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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부시..이명박 ....얼마나 독실한 신자입니까?
일부 기독교인들이 평화를 외치지만
기독교는 그 본질이 전쟁과 피로 얼룩진 유전자를 가진지라...
그 사상은 변할수가 없는 법...
인간을 독사의 자식이라고 내치는...예수..
채찍으로 사람을 치는 예수의 피는...기독교에 유전되어..
반대파에 대한 살인조차..합리화 하고...그 호전성이...반영된
악마들이 얼마나 많은지.
예수를 깍아내릴필요 조차 없지 않는가요?
여호와 사상에 사로잡힌..악마교의 하수인에 불과한...예수를..
예수가 없었더라면...
히브리 족속이 없었더라면
피로 얼룩진 성경과 기독교가 없었더라면
그래도 세상은 조금 더 평화로와졌을 겁니다.
이세상에 살면서...기독교인이 된 것 자체가 죄악입니다.
전쟁과...살인을 부추기는 유일한 세계종교..기독교....
이슬람보다 몇배는 더..호전적인종교
불교, 도교, 유교와 비교해보면....
기독교라는 종교가 얼마나 피에 굶주린 종교인지...알수있습니다.
기독교 이 자체가 인류의 평화에 가장 위협적인 종교이며
그래서
기독교인이 된다는 자체가 아무리 평화를외치고 선하게 살아도
인류에게는 죄악일 뿐.
1. jk
'09.1.15 3:41 AM (115.138.xxx.245)명박이나 지금 한국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독교의 부패한 모습들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현재 전세계에서는 하루에 3만명 이상씩 1년에 900만명 정도가 굶어죽거나 치료가능한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1990년대까지만해도 1년에 1천만명 이상씩 굶어죽거나 치료가능한 질병으로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대부분이 아이들입니다.
그나마 많이 줄여서 2000년대에는 900만명대로 숫자가 줄어든 것입니다.
근데도 세계의 다른 한편에서는 뭐 잘 먹고 잘 살고 있지요...
저런 불합리가 인간에게도 보이는데 신이라는 작자가 저걸 내버려두고 있다는것 자체가 도무지 이해가 안되지요.
정말 신이 존재한다면 전 싸대기 날리고는 욕할겁니다.2. ㅇ
'09.1.15 3:47 AM (125.186.xxx.143)음..그럴수록, 천국을 따로 마련한 의미가 있기때문에-_-? 혹은 갈구하게 되므로?
3. ㅠㅠ
'09.1.15 4:11 AM (218.39.xxx.106)편협한 논리를 창피한 줄도 모르고 상소리 섞어가며...
만자중에 해야 할 소리 삼가할 소리도 못가리며 잘난줄 알고 당당하게 떠드는 얼치기 jk.
미네르바가 상소리 섞었다고 같이 좀 섞으면 샤프해 보이는줄 아는건가?4. 후 덜덜 떨려서..
'09.1.15 4:46 AM (58.76.xxx.10)혼자 의리의 사나이 홍길동이 같이 설치네요
"신이 있으면 싸대기 날린다 "
겁나서 신이 못오겠습니다 ㅋㅋㅋ
저도 jk님 무서워서 댓글 더 이상 길게 못 달겠습니다.....(싸대기 맞을 까봐서...ㅠ,ㅠ )
후.. 덜덜~~~5. 정신차려!!1
'09.1.15 5:03 AM (58.76.xxx.10)원글!! //
기독교인은 모두가 인류에게는 죄악이라고?
당신 알바지?
82 자게들어 와서 회원들 서로 혼란,교란작전 임무 받고 여기 어지럽히고 있는 거지?
아니면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할 피해망상 중병이야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렇게 쓸수가 없어...
그리고
여기 알바 정신병자에 놀아나는 jk는 뭐야? 술이 덜 깼어?
정신차려!!!6. 김동욱
'09.1.15 5:36 AM (59.12.xxx.179)jk/ 신의 역할이 모든 갈등과 분쟁을 다 없애주고 이 세상이 항상 천국 같은 곳으로
살아가게 만드는 것으로 생각하나보네...
후.. 생각이 많이 어리신 듯..7. 모태신앙
'09.1.15 8:15 AM (121.138.xxx.178)신앙생활 50년이 다 되어가는 마당에 신자이길 관뒀습니다.
jk님을 비판하신 분들 기독교인들이신가봐요.
김동욱님은 신이 역할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도해서 다 이뤄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럼 기도해도 안되는 사람들은 뭔가요.
신을 믿는다는 이유로 현세에서도 우선권을 가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때문에 종교는 없어져야하는 겁니다. 혼자 조용히 믿으세요.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도 누리시고요. 그러나 감히 남을 단죄하지마세요.8. 저도
'09.1.15 8:24 AM (122.40.xxx.102)모태신앙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냥 조용히 단죄하지 마시고 믿으세요.
지금 기독교가 얼마나 잔인하고 무도하고 약한자를 핍박하는지 인정을 하던지 말던지
그건 사실이라는겁니다.9. 종교
'09.1.15 8:38 AM (121.159.xxx.71)종교는 민중의 피를 먹고 삽니다.
이는 기독교는 물론이고 불교 역시 다를 바 없죠.
특히 개신교는 자본주의의 전위 역할을 당당하고 있습니다.
티벳 불교의 경우, 민중에 대학 학살과 착취가 참으로 잔혹했습니다.
종교는 지배계급의 전위입니다. 억합과 착취, 학살 등을 정당화 하고 이를 미화하며, 지배계급의 이데오르기를 민중에게 주입하는 역할을 하죠.10. ,
'09.1.15 8:51 AM (220.122.xxx.155)나 모태신앙이지만 이제 교회 가지 않습니다.
기독교인의 선민의식이 너무나 싫어서입니다. 누구처럼 온갖 죄악은 다 저지르면서 천국갈거라는 착각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이 아닐까 생각입니다.11. 아꼬
'09.1.15 9:02 AM (125.177.xxx.202)전 jk님의 마음 이해가 갑니다. 참 좋은 말씀과 단호하고 올곧은 예수님 참 멋집니다. 저도 이 세상에서 이런 분을 뵙는다면 믿고 따르는 종이 되겠지요. 그러나 심하게 하신 말씀이더라도 이 혼란하고 어수선한 세상의 촛점을 오직 내 개인에게만 맞춰 구원을 애기하는 신자들을 전 결코 이해할 수가 없어요. 예수님은 공동의 선을 추구하신 분인데 그분을 믿는 이들의 행동들도 이 살벌해지는 땅에서 오직 선량한 몇사람의 온기로 혹독한 세상을 데우라는 것은 너무한 처사지요. 신조차 떠나버린 추악한 땅이라는 생각 안할 수가 없어요.
12. ㅡ.ㅜ
'09.1.15 10:21 AM (121.155.xxx.4)슬프지만 공감가는 말입니다.
신조차 떠나버린 추악한 땅.....
개신교 믿는 사람들은 그들이 행한 인류에 대한 죄악을
역사공부를 통해 똑바로 아셨으면 합니다.13. 저..
'09.1.15 10:33 AM (125.186.xxx.159)기독교인입니다..
원글님 말씀대로라면..
인류에게 죄악인 사람이네요..
죄송하네요..14. ...
'09.1.15 11:13 AM (152.99.xxx.133)jK님 화이팅.
비기독교인으로서 요즘 기독교를 보며 느끼는 감정은 딱 저건데요?
기독교인들 발끈하시지만 무교도나 다른 종교인들이 얼마나 진저리치게 기독교의 오만함과 배타성을 싫어하는지 잘 모르는 모양이군요.
jk님 글 내리지 마세요. 한국기독교는 더한 소리 들어도 쌉니다.15. 저도 한표!!!
'09.1.15 12:56 PM (115.86.xxx.140)원글님 의견에 저도 한표추가!!!
16. jk
'09.1.15 6:13 PM (115.138.xxx.245)엥? 저 글 쓰고는 지금 들어왔는데 앞에 했던 말이 지워졌네요?
그게 더 중요한 말인데.. 쩝.. 뒤에 댓글만 남아서 이상하게 되었네요.
앞의 댓글의 내용이 뭐였냐면.. 아이쿠.. 늙어서 기억이 안나.. ㅎㅎ
예수는 인간적으로만 보면 참 존경할만한 사람입니다.
예수가 지금 살아 있다면 그대로 따르고 싶을 정도로..(전 무교임)
예수가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이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피하겠느냐" 라고 말한것은 일반인들에게 한게 아니라
그 당시의 부패했던 종교지도자들에게 한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의 부패한 기독교 지도자들에게도 예수는 그대로 똑같이 말했을겁니다.
예수가 로마에 의해서 사형당한것은 고위 종교지도자들에게 미움을 받았고 그렇기에 그네들이 선동해서 예수를 죽였던 것이지요.
아마도 지금 예수가 다시 한국에 나타난다면 똑같이 기독교 지도자들을 비판하고 똑같이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욕먹고 사형당할겁니다.
인간으로서의 예수는 정말 존경할만한 사람이지만
신으로서의 예수(삼위일체에 따라서 하나님=예수)는 신으로서는 씹새끼입니다.
세상에 넘치는 불합리를 그대로 내버려두고 아무런 개입도 하지 않고는 신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지요.
만일 신으로서의 예수가 제 앞에 있다면 싸대기를 갈기고 욕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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