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00% 감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먹었었는데 요즘은 속이 아프기도 하고
홍초는 가미된게 많다는거 알고 있었는데 흑초도 그런가요?
샘표회장님이 몇십년 식초 복용하시다가 만든거라고 해서 살짝 믿음이 가긴 하던데...
아님 걍 100% 사다가 묽게 희석해서 먹으려구요
날이 워낙 더우니.. 이젠 커피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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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홍초가 음료수수준이면 오뚜기 흑초도 그런가요?
먹고싶당 조회수 : 806
작성일 : 2010-07-07 09:48:18
IP : 116.37.xxx.2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7 10:51 AM (122.32.xxx.193)마트 가셔서 병 측면이나 뒷면 깨알같이 적혀 있는 성분표시 보시면 얼마나 많은 첨가물이 들어 있는지 아실텐데요
브랜드 상관 없이 대량 생산되는 음료들은 식품첨가물 무쟈게 들어가 있다 보시면 될거에요2. ,
'10.7.7 10:56 AM (110.14.xxx.110)차라리 매실식초 직접 만들어 드시던지
액기스 해서 드세요3. ㅂㅂ
'10.7.7 11:10 AM (122.47.xxx.35)저는 식초나 액기스 담글 능력안되서 장터에서 주로 사먹는데요.
또, 마트가면 한번씩 홍초나 흑초 사먹고 싶어질때가 있어서 먹어봤는데.
홍초보다는 흑초가 더 잘 먹어지더라구요.
우유나 두유나 집에서 만든 야쿠르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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