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출근해야하니 못보고 저만 3시반이 언능 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샘이 났는지 남편이 절대 야식 먹지말라고 그랬네요 ㅠㅠ
그래서 이미 너무 늦었지 싶고... 먹고싶은 건 많고...
상상의 나래라도 펼쳐보렵니다.
저기 밑에 보쌈 시켜놨다는 분 계시던데
전 쫄깃쫄깃한 족발이 땡겨요 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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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땡기는 야식 댓글놀이 해볼까요?
야식사랑 조회수 : 581
작성일 : 2010-06-23 02:46:27
IP : 124.49.xxx.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닌줄알았는데
'10.6.23 2:47 AM (118.221.xxx.142)쓰러져 자고만 싶어요....
2. 전
'10.6.23 2:47 AM (211.176.xxx.239)닭죽 이미 먹었고, 디저트로 원두 내려서 땅콩소보루와 먹은 후에 지금은 샌드위치를 먹을까 생각중예요.
3. ㅋㅋㅋ
'10.6.23 2:51 AM (218.237.xxx.229)아직 안주무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전 아까 어느분이 말씀하신 아이스크림 먹고 시포요오~
냉장고에 캔맥주와 막걸리만 가득입니다..
베스킨...에 넛츠 견과류 듬뿍 들어있거나
치즈들어있는 ??? 마트아이스크림이라두?4. ㅇ_ㅇ
'10.6.23 2:53 AM (124.5.xxx.144)저희집 냉장고에 남편이 그저께 사온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아이스크림 케잌있어요
마누라 생일에 사온 아이스크림이 바람과함께 사라지다라니.. 그렇게 엄마는 외계인이 좋다고 했건만...
전 피자, 치킨, 뜬금없이 해물탕도 먹고싶네요 ㅎㅎ5. .
'10.6.23 2:56 AM (125.132.xxx.232)떡볶이 먹고 샆어요.
6. 저기
'10.6.23 2:56 AM (211.176.xxx.239)치킨집 지금도 배달하나용???
7. 저도
'10.6.23 2:58 AM (110.8.xxx.19)치킨집 지금도 배달하나용??? 22222222222222222
8. 야식사랑
'10.6.23 3:01 AM (124.49.xxx.34)아까 새벽6시까지 연장영업한다는 글 있었어요.
막바지 배달 시키는 분 많을 듯 해서 고민중이네요. 치킨도 무지 땡기는지라...;;;9. 저는
'10.6.23 3:01 AM (114.206.xxx.213)마늘치킨사왓어용.하하하 ^^*
10. ..
'10.6.23 3:03 AM (119.69.xxx.130)새벽에 먹는 치킨과 맥주는 0칼로리이기 땜에
집에서 직접 치킨 튀기고, 보라돌이맘님 레시피에 있는 양념만들어서
찍어 먹을려고 준비중이에요 ㅋㅋㅋㅋ11. 저녁때 홈플에서
'10.6.23 3:03 AM (175.113.xxx.67)본 김치 사발면이 땡이네요.
친구라면도 먹고 싶고..12. 축구모르는이
'10.6.23 4:25 AM (220.244.xxx.17)전왜 질근질근 씹고 싶은지... 오징어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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