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유역 6번출구에서 경향/한겨레 가투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늦둥이 유치원 보내느라, 잠깐 지체했더니, 지국장님이 퇴근을 하시는 바람에 수령을 못했습니다!
낼부터 정신을 더욱 바짝 차려서 빠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오늘 오후에 "삼양라면" 홍보에 피치를 올려 보겠습니다! 1번 출구에서...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참! 오늘 경향/한겨레의 가투를 못한 이유!
리치코바 조회수 : 257
작성일 : 2008-09-10 13:04:25
IP : 203.142.xxx.1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깊푸른저녁
'08.9.10 1:07 PM (58.125.xxx.144)더할 수 없는 수고에 머리깊이 숙여 감사드립니다...
2. ,
'08.9.10 2:05 PM (220.122.xxx.155)고맙습니다.
3. 향이와겨래사랑
'08.9.10 2:25 PM (58.87.xxx.107)참 ~~ 이런분들이 있어 더디지만 조금씩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가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원글님4. 홍이
'08.9.10 2:29 PM (219.255.xxx.59)감사합니다
리치코바님 힘내주세요5. 면님
'08.9.10 3:01 PM (121.88.xxx.28)원글님!!! 저도 무엇이든 한 몫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6. 아자
'08.9.10 3:34 PM (123.109.xxx.209)다들 열심히 하시니 ..결국 세상은 변화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