (218.146.xxx.86)

    첫아이 백일지나서 시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남편 일주일 휴가내고 내내 있었네요.남편형제들이 어머니보다 할머니가 거의 키우다시피해서 할머니사랑이 대단했어요.
    시댁식구들이 아이가 어리고 힘들다고 가까이 있는 시누집에서 지내라고 해서 시누집에 있으면서 짬짬이 시댁왔다갔다 했어요.

  • 37. 손주
    '10.8.9 3:37 PM (112.150.xxx.239)

    손주며느리 아닌가요? 외손주는 손주 아닌가요???? 손님처럼 문상만 한다는건 아니라 봅니다.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호칭이 참 그렇네요.ㅉㅉㅉ

  • 38.
    '10.8.9 3:58 PM (211.54.xxx.179)

    이걸 오버라고도 보시는 분이 계시네요,
    물론 요즘은 도우미분들도 다 게시고 하니 예전처럼 팔 걷고 일하지는 않지만,,
    외손주면 3일 꼬박 있고 장지는 가지 않나요??
    밤새는거야 요새 잘 안하기도 하지만,,일단 아이 맡기고 3일 가는건 기본이라고 보는데요

  • 39.
    '10.8.9 3:59 PM (211.178.xxx.53)

    전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두분이 같은 날 돌아가셨다는 글인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 40. 어머낫
    '10.8.9 4:41 PM (58.76.xxx.144)

    윗분님..(저 위에쓰신분이요)
    친가8촌 외가 4촌만 인정한다는 법률 바뀐지 오랩니다.
    어느 회사에서도 규정상 친, 외가 차별하지 않아요. 심정적이라면 모를까..
    요즘 세상에 그런거 없습니다.

  • 41. 아뇨
    '10.8.9 5:03 PM (218.147.xxx.39)

    요즘 세상에 그런거 없다고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 회사는 외가나, 처가쪽은 휴가 자체가 짧아요.
    저희 할머니 장례때도 남편은 겨우 하루 휴가 나왔어요.

  • 42. 000
    '10.8.9 5:49 PM (211.192.xxx.177)

    어떻게 하는 것이 도리인지를 모르시더라도
    일단 시어머님이 장례 치르시고 장지까지 가셔야 하면
    시어머님 보필(?)의 차원에서라도 원글님도 같이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너무 남처럼만 생각지 마시고 친정 외할머님이라고 생각하심이 어떨지요...

  • 43. 미취학
    '10.8.9 9:28 PM (121.137.xxx.63)

    아동들이 걸리네요.
    시어머니의 며느리들(?)도 다 못 오신다고 하는걸 보니 맡기실때가 마땅하실까도 걱정이구요.
    아이들을 맡아주실 분이 있으면 좀 맡기시고 그게 아니라면 남편분과 상의 하셔서 아이들데리고 왔다갔다 하셔야 겠어요. 남편분은 밤 새셔야 할것 같은데요.

  • 44. 어머
    '10.8.10 12:35 AM (125.176.xxx.161)

    당연히 같이 장례 치르고 장지까지 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자녀분들이 미취학 아동이면 더더욱 이번 기회에 효도에 대해서 가르칠 좋은 기회네요.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남편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 보세요.
    그러니까 님 엄마의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 가서 앉아있다가 엄마 두고 안녕~ 하실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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