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게 글읽다가 어느분이 올려주셨는데(내용은 타블로그 하시는분이 자기것처럼 올린것)
안그래도 요즘 감자가 너무 맛나서 쪄먹고 볶아먹고 있는데 오호...
원글내용과는 다르게...어제 해먹었어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울 아들이..엄마..이거 또 82에서 봤지?응..
맛없으면 냉정이 평가합니다...하는 협박도 하더니.
막상 먹어보더니..우와..이거 햄버거집에서 파는거랑 똑같다..
엄마...82계속 열심히 하세요..^^
어제 자게에다가 올려주신분 감사드려요.
나중에 감자 박스채 사다가 보라돌이맘님처럼
갈무리해서 계속 해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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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맘님표 "감자튀김"
감자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10-07-07 10:19:05
IP : 119.206.xxx.1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못봤는데
'10.7.7 10:21 AM (203.247.xxx.210)링크 좀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2. ^^
'10.7.7 10:24 AM (180.67.xxx.12)저도 링크 부탁드려요...
3. ..
'10.7.7 10:27 AM (175.120.xxx.115)저도 무진장 잘해먹고 있어요.
그런데 햇감자로는 잘 안되요. 수분량이 많아서 자꾸 부서져요.
그리고 우리집 오븐 사양이 떨어지는지, 저는 보라돌이맘님 보다 훨씬 오래둬야 노릇하게 익더라구요.
요즘 나름대로 개량화 했는데, 햇감자는 물에 데치는 대신 전자렌지에 돌리니까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익기때문에 더 맛있데 되더군요.4. 이거군요ㅎㅎ
'10.7.7 11:25 AM (203.247.xxx.210)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7&sn=off&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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