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실업급여 신청을 했었는데...
다행히 빨리 재취업이 되어서....
실업급여를 한번에 받을꺼였는데..
에산이 부족하답니다..
언제 줄지 모르겠답니다...
젠장...
어디다 돈을 쓰고 있는지...
그돈이 생활비인데...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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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점점 힘듭니다...
실업급여 조회수 : 884
작성일 : 2010-01-26 18:32:13
IP : 110.13.xxx.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6 6:46 PM (218.146.xxx.124)원글님...답답하시겠에요...
주가 떨어질때...기금이 나서서 총알받이 하면서 주가 올려놓더니
그 후로 ...우르르쾅쾅..무너지고...
누군....가족 동원해서 국고 축내고...
그 돈이 그리 다 갔나봅니다..
원글님 힘내세요....2. 그래도
'10.1.26 6:50 PM (115.137.xxx.196)빨리 재취업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기운 내세요... 딸에 손녀까지 데리고 인도,스위스 다닐 세금은 있고 실업급여 줄 예산은 없는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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