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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날까 불안해하는 동네엄마들..답답..

.. 조회수 : 7,454
작성일 : 2010-05-25 13:18:28
어제 잠깐 엄마들이랑 한시간 같이 있었는데..

어떤 엄마가 친구랑 문자 주고 받는데.. 전쟁날꺼 같다고 불안해한다고.. 진짜 전쟁나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라구요.. 전 정말 푸핫...
그런데 다른 엄마도.. 오늘 자기도 친구랑 전쟁나는거 아니냐고.. 통화했다고.. 뜨악했어요..

배웠다는 30대들도 저러는데.. 나이들고 전쟁겪은 세대들은 오죽할까 싶네요.. 많이 답답했어요.. 휴..

아는 엄마들한테 누굴 뽑아야 하는지 프린트해서 돌릴까바여.. -.-;;
IP : 125.128.xxx.5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25 1:19 PM (218.156.xxx.229)

    지금 전쟁 하자고...하는 쪽이 명박이 아닌가요?

    무서우면 명박이 안 찍으면 될 것을...

  • 2. 은석형맘
    '10.5.25 1:19 PM (122.128.xxx.19)

    이번 선거 때 딴나라에서 잡는다면...
    정말 그 날이 올지도 모르지요...........꼭 이 사실을 뭣도 모르는 분들이 아셨으면...ㅠ.ㅠ

  • 3. 청년도
    '10.5.25 1:20 PM (61.73.xxx.153)

    제 옆에 배웠다는, 웹서핑 정말 열심히 하는 동료도 전쟁나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분위기 조장을 정말 확실히 하고 있네요.... 의도가 빤히 보이는데도 거기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문제에요... 선거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 4. 은석형맘
    '10.5.25 1:25 PM (122.128.xxx.19)

    딴나라가 된다면 불안해 해야지요...배웠건 안배웠건 말입니다.

  • 5. 정말
    '10.5.25 1:25 PM (125.180.xxx.29)

    개자슥들... 소리가 절로납니다
    선거한번 이겨볼려고 나라를 전쟁공포로 만들어놓는인간들...
    자기네들 이득을 취하기위해선 나라도 팔아먹을놈들이네요

  • 6. george8
    '10.5.25 1:27 PM (125.149.xxx.27)

    전쟁나면 MB가 외교적 업적이라고 자랑하고 다니는
    G20도 못하겠네.

  • 7. 노짱님
    '10.5.25 1:27 PM (122.42.xxx.97)

    딴날당이 정권 잡으면 전쟁 난다드만....

  • 8. .
    '10.5.25 1:28 PM (122.32.xxx.193)

    선거철 맞이해서 채팅여간첩인지 머시깽인지도 양식해서 만들어 내주시고, 또라이 정일이를 자꾸 들쑤셔서 전쟁이라도 일으킬듯 액션 취해 주시니, 평소 조중동만 열심히 보고 티비 드라마만 보시는 정치에 무관심한분들은 철떡같이 쥐떼들 쇼에 놀아날수 밖에요
    설령 만분의 일이라도 전쟁 일어나도 딴나라당 쥐떼들은 모두 미쿡으로 튀어버리고 힘없는 서민들은 죽게 되겠지요

  • 9. 겁나면
    '10.5.25 1:28 PM (118.38.xxx.183)

    전쟁 겁나면 야권을 뽑아야 한다고 말해주세요
    지난 10년간 전쟁때문에 두려워 한적 있었나요??

    이상태로 가면 G20도 못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G20 회의때 북한이 도발하면 어쩌려구요

  • 10. 이플
    '10.5.25 1:31 PM (115.126.xxx.83)

    참 명박 씨 답죠..불도저같은 무모함과 무식함...

    같이 무서워하고 답답해하면서...그래서 절대 딴날당은 안된다고 하세요..
    차라리 맘 편하게 살자고...

  • 11. ....
    '10.5.25 1:35 PM (115.137.xxx.21)

    제 주변엔 전쟁날 상황을 일으키고 있는 mb와 딴날당이 괘씸해서 절대 안뽑는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고의 방식이 참 다양하네요.. 전쟁날것 같아서 무서워서 딴날당 뽑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나요? (갸우뚱)

  • 12. 지금
    '10.5.25 1:38 PM (119.64.xxx.134)

    전쟁 날 수도 있습니다.
    한반도의 끝임없는 긴장조성은 사실, 우리의사와는 별개로 돌아갑니다.
    김대중대통령의 햇볕정책,
    노무현대통령이 중간보스역할자처가 위대했던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전쟁날거라는 호들갑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전쟁소리에 코웃음치는 자세도 옳지 않습니다.

    두달전까지만 해도 전쟁소리를 비웃는 시사전문가들이
    조심스럽게 전쟁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말해주세요.
    지금 마빡에 1번 써붙인 저 미친 폭주기관차를 막지 않으면
    진짜 전쟁 날지 모른다고...
    결국 노무현이 옳았습니다.

  • 13. 제주변도
    '10.5.25 1:39 PM (125.180.xxx.29)

    선거때되니 북풍이용한다고 다들 욕해요
    북풍이용하기전에 책임질놈 모가지부터 자르지않고 자랑스럽게 떠든다고...

  • 14. 하긴
    '10.5.25 1:41 PM (125.180.xxx.29)

    쥐새끼가 저렇게 약만 살살 올리니 김정일이 욱~~할까 걱정은 됩니다

  • 15. 대~한명숙
    '10.5.25 1:42 PM (180.67.xxx.152)

    전쟁 싫으면 2번이라고 외쳐주세요...

  • 16. 무서워요.
    '10.5.25 1:44 PM (124.111.xxx.80)

    저게 또라이인줄은 알았지만 김정일만큼 또라이일줄이야.
    지금 저 쥐XX 함부로 설치지 않게 하려면 선거밖에 없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저 MB또라이.

  • 17. 그러니
    '10.5.25 1:51 PM (221.138.xxx.26)

    그러니 전쟁안나게 투표 제대로 하자고 설득하면 됩니다. 반한날당

  • 18. 쥐새끼
    '10.5.25 1:57 PM (118.38.xxx.183)

    정말 지금 상황 만들어 놓은게 누군데
    전쟁하자고 자극하는 당을 찍어줍니까??

    전쟁나면 명박이가 전쟁터 나가나요??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전쟁터 나가나요??

    결국엔 죄없는 우리 자식들이 나가서 총알받이 해야 되는거에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투표 해야 해요 지금!!!!!!!!!!!!

  • 19. 미군가족들
    '10.5.25 2:44 PM (154.20.xxx.5)

    주변에 미군가족이 있다면 알아보세요.
    이렇게 위험한 상황이라면 군인본인은 말고 가족은 귀국준비를 시킬텐데 조---용하지요.
    외국인 회사에서 근무하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위험한 상황인지 말들이 오갈텐데 역시 조-용할텐데요.
    60년 70년대에 쓰던 방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북풍입니다.

  • 20. 그래서
    '10.5.25 3:16 PM (121.144.xxx.37)

    진보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평화롭고 보수는 나라를 전쟁으로 몰고
    갈 수 있으니 투표하라고 설득해봅시다.

  • 21. d
    '10.5.26 12:21 AM (125.186.xxx.168)

    명박이가 전쟁을 두려워하지말라잖아요.-_- 모르는 사람이 들음 겁나긴하겠죠 ㅡㅡ쩝

  • 22. ...
    '10.5.26 1:53 AM (125.140.xxx.37)

    전쟁이 두려운게 아니라 mb의 아집과 밀어부침이 무섭습니다

  • 23. ...
    '10.5.26 2:54 AM (24.4.xxx.243)

    전쟁 싫으면 그저 북한에 조용히 퍼주면 되는거군요.

  • 24. ㅠㅠ
    '10.5.26 4:14 AM (91.110.xxx.216)

    정말 황당한 발언들이 많네요
    "전쟁 겁나면 야권을 뽑아야 한다고 말해주세요
    지난 10년간 전쟁때문에 두려워 한적 있었나요" 라니..???
    진짜 웃깁니다
    그럼.. 전쟁 싫으면 그저 북한에 조용히 퍼주고
    금강산 관광갔다가 총맞아도 조용히 참아주고
    핵무기 만들어도 모른척해주면 되는건가요???

  • 25. 참으로 답답,,
    '10.5.26 7:38 AM (121.161.xxx.248)

    윗분들 같은 분들때문에 심한말 한마디만 하죠.
    오늘 아침부터 열받아서리....
    당신같은 분들때문에 나라꼴이 이모냥이요.
    뭘 그렇게 퍼줬다는 겁니까?
    중국이 북한을 잡고 있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북한이 이뻐서 너무 좋아서 그동안 잘지내서 북한과 동맹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북한이 아무런 효용가치가 없는데 북한을 잡고 있는겁니까? 바보같이?

    북한에는 우리나라에 없는 자원이 있습니다.
    북한자원의 많은 부분이 중국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중국이 얼마나 세계의 자원들을 선점하고 있는지 알고나 있나요?

    우리나라도 북한을 대결하고 쳐부셔야하는 존재로만 보면 않되지요.
    그래서 노통이나 김대중대통령도 대화를 강조했던 것이고
    북한이 뻘짓을 할때도 위기가 고조되지 않았던것도 그 이유입니다.
    북한에 얼마나 퍼줬다고 난리입니까?
    쌀과 비료 의약품으로 핵만듭니까?

    세상에 가는것없이 오는게 있습니까?

    그렇게 좋아하는 경제 이런식으로 땅파고 나라 뒤짚어서 살아날까요?

    어떤것이 우리나라 경제에 더 도움되고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이 뭔지를 큰그림으로 보고 살자는 것이지요.

    그럼 북한과 대결해고 전쟁해야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

  • 26. 91.110..님아
    '10.5.26 7:42 AM (122.34.xxx.71)

    북한에 퍼줬다 퍼줬다하는데 말이죠...
    우리쪽이 퍼준게 있어서 우리도 퍼온게 있다는 사실...
    퍼온게 뭐냐 묻는다면..
    1.군사적 긴장완화로 인한 한반도 리스트감소...
    2.리스트감소로 인한 경제성장...
    3.개성공단등 경제협력으로 인한 이익...
    등등....
    분단되어있는 남북관계란 늘 상호작용하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주변4대국과의 균형외교를 하면서 대화와 화해,협력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초강경 대결구도로 우리에게 득될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제발...좀...공부하세요...

  • 27.
    '10.5.26 7:49 AM (121.135.xxx.123)

    나중에 남괴가 북침했단 소리 들을 날도 머지 않은 듯..

  • 28. 저도
    '10.5.26 8:40 AM (58.225.xxx.136)

    mb싫지만 ㅠㅠ님 생각이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조그만 민감한 상황이 발생되면 경제가 출렁이니 북한이 무슨 짓을 저질러도 제대로 말도 못하고 살고 있는거 아닌가요?
    그러니 그걸 약점으로 북한이 항상 저렇게 뻔뻔 스럽게 나오는 거고,
    현대에서 그동안 그렇게 퍼줘도 언제 받았냐는 식으로 관광객 쏴 죽이고도 안면몰수하고 생까는 것 보세요.
    북한은 변하는 게 없는데 도대체 우린 언제까지 참기만 해야하는 건가요?

    그럼.. 전쟁 싫으면 그저 북한에 조용히 퍼주고
    금강산 관광갔다가 총맞아도 조용히 참아주고
    핵무기 만들어도 모른척해주면 되는건가요??? 222222

  • 29. 의문점 하나
    '10.5.26 9:01 AM (122.34.xxx.71)

    그럼 세계초강대국인 미국은 님말씀대로 북한이 참 뻔뻔하게 나오는데 왜 참고 있는걸까요?
    울나라보다 힘이 없어서 일까요?
    아님 북한이 이뻐서 인가요??
    세계정세며 외교를 참으로 단순하게 보시니 동시대사는 사람으로 안타깝습니다.

  • 30. 미국은
    '10.5.26 9:14 AM (58.225.xxx.136)

    미국은 전쟁이 나는 걸 원치않는 우리 나라의 입장을 배려하는 척 하는 것과 더불어
    사실은 전쟁을 해봤자 별 얻을 게 없으니 가소롭지만 보고 있는거 같은데요.

    아마 북한에 이라크처럼 석유가 엄청 매장되어있거나 하면 벌써 끝내고도 남았겠죠.
    이런 단순한 이유가 진짜 이유인 것 같은데요.

  • 31. 그럼 중국은 ..
    '10.5.26 9:28 AM (122.34.xxx.71)

    그럼 중국은 북한에 석유가 왕창 많아 미국이 북한을 벌써 끝내고도 남았을 때
    눈뜨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
    미국은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할 뿐입니다.
    우리나라의 입장을 배려하지도 그냥 보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열심히 어느쪽이 떨어질게 많은지 머리굴리고 있을껄요...

  • 32. ?
    '10.5.26 9:45 AM (58.225.xxx.136)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머리를 굴리고 있으니 북한을 까불어도 보고있는거지요.
    그렇게 이유를 잘 아시면서 왜 미국이 참고 있냐니요?
    혹시 다른 사람들은 모를까봐요?

  • 33. 아직도
    '10.5.26 10:12 AM (222.239.xxx.137)

    멀었네요
    좀더 공부하자요
    왜 퍼줬다고 하는지..도~~~~~통 이해불가
    혼자 잘먹고 잘사슈

  • 34. 전쟁 싫으면
    '10.5.26 10:19 AM (124.49.xxx.245)

    딴나라당을 추방해야죠.
    지금 전쟁분위기 고조시키는게 누군지 정말 모르나...
    아들 군대 보내기 싫으면, 알아서들 하시라고 하세요~
    글구 전쟁나면 군인만 죽는거 아닙니다.
    여자랑 아이, 그리고 노인분들이 완전 개고생 하는겁니다.

  • 35.
    '10.5.26 10:29 AM (125.186.xxx.168)

    북한은 핵 보유국인데다, 잃을게 없는데, 해봐야 미국만 손해아닌가요?
    국방비가 한 20조?정도되는데, 1조정도의 대북지원으로, 얻은 이익은 비교가안되게 컸을텐데요.
    개성공단등의 지원은 평화유지뿐 아니라, 통일에 대한 대비이기도 했구요. 이상태로 갔다간,그 정권이 무너지면, 친중괴뢰정부 생길걸요? 뭐 그게 통일보다 낫다면 할말없구요.

  • 36. ....
    '10.5.26 10:44 AM (58.225.xxx.136)

    1조의 대북지원으로 얻은 이익이 없다는 소리가 아니죠.
    평화 유지, 통일 비용 다 맞는 소리기도 하구요. 그대로 평화만 유지 된다면 국민중에 누가 태클을 걸겠습니까?
    하지만 문제는 북한이 그건 다 받아 챙기면서 수틀리면 관광객도 쏴죽이고,핵 실험 한다고 끊임없이 자극하고, 서해도발하고 그러니 이런 소리까지 나오는 겁니다.

  • 37. 뉴스 들으니
    '10.5.26 11:00 AM (125.135.xxx.219)

    짱나요.
    이놈의 정부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하는건 하나도 없고
    지 좋은 일 하려다 남좋은 일만 시키고..
    전쟁나면 피보는건 우리랑 우리 새끼들 뿐인데
    전쟁 하고 싶어서 난리네요..
    1조를 아끼기 위해 우리가 전쟁을 해야하나요?
    전쟁하면 그 1조 내 줍니까?

  • 38. .....
    '10.5.26 11:05 AM (114.203.xxx.40)

    mb가 원하면 전쟁이 나나요 아님 북한이 원한다고 전쟁이 나나요?
    어차피 미국이나 중국이 원해야 전쟁이 나는데 그 나라들이 뭘 얻을게 있다고 전쟁을 하겠습니까?
    어차피 우리도 미국도움없인 전쟁이 불가능하고 북한도 중국도움 없인 아무것도 못합니다.
    아마 중국에서 무상원조하는 식량이나 석유없이는 전투기도 못 띄울 듯 .

  • 39.
    '10.5.26 12:04 PM (125.186.xxx.168)

    하긴, 통일되면, 더이상 선거에서 못써먹는구나 ㅎㅎㅎ여튼 니들 장사도 곧있음 끝이다 ㅎ.

  • 40. 전쟁
    '10.5.26 12:54 PM (222.236.xxx.76)

    걱정은 안하고 살아도 되던 그때가 그립다
    이건 정말 뭥미!!
    온 국민이 부들부들 떨며
    전쟁 운운하는 그런 정당두 아닌 당 달고 나온 사람들에겐
    한표도 주지 않았기를 다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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