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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어제 갔었는데 하나도 안 저렴해요

코스트코 조회수 : 4,051
작성일 : 2009-01-22 13:33:34




딱 까놓고 이판란 60알이 8400원 이더라구요,,,,,대용량으로 팔면서 이 가격이면 뭐 절대 싼게아니죠

그나마 덴마크우유2.3리터 아이슈타인우유 1.8리터 에 3700원 하는데  우유 종류는 딸랑그거

초콜렛이니 씨리얼이니 과자니 기본 1만~3만원 고기는 좀 싼데 한번 먹어보고 그 지독한 냄새에... - -

그외에다우니도 3만원 키친타올도 3만원  기저귀하고 휴지도 싼거 모르겠고

제일 웃겼던게 각티슈 8개에 8400원에 파는데  동네에서도 6개에 6000원에 팔거든요????
IP : 59.29.xxx.5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코가
    '09.1.22 1:36 PM (211.63.xxx.205)

    코스코가 물건이 저렴한게 아니예요. 가격대비 물건의 질이 좋은거죠.
    무조건 싼 물건만 가져다 파는곳은 아니죠.

  • 2. ,,
    '09.1.22 1:36 PM (121.131.xxx.227)

    그쵸... 게다가 수입상품인경우 환율이 하나만큼 오르면 코스코가격은 열만큼 오르더군요, 저도 1년 만기된거 갱신 안 했어요~

  • 3. 그게
    '09.1.22 1:36 PM (211.199.xxx.2)

    요즘 환율 올라서 코스트코 가격도 많이 올랐어요. 저도 코스트코 가면 가격 올라서 많이 못 사오는걸요. 빨리 가격 내렸으면 좋겠는데..

  • 4. 글쎄
    '09.1.22 1:37 PM (166.104.xxx.9)

    이판란 계란 크기가 클 수도 낳은지 얼마 안 된 계란일 수도 있고
    원래 종류는 몇개 안 되는게 코스트코고 1.8리터에 3700원이면 비싼것도 아닌거 같고
    초콜렛 씨리얼 1~3만원 맞는데 양이 엄청 많고
    고기는 안 사먹으니 패스 지독한 냄새보단 이** 미친소보단 나을거 같고
    각티슈도 원래 싼거 비싼거 있는데 어쩌라고.

    팔거든요?? 이런 말투는 매장에 직접...

  • 5. 코스트코
    '09.1.22 1:37 PM (59.29.xxx.52)

    각티슈도 크리넥스면 몰라요,,,대한펄프에서 나온 좀 저렴한 종류였어요(비하하는건 아니구요)

    그다지 가격대비 물건질이 좋지는 않아보이네요

  • 6. 코스트코
    '09.1.22 1:38 PM (59.29.xxx.52)

    그리고 윗분 코스트코 직원이세요 말투한번 ...

  • 7. 코스트코
    '09.1.22 1:43 PM (211.226.xxx.100)

    다우니가 3만? 이건 아닌듯..
    얼마전에 1만원대에서 2만원대로 오른것 같은데..

    그리고 품질은 저도 믿어 의심치 않아요.

    전..
    스테이크육도 코스트코가면 안빠뜨리고 사와요
    맛있던데..냄새는 잘...^^;

  • 8. 안싸요^^;;
    '09.1.22 1:46 PM (125.142.xxx.183)

    크리넥스티슈 코디(화장실용)가 마트보다 갯수가 더 많고 가격도 싸길래 사서 써었거든요.
    화장지가 다 떨어져 가길래 마트 간 김에 그냥 비싸도 사와서 봤더니...
    감겨진 두께가 달라요.
    마트에서 산게 훨씬 많이 감겨져 있더라구요.
    저렴하게 샀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양으로 본다면 같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9. 저도...
    '09.1.22 1:47 PM (147.46.xxx.79)

    호주산 고기가 좀 맛이 없어도 즐겨먹습니다. 코스코 부채살 애용해요.

    항생제를 우리 나라 가축에 비해 1/15 쓰고 미국산에 비해서도 1/5 밖에 안쓰잖아요.

    코스코가 국산 제품 가격 협상에서는 장악력이 떨어질테고 (메이져가 아니니... )
    최대 장점이던 미국산 싼 제품도 이제 더 이상 국산 경쟁품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없는 거죠.
    요새 저도 이전 만큼은 코스코 잘 안가요. (스테이크 좋아해서 부채살만 사러 갑니다^^)

  • 10. 저도...
    '09.1.22 1:48 PM (147.46.xxx.79)

    공산품의 경우에도 납품하는 측에서 당연히 머리를 쓰죠.
    코스코가 요구하는 최저가만 맞추어 주면 되니까... 용량이나 사소한 차이 등에서 비용을 절약해서 하는 게 보통...
    아마 이마트용, 코스코용, 롯데마트용 등등 다 따로 만들 거예요.

  • 11. 등촌동새댁
    '09.1.22 1:57 PM (218.154.xxx.165)

    코스코 고기 냄새 안나는데요.
    밑처리를 제대로 안하고 음식했으니 냄새나겠죠.
    질 좋은거 많아요~
    환율 때문에 가격 많이 올랐지만 품질이 넘 별로라면 코스코가는 사람들은 다뭐??

  • 12. ,
    '09.1.22 2:00 PM (121.131.xxx.227)

    수입하는 키친타월 같은 것도 가격은 거의 두배 되고 두께는 얇아졌다데요~ 왜 두께까지 얇아지냐고?
    고기가 밑처리를 안 했으니 냄새난다? 그러면 결국 냄새난다는거 아닌가요? 저도 코스코 고기 냄새나서 안사요.

  • 13. 111
    '09.1.22 2:02 PM (121.138.xxx.81)

    저도 코스코고기 맛없어요.

  • 14. ...
    '09.1.22 2:09 PM (116.120.xxx.225)

    최저가격은 마트 행사나 지마켓으로 사는게 제일 저렴할겁니다.
    저도 몇몇 선호하는 제품때문에 코스트코를 가죠. 그나마 요즘은 환율때문에 잘 안가긴 하지만.
    코스트코에서만 살 수 있는게 있어서 코스트코를 가는거죠.
    무조건 최저가만 보자면 기름낭비 시간낭비 안가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코스트코 고기가 냄새난다는건 좀 의아하네요.
    마트에서 파는 호주산이나 코스트코 호주산이나 고기질이 거기서 거기던데. 호주산 특유의 냄새는 어쩔 수 없잖아요. 곡물우는 좀 낫지만 비싸고...
    설마 한우나 미국산과 비교하신건 아닐테구요. 흠흠.

  • 15. ..
    '09.1.22 2:20 PM (125.190.xxx.107)

    전 대용량을 안좋아해서 홈플러스 가서 필요한 만큼만 사요...

  • 16. 이런말하면
    '09.1.22 2:29 PM (123.192.xxx.233)

    또 욕먹을지 모르겠지만....다른마트에 관한 글들은 그다지 많지 않은데 코스코는 정말 도마위에 많이 오르는군요.
    회원제라 그런가요?
    만족하지 않으면 바로 회원비 환불해주는데.....


    전 개인적으로 환불에 관한 처리가 너무 깔끔해서 좋더군요.

  • 17. 걍..
    '09.1.22 2:32 PM (115.136.xxx.20)

    네 몇몇품목들 말고는 많이 싸단 생각은 안들구요..
    일반 마트보다 수입품이 많다는 거죠..

    글고 달걀은 영양란 한판에 4490원인데요..
    이게 무항생제예요.. 전 이거 사먹어요..
    콩나물, 생수, 우유, 깐메추리알 얘네는 꼭 사요..

  • 18. 싼것만
    '09.1.22 2:37 PM (59.5.xxx.126)

    거기가 미제 직수입품이 많아서 사람이 많겠죠.
    생수.. 무지 쌉니다. 예전에 콜크신발 3만원인지 하여간 싸게 샀고요.
    타미나 리바이스 옷등도 싸게 사고요.
    일반 공산품은 조금씩 동네수퍼에서 사도 되지요.
    금액이 싼것은 모르겠어요. 워낙 대용량이다보니 소비가 많아요.

  • 19. ^^;
    '09.1.22 2:44 PM (122.36.xxx.199)

    양평 프라이스클럽 처음 생길 무렵부터 회원인데,
    중간 중간 갱신 안 한 적도 있지만 결국 현재도 회원권 가지고 있네요^^
    환률 반영이 좀 과한 듯, 수입품류가 너무 올라 큰 장점이 하나 준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다른 장점이 아직도 남아 있고 요즘도 한달에 한 번 쯤 갑니다.

    아시다시피 코스코는 중소상인을 위한 창고형 마트예요.
    예전에 사무실 할 때 엄청 이용했고
    지금도 자영업하는 지인들은 코스코만 다니더군요.
    이마트 류와는 컨셉이 다르고 필요한 사람만 이용하면 되는데,
    비싸다든가, 왜 가는지 모르겠다는 얘기가 왜 자꾸만 올라올까요...

  • 20. 달걀은
    '09.1.22 2:47 PM (121.131.xxx.64)

    환율오르고 가격이 오르긴 했는데...
    품질은 좋더라고요.
    무항생제 영양란이라 타 마트에 비하면 가격이 많이 싼거고요...
    깐메추리알도 용량대비 가격 좋고요, 덴마크우유 2.3리터에 3590원하는데
    다른마트에서 1.8리터에 3700~3800원 하는지라 만족하고 들고오는 편이에요.
    씨리얼이니 과자는 안사니까 패스...
    소고기도 미친 미국산보다 낫다싶고요..

  • 21. ...
    '09.1.22 3:02 PM (125.177.xxx.163)

    고기 냄새 너무 나요...반은 버렸네요....근데 시식하는 고기는 왜 맛있죠..? 그거 맛보고 왕창샀다가 엄청후회했는데 집에서하면 왜 그맛이 안날까요? 철판의 문제인가했어요..

  • 22. 요새
    '09.1.22 4:57 PM (58.224.xxx.69)

    코스트코 회원 환불 많이한대요.
    저는 갱신했다가 바로 환불 했더니 전화왔드라구요.
    왜 탈퇴했냐고 그래서 싸지않아서라고 했더니
    요즘 하도 탈퇴하는 사람이 많아서 설문조사하는거랍니다.

  • 23. 저도
    '09.1.22 6:13 PM (123.214.xxx.26)

    애용하는 입장에서...
    싫으면 안가면 될 것 같기도 한데...

    정말 82에서 말이 많은 것 같아요.
    욕하는 사람들도 많고, 입장권 구해달라는 사람들도 많고..

    결코 싸지는 않지만, 질이 나쁘지도 않은 것..
    전 그래서 가네요.

  • 24. 다들
    '09.1.23 10:31 AM (121.159.xxx.11)

    기대치가 큰 것 같아요.
    물론 맘에 안드는 점 많아요.
    상품종류 다양하지 않고 용량 크고.........
    그래도 저 10년 가까이 꾸준히 이용합니다. 이번달 회원 만료인데 다시 연장할거구요.
    상품 구입하면서 바가지 쓰거나 속는 다는 느낌 안들고
    원하는 물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요즘은 워낙 많이 올랐지만 이곳만 오른 것은 아니 잖아요)........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싫으면 안가면 되지 않나요?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닌데.
    불편한 점도 있고 매년 꼬박꼬박 회비도 내야 하지만
    저는 제 필요에 의해서
    제 기준으로는 단점 보다 장점이 많아서
    꾸준히 이용합니다.

  • 25. ..
    '09.1.23 11:28 AM (221.146.xxx.29)

    코스코 좋아하시는 분들은, 코스코 불만 얘기하면 막 화내시드라구요.

  • 26. ..
    '09.1.23 11:30 AM (220.70.xxx.114)

    글게 비싸거나 물건이 맘에 안들면
    기냥 회원탈퇴하고 연회비 환불 받으시면 될텐데...

  • 27. 양재점
    '09.1.23 11:30 AM (121.167.xxx.239)

    가격은 비교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질적인 부분은
    오히려 만족해서..저도 꾸준히 10년가까이 다니게 되는것 같아요..

  • 28. 저희도..
    '09.1.23 11:58 AM (124.49.xxx.194)

    남편이 코스코가는 거 너무 좋아해서..쫌 거리가 되지만 거기서만 살 수 있는 제품 다 쓰면 가서 다른 것도 구입하는 편이예요...다른 데 쇼핑하는 건 지루해 하는데..코스코는 본인이 좋아하는 제품이 다양해서인지..^^
    많이 저렴하다는 생각은 안 들지만 꽤 괜찮은 제품들이 꾸준히 있구요...
    고기도 저희는 잘 사먹는어요...남편 입맛이 까다로운 편인데..고기 좋다하구요...
    원글님 가신 곳의 품질이 안 좋았나 보네요..(저희는 양평동지점가요..)항의전화하시면 좀 나아지지 않을런지..
    82에 다른 마트보다 코스트코가 자주 얘기되는데..그건 이곳에 있는 분들이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 많고...불만이 올라오는 것도 여기 얘기들어보시고 갔는데..별로라서가 아닐런지..얘기 듣고 가면 기대가 클 수 있잖아요...

  • 29. 이어서..
    '09.1.23 12:03 PM (124.49.xxx.194)

    전 첨에 갔을땐 매장 분위기 적응 안되고...(다른 마트들 아기자기한 분위기랑은 다르잖아요..) 너무 용량 많구 그래서 별로였는데요...자꾸 가면서 요령생기다 보니...이젠 나름 재미있어요..한번 갈때마다 돈이 왕창 나가게 되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요..^^

  • 30. ㅎㅎ
    '09.1.23 12:16 PM (123.109.xxx.42)

    저도 갈때마다 돈 많이 깨져서 잘 안가거든요...가보신 분들은 알지만 가서 30~40만원씩 쓰고 와도 집에 와서 챙겨넣으면 뭐 사왔나 싶어요...대용량이라 뭐든 오래 쓰긴 하죠..

    고기얘기..우리도 만족하면서 먹는 편이었어요..예전엔 한번 냉동된 호주산 차돌박이 사왔었는데 사람들 초대해서 구워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가격은 착했고 양은 많아서 장정들 여럿 있었는데도 잘 먹었어요..미국소 이후로는 안사먹지만.

    울 남편도 심심하면 '코스트코 구경갈까' 이래요.

    남편도 타이어 교환하고 만족했어요. 지금은 모르겠는데 몇년전에 타이어만 교환하고도 일년 회비는 벌었다 했거든요.

    제가 보기엔, 코스트코에 대한 환상(?)을 가진 분들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다녀오고 나서 실망이다 그러시구요...

    코스트코는 정말 창고형 마트예요. 모든지 대용량...애들 스케치북부터 딱풀까지 대용량...식구 많은집은 추천해주고 싶어요.

  • 31. 코스코
    '09.1.23 1:15 PM (222.238.xxx.149)

    요새 사람 넘 많아져서 짜증났는데.. 회원수 줄어들었음 좋겠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ㅋㅋ

    합리적인 소비하면 되겠죠..

    어느 마트던 어떤건 싸고 어떤건 비싸죠.. 무조건 모든 제품이 싼 마트가 있을까요?

    전 다른 마트에선 비싸거나 사기 힘든것들만 코스트코에서 삽니다..

    야채, 과일은 코스코가 얼마나 비싼데요..

    비교해서 지혜롭게 쇼핑하면 되죠.. ㅎㅎ

    참.. 야채, 과일은 이마트 이런데도 싼거 아니에여..

    편한거보다 싼거 좋으심 걍 재래시장 가세요.. 재래시장 정말 싸고 좋아요.

    전 불편하고 힘들어도 과일, 야채 많이 필요할땐 재래시장 가요~ 경동시장 최고 ㅎㅎ

  • 32. 비싼물건
    '09.1.23 1:28 PM (58.140.xxx.118)

    싸게 살려고 가요....가구들 튼튼하니 저렴하게 들어오기도 하고요.
    바이네르신발. 가격대비 대박 이에요. 울남편 편하고 가볍다고 요것만 신어요.
    그러니까 생필품같은거 사러 가지 마시고,,,미제(환율이 올라서..별로) 싸게 대용량 사고싶을때 가던지, 아님 비싼거 몇만원 차이날때 가서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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