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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여아 성폭행 글이예요...-제글에 사진은 없으나 임산부 심약자는 보지마세요-나머지 분들은 꼭 서명부탁드려요!! 우리가 가만있음 안될것 같아요..
9세 여아를..........너무 심하게 성폭행해서 항문이.........글도 못쓰겠네요....지금 심장이 손이 너무 떨려요.......
이런넘들..어떻게 12년형이죠............판사가 제정신인가요?? 술먹었으면 죄가 좀 덜해지나요......
꼭!!!!!!!!!!!서명해주세요!!!! 우리가 가만있음 안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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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가슴이 아파서 힘들더군요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들을 가진 분들도 경각심을 갖으세요 이런사람들 남아 여아 안가린다고 합니다..여아가 더 힘이 없어서 여아가 많지만
소아기호증은 남아 여아 안가립니다
가서 서명해주세요
다시는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않도록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2124 여기로가서 서명해주세요.
1. 서명하고왔어요
'09.9.27 11:45 PM (112.169.xxx.244)저두 이 게시판에 글 올린적 있었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울~컥 합니다.2. 서명
'09.9.27 11:45 PM (125.186.xxx.183)서명했어요.. 기가 막히내요.
만취상태라서 죄를 감해준다는게 있을수 있는일인가요?3. ㅠ.ㅠ
'09.9.27 11:47 PM (121.158.xxx.95)어떻합니까...아이요. 너무 가슴아파요.
4. 마음이
'09.9.28 12:03 AM (218.53.xxx.207)아파 미치겠습니다.
술취해서 감형될 수 있다면
제가 만약 그 아이 부모라면, 술 먹고
칼들고 쫒아가 그 놈 사지육신을 80% 쑤셔놓겠습니다.
죽지 않고 간신히 살 정도로 ...
그리고, 술먹고 그리했다 하고 12년 받고 살겠습니다.....
정말 피눈물 쏟아지는 그 부모님 심정
몸과 마음을 이유없이 다친 그 아이의 마음....
어떻게 보상될 수 있을까요.
그저 앞으로 인생이 제발 순탄하고 행복하시길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고 또 빌 뿐이죠..
빌어먹을 이놈의 나라는 윗대가리들이 도대체 어떤 정신머리로 법을 만들기에
저런 판결이 나오는지 ...5. ...
'09.9.28 12:03 AM (125.180.xxx.244)정말 미치겠네요~
사법부 법 집행하는 인간들 대다수가 남자라 그런가요?
자기딸이 똑같이 당해도 의연하게(!) 12년 선고할건지,,,
술쳐먹고 했으니 선처,,,? 감형...?
별 개X같은 나라 다 보겠네요~헐!6. 서명했어요
'09.9.28 12:14 AM (125.185.xxx.42)다른 회원님 말씀처럼 '닥치고 사형'시켜야야 될 짐승만도 못한 인간입니다.
일단 서명 많이들 해주셨음 좋겠고, 서명외에 다른 할 수 있는 일 알고계신분들은 좀 알려주세요.
뭐라도 해야지 그냥 가만히 있음 분해서 폭발할것 같습니다.7. 서명
'09.9.28 12:27 AM (110.12.xxx.147)아동성범죄는 정말 없어져야합니다.
서명합시다.8. 서명2
'09.9.28 1:08 AM (125.178.xxx.14)9. ...
'09.9.28 3:28 AM (218.55.xxx.72)서명했어요.
하루 빨리 우리 나라에도 형 집행 시스템이 좀더 다양하게, 세분화되었으면 좋겠구요.
성폭력, 특히 소아성애자의 아동성폭력은 살인과 같은 범죄로 취급하는
그런 인식이 사회 구성원들에게 자리잡았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잔혹한 범죄더라도, 살인보다는 낮게 형을 선고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답답합니다.10. ...
'09.9.28 9:07 AM (122.40.xxx.102)사형반대자인데도 이런놈들은 죽여야돼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전 성기를 잘라내야 한다고 생각해요.11. ㅜㅜ
'09.9.28 11:01 AM (211.47.xxx.2)서명했어요.
미친놈. 이런 놈은 얼굴 공개 해야 합니다.
전 성기를 잘라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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