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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의원도 참 답답하겠어요...

진실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09-02-27 08:43:47
어제 백분토론에서

영남편중인사 심해졌다는 민노당의 근거없는 이야기 편들다가, 노무현정권때보다 2% 정도 영남권고위층이 줄었다는 통계를 들이데자 찍소리도 못하고...

과거 한나라당은 야당시절, 무슨 법안이든 대안을 가지고 토론하자고 했다는 말에는
한마디 반박도 못하고...

민주당도 지역에만 기댄 의원말고도, 쓸만한 의원들이 몇몇은 있을텐데...
왜 대안을 내놓고 토론하자고 못하는지...  그러고 왜 국회의원에 출마를 했는 지 말입니다.

대화와 토론을 하려면, 당연히 대안이 있어야지요...  
딱 인터넷게시판의 유언비어 수준만 반복하는 민노당의원은
전화로 시민논객이 "그러니 민노당 지지율이 그렇게 낮지 않느냐" 하고 일갈하니, 한마디 변동도 못하더군요..
IP : 119.108.xxx.2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견
    '09.2.27 8:45 AM (118.32.xxx.195)

    님아..
    자게 지금 기적님때문에 별로 기분이 그러거든요..
    최소한 이번주까지만 참아주라.......엉..

  • 2. .
    '09.2.27 8:46 AM (121.166.xxx.183)

    얘는 눈치도 없어..

  • 3. 이병맛...
    '09.2.27 8:47 AM (116.36.xxx.172)

    아침부터 또 와서 뭐라 떠드네....한심한 인간...

  • 4. 뭐..
    '09.2.27 8:48 AM (119.64.xxx.146)

    전여옥이나.. 나경원만 하겠습니까?

  • 5. 당신 입에서
    '09.2.27 8:50 AM (211.177.xxx.252)

    나온 화는 비수가 되어 당신 등에 꽂힐 것입니다. 세상 만사가 오래 살아보니 그렇더군요. 조심 또 조심하고 살아도 쉽지 않은게 세상살이입니다. 당신은 뭘 믿고 그리 자신만만하신지.

  • 6. **
    '09.2.27 8:51 AM (222.101.xxx.20)

    쳇.. 내가 젤로 싫어하는 정치인중에 한명이거든요.
    부모잘만나서 기고만장에 세상에 무서운거 없는 전모씨를 능가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네요.

    지금 자게분위기에 어울려요?
    사람이 눈있고 마음이 있으면 이런글 올리는 손 부끄럽지 않나요?

  • 7. 뉴또라이
    '09.2.27 9:34 AM (211.187.xxx.150)

    어제 새벽까지 시청했는데..
    또라이들이 보는 통계와 일반 국민이 보는 통계가 다르더군요

    박영선의원도 통계 들고왔는데 못봤어?
    얍삽한여자 얼굴 쳐다보고 침 흘리느라 잠시 한눈 팔았니?
    너희는 못생긴 토종이 좋자나..

    왜 그랬어...

  • 8. 에효...
    '09.2.27 9:41 AM (123.109.xxx.199)

    분위기 파악하는 수준 하곤 ㅉㅉㅉㅉㅉㅉ

  • 9. 일각
    '09.2.27 11:56 AM (121.144.xxx.153)

    콱 졸라 패기전에 이제 오지 마라 알간!!

  • 10. ㅉㅉ
    '09.2.27 5:55 PM (118.103.xxx.14)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매도하는 댓글들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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