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음식물 쓰레기통에 발판이 생겼어요!
발로 밟으면 뚜껑이 열리고, 발을 떼면 천천히 닫히고.
쓰레기통에 손 댈 일 없으니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스트레스가 -100에서 -15정도로 줄어드네요.
쓰다 보니 광고 같지만-_-;;;
너무 기뻐서 한 마디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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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났네~ 경사났어~
^o^ 조회수 : 736
작성일 : 2009-07-06 14:31:47
IP : 118.33.xxx.1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야~
'09.7.6 2:34 PM (124.139.xxx.2)좋겠어요...
님~ 동네가 어디에요???
완전부럽....저두 그 생각했었는데...울동네는 언제쯤???2. 작은겸손
'09.7.6 2:37 PM (221.149.xxx.253)정말 좋겠어요.
음식쓰레기 버릴 때 뚜껑 여는 게 정말 으읍...-_-;;;
정말 완~전 부럽다잉..-0-3. ...
'09.7.6 8:10 PM (125.132.xxx.209)울아파트에 얼마 전에 놓여서 좋다했더니 몇일만에 없어졌어요..
어디로 갔을까요?
발판이 좀 무거워 힘이 들어가기는 했는데 없어지고 다시 원래로 돌아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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