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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공방당시 조성민씨관련기사모음입니다.(1)--진실은 무엇인가.

바라미 조회수 : 924
작성일 : 2008-11-29 23:10:27
출처 - EtN <생방송 연예스테이션> http://ietn.co.kr/

<제527회> 2003년 11월 13일 (목) 방영분 중에서 [11:09 ~ 25:45 /48:05]
프로듀서: 유성모, 권영찬, 정충진,김영석,황성호
진행: 황유선 아나운서
월-토 오후 5시- 6시 (본방)


방송날짜 횟수 다시보기 내용보기
11월 13일 (목) 527  

 

조성민 전비서 기자회견


황유선 - 이번에는 조성민씨 관련 소식인데요. 조성민씨가 운영하던 슈크림 전문업체에 전회계담당이면서 과거 조성민 팬클럽 운영자였던 C씨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까페에서 현재 심경고백과 함께 본인이 알고 있는 사실들을 털어놨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나가는 화면은 저희 EtN 연예스테이션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다소 충격적일지도 모르는 C씨의 인터뷰 지금부터 직접 보시죠.

황유선 - 12일 저녁 여의도 한 카페에서 만난 조성민씨의 전비서 C씨의 그동안 말할 수 없었던 조성민씨와 S여인과의 관계에 대해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C씨 - 기자회견이 흔히 말하는 그런거랑은 차원이 좀 틀리거든요.

C씨 - 저는 조성민 사장님과 싸울 이유도 준비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 그분이 잘못되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이 있어야만 새롭게 시작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자분도 부탁드리지만 기사는 사실에 근거해서 써 주시길 바랍니다. 사실을 부풀려서 거짓을 쓰신다면 올바른 결론은 날 수 없습니다. 끝으로 저때문에 정신적 고통을 받으신 저희 부모님과 그리고 제 남자친구에게 미안하고 거짓을 조작하고 가담한 죄는 저 또한 두렵지만 달게 받을 것이며 그것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용서를 구합니다. 이상입니다.

Q. 조성민과 일하게 된 계기는?
C씨 - 전에 그 회사 들어가기 전에 제가 다른 회사에 근무했었고 그전부터 팬카페 운영자로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일본에 계실때부터 msn을 주고받으면서 오빠 동생하며 지냈었고 또 사장님이 그 많은 팬들 중에서 저를 기억하셨던 거는 그 당시에는 제 남자친구가 운동선수였기 때문에 저를 기억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친분이 이어져서 저도 부모님 반대 무릅쓰고 회사를 옮긴거였었고 사장님도 한 3개월 정도 저한테 회사에 같이 일을 하자고 제의를 했기때문에 저로서는 영광이라고만 생각을 했었죠. 그 당시에는..

Q. 조성민과 S여인과의 관계를 알게 된 계기는?
C씨 - 그때 충무로에 있을 때 사무실이 책상 2개정도 간신히 들어가있는 들어가는 작은 사무실이였어서 풍문으로 거의 들을 수 있었어요. 들을려고 들은게 아니라.. 그 여자분에 대한 존재를 제가 안 게 아니라.. 다정하게 통화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최진실씨가 아니라는 정도는 알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안 거는 12월 경이였고요.

기자<여자> - 무슨 계기가 있었나요? 구체적으로 알게 된 계기?
C씨 - 11월달에 강남매장 오픈(2002년 11월 22일. '조성민을 사랑하는 모임' 게시판글)할 때에 그분이 자기 승용차를 몰고 직접 매장에 왔었어요. 그날은 오픈날이라 제가 그분 입은 옷까지 기억할 정도로 그분이 눈에 띄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친구분한테.. 저분 혹시 사장님 애인 아니냐고.. 그렇다고 대답을 들었습니다.

C씨 - 그때는 사이가 안 좋았다고 저희는 그냥 다투는 줄 알았어요. 통화내용을 듣거나 그랬을 때 조금 안 좋은 일이 있구나 생각을 해서 12월 5일날 결혼기념일이었거든요. 제가 꽃바구니를 보냈어요. 집으로. 그때까지는 그냥 다툰다고 생각을 했지. 사장님께서 이혼을 결심하실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는 거는 몰랐어요.

Q. 조성민에 대한 불신을 갖게 된 계기는?
C씨 - 사장님이 그때 11월달 이후로 사업을 시작하시면서 그 여자분이 다니던 술집 카드 명세표가 많아졌어요.

기자<여자> - 법인카드로 썼나요?
C씨 - 예. 법인카드로 썼기.. 그때는 사장님 법인카드가 없어서 개인카드로 썼는데 그거를 저한테 주시면 제가 그걸 지불하는 그런 형식이었거든요.

기자<남자> - 그러면 그전에도 애인이라고 할 만한 사람이 있었나요? 아니면 처음이었나요?
C씨 - 제가 알기로는 처음입니다. 전날 사장님이 저한테 ㅇㅇ가 많이 놀라겠구나라고 말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때까지만해도 (울먹거리며)사장님이 피해자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나름대로.. 사장님이 잘못한게 아니라 상대방 잘못이다. 이건.. 우리 사장님이 그럴리 없다 분명 간통이 아니다. 그니깐 그냥 그 여자랑 친군데 사장님 말 기사 나온 그대로 믿었어요. 그렇게 생각은 됐지만 남자가 사업을 하다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Q. 조성민에 대한 불신을 갖게 된 계기는?
C씨 - 5월경(올해)에 저한테 그 여자분이 출입증을 만든다고.. 그때는 출입증이라는 얘긴 안하고 그냥 신분증을 달라고 했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알았는데 그 신분증을 사장님이 출입증을 만들기위해서 저를 동거인으로 올려놓고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저한테 한마디 말도없이 그렇게 한 것도 또 화가 났었구요.

기자<여자> - 동거인이라면 어디 동거인이요?
C씨 - 예.. 같이 그니깐 그 여자분이랑

기자<남자> - 아.. 그 여자분이랑 (C씨)랑 같이 산다는 얘기죠.
C씨 - 네..

기자<여자> - 같이 사는 걸로 돼 있다는 거예요?
C씨 - 동거인으로 올라가 있는.. 그 서류를 제가 봤어요.

기자<여자> - 동거인으로 올라가 있는데 살지는 않잖아요?
C씨 - 그쵸. 저는 동거한 적 없으니깐.. 제 사진이랑 그건 명백하게 밝히지 않고 제가.. 이젠 그분이 쓰신 기사를 봤는데 다른 남자를 줄려고 그걸 만들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계세요. 사장님한테 그렇게 그 출입증을 줬다고 해도 저는 납득이 안 가는데 더군다나 다른 남자분 출입증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제 신분증을 가져갔다는 거는..

기자<여자> - 정리좀 해볼께요. 그 여자 S여인이 사는 아파트가 도곡동 아크로빌이잖아요. 거기에 그니깐 마스터키.. 일단 집문이 아니라 그 마스터키를 또하나 만들기 위해서 동거인으로 올려서 출입증을 만들었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얘기죠.
C씨 - 만들고나서 제 신분증 가져가고 나중에 들었어요.

기자<여자> - 근데 그 마스터키 출입증은 지금 갖고 있는거 아니죠?
C씨 - 저 갖고 있지 않습니다. 본 적도 없습니다.

기자<여자> - 그걸 누군가가 갖고 지금 쓰고 있다는 거죠?
C씨 - 네

C씨 - 간통은 안 했는데 간통으로 몰아간다 이게 아니라 간통했는데 같이 살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어요 저한테 .

기자<여자> - 같이 살고 있다는 표현을 직접 했어요?
C씨 - 네

기자<여자> - 누가요?
C씨 - 여자분이

기자<여자> - 여기 여자분이 하신 얘기란 말씀이세요? 그 여자분이 7월 30일날 새벽에 한 얘기예요?
C씨 - 예. 저한테 제가 그랬어요. 이 모든 얘기를 이제와서 저한테 다 하시는지 모르겠다고.. 더 빨리 말씀하셨더라면 제가 어떻게든 도와드렸을텐데 지금은 도와드릴 수가 없다고 그랬어요.

기자<여자> - 두분이서 가까운 사이라는 거는 그전에는 몰랐나요?
C씨 - 11월달 부터 알았습니다.

기자<여자> - 작년 11월이요?
C씨 - 네..

기자<여자> - 두분이 서로 호칭이 뭐였어요? 조성민씨가 S양한테 S양은 조성민한테 뭐라고 불렀나요?
C씨 - 사장님이 직접 그 여자분한테 부르는 호칭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데 여자분이 사장님한테 하는 호칭은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 호칭은... 그걸 꼭 제 입으로 말을 해야 하나요?

Q. S여인이 조성민의 사업 공동 투자자라는 것이 사실인가?
C씨 - 언론에 투자자라고 이미 보도가 되었던 저희 이사님으로 등록되었던 그분은 투자한 사실이 없습니다. 법인으로 관리하는 통장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제가 모두 관리를 했고 통장에 며칠날 얼마가 들어온 것까지도 제가 기억을 하고 3월 25일날 국세청에 신고하면서 만약에 그분이 1억을 투자했다면 국세청 신고서에 들어갔을 겁니다. 간통으로 우리를 몰아 넣을려고 전처 작업이다. 투자한 사실이 없는데 그걸 좀 만들어야겠다라고 말을 했고 통장을 다 가져와서 줄을 치면서 같이 새벽에 말도없이 왔었어요.

기자<여자> - 그니깐 재고조사 때 두사람이 같이 들어와서 그렇게 통장을 조작했단 얘기죠. 1억을 투자 안했는데..
C씨 - 네

기자<여자> - 투자한 통장 근거를 만들어야 되니깐..
C씨 - 네

기자<여자> - 조성민씨가 통장에 입금한 돈을 그 여자분이 입금한 걸로 하자 그 얘기예요?
C씨 - 네

기자<여자> - 이름 찍히지 않나요? 조성민으로..
C씨 - 그니깐 은행 업무에 대해서 잘 모르시니깐 그렇게도 가능한지 저한테 물어본 거였어요.

Q. 조성민과 S여인 커플룩 사진을 본 적이 있는지?
기자<여자> - 신문에 난 커플룩 사진을 본 적 있나요?
C씨 - 예 봤습니다.

기자<여자> - 혹시 그 목걸이를 두분이 같이 하고 다니는 적이 있던가요? 평소에도. 그때 (사진이 찍혔을 때는 가지) 안았잖아요.
C씨 - 예. 봤습니다.

기자<여자> - 언제부터 아신거예요? 이 목걸이요?
C씨 - 저는 사실은 정말 선생님에 대해서 개인적인 일들은 정말 함구하고 싶어요. 정말 개인적인 일들.. 그렇게 생각을 해왔었었고.. 그래서 관심이 없었어요. 사실은.. 목걸이에 대해서.. 제가 본 거는 인제 아르바이트생들이 유치하다면서 얘기를 해줘서 알았어요. 그래서 알게 된 거..

기자<여자> - 그게 몇 월이였어요?
C씨 - 제가 본 거는 7월달 이였구요.

기자<여자> - 올해 7월이요?
C씨 - 네. 아르바이트생이 본 거는 5~6월 정도 되었다고 얘기를 듣고..

기자<여자> - 그걸 조성민씨는 맨날 하고 다니시는 거예요?
C씨 - 제가 봤을 때는 하고 있었어요.

Q. 조성민과 S여인은 어떤 관계인지?
기자<여자> - 지금 개인 관점이 아니라 사실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개인적인 느낌이 아니라..
C씨 - 그럼 두 사람한테 들은 말을 할께요.

기자<여자> - 직접 들었나요?
C씨 - 네. 떠날 수 없다고 그랬어요. 저한테.. 헤어질 수 없다고..

기자<남자> - 그럼 사귀는 사실이라는 것을 얘기한 거네요. 그러면..
C씨 - 예. 그렇습니다.

기자<여자> - 헤어질 수 없다는 얘기 조성민씨 얘기인가요?
C씨 - 아니요. 여자분..

Q. 조성민과 S여인과의 관계를 본인이 제보했나?
C씨 - 제가 절대 제보하지 않았어요. 시작은 제가 한 게 아니고요. 그냥 개인적인 감정으로 아르바이트생들이 그랬나봐요. 너무 놀라서 두서없이.. 일단 아르바이트생들이 그 제보를 한 거는 사실이니깐.. 사장님께서는 일단은 신문에 나신 것만 보시고 제가 인제 언론에 인터뷰를 하기전에 사장님이랑 마지막으로 통화를 했었어요. 그때 제가 말을 했었거든요. 사장님한테.. 지금도 수많은 기자들이 나한테 전화를 하고 많은 거를 확인하고 싶어한다. 나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냐고 제가 여쭤봤었어요. 사장님은 모른다 그래라. 넌 그만 뒀다고 그러고 모른척 하면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저는 그러고 싶지 않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었고.

기자<남자> - 내가 말을 하겠다 진실을 얘기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을 때 조성민씨는 어떤 반응을 보이셨나요?
C씨 - 저를 많이 달래셨어요. 그냥 쉽게 말씀하셨어요. ㅇㅇ야 그러지 말라고

황유선 - 조성민씨 전비서 C양을 통해 그동안 의혹이 많았던 조성민씨와 S여인이 단순한 사업파트너가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최진실씨와 이혼을 원하는 조성민씨는 더욱 불리한 입장이 되었는데요. 이번 C씨의 고백과 관련해 최진실씨가 어떤 대응에 나설 건지에 주목되고 있습니다. 네 한편 조성민씨는 이번 C씨의 주장에 대해서 강하게 반박을 했습니다. S여인이 1억원을 투자하지 않았다는 말은 거짓말이구요 또 한꺼번에 들어온 것이 아니고 돈이 조금씩 들어온 것이라고 주장을 했으며 또 S여인도 기자와의 통화에서 술값을 포함해 투자하고 또 그에 상응하는 주식을 받았을 뿐이며 그 이후에도 개인적인 돈이 많이 들어갔다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C씨가 회사에 빚이 늘어나고 있는데도 보고를 하지 않아서 조성민씨에게 몹씨 혼이 난 뒤에 둘의 사이가 안 좋아져서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기자들에게 말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ps. 틀린 부분이나 표현있으면 지적 바랍니다

출처 - 다음넷 게시판 http://bbs.media.daum.net/
자료출처 - Daum > 미디어다음 > 게시판 - 네티즌 토론방

문화/연예

알바비 줘야
번호:978440 글쓴이: ▷◁ㅎΗ㉥ ㅂ㉥┫┗(ssey***) 날짜:2003/11/11 21:30:51

조성민... ㄱ ㅐ 눔 ㅅ ㅣ 끼
ㄷ ㅓ 러운놈
조성민 가게에서 알바한다고 좋아라 하던 때가 미친때였지
연예인 일에 그런놈들 원래 말많은거 인기로 여기니까
..멀 상관하까 라고 지껄이던 때가 나도 있었지만
참 당해보니까 기분 거지같고 엿같은게
지보다 한참이나 어린 자식한테 당한
최진실은 얼마나 더 거지같고 더러울까나
티슈한장으로 샤워를 ㄷ ㅏ한다는 그놈
목욕탕은 어찌가나 모르겠다.
집에 찬물에 ㅌ ㅣ슈한장으로 샤워하면 되는데 말이다.

.
출퇴근도장에 체크하면서
일한만큼 다준다고 말한지가 아직도 귀에 생생한데...
뜸금없이 일열시미하고 ...가장많이 판 매장에는
상금도 있다고 지 입주댕이로 말한게 확실한데..
그런 호강 그냥 흘려버렸지만
알바비는 어떻게 된게냐 ...10만원씩 줄여서 통장으로 붙여주는 행동
참 니하는짓만큼이나 기히하다
그리고 연락해서 확인요청하면...연락두절상태...
참 늙은것들이 냉택이없지않느냐
때먹을 양심이었음
날짜라도 맞게 주지 그랬드냐 ...들
나참 한달 알바비를 2달로 나눠받아보기도 첨이고
20일후 붙여준다던 알바비를 40일을 기다려서 받아보았는데...
..전달은 돈이부족해도 다음달 꺼 안줄까봐
그냥 안말안하고 있으려니까
다음달은 10만원가까이 때먹고 ㅈ ㅣ랄들이더냐
사람을 부려먹었음 돈은 제대로 줘야 할꺼아ㄴ ㅣ냐
내가 ㄴ ㅣ들 호구도 아니고
니들이 먹여키우지도 않은주제에
어디서 방송몇번탔다고 상전노릇하려게냐
BMW 세차시킬돈으로 양심있게 살라고 말하고 십구나
느자구ㅅ ㅐ끼가 빗쟁이 주제에
꼴에 큰차 좋아라 하기는
능력것 살지그러냐 ...에라 이 그지새끼야
7시간 알바하면서 밥안준다기래 ...그냐 했드만.
진짜 안주데...
빵쪼가리 파는 가게라글기래 쫌 주서먹음되겄제 했는데...
1ㄱ ㅐ 쳐 먹으라는데도 졸라 생생내서 ...토하는줄알았다 알겠냐??
남아서 쓰레기통에 버리는한이 있더라도
ㄴ ㅓ 네는 일만 하라했음
돈이나 ㅈ ㅔ대로 줘야제 안그러냐 병신들아
느자구잡것들놈이 어찌나 욕은 또 쳐 잘하던지
니ㄴ ㅔ들이 삼십대 어른이런지 십더라
차라리 잘ㄷㅚㅆ지
니같은 아빠둬서 애기가 욕지꺼리만
처 배우고 엄마 뒤통수치는거만...가르키며
돈은 쓰는거라고 있도 없는주제에 흥청망청 쓰는버릇에
친구들을 ㄴ ㅣ좃으로알고
늙은 여자 좋다고 쫄래쫄래 따라다니고
있는거라곤 항공모함같은 등치밖에 없으면...
어찌하겠ㄴ ㅑ
차라리 잘됐지
그래도
최진실이 키우면 최소한 검소한것은 배우겠다.

S씨 신ㅇㅇ??? 이름도 얼척에 냉택없어보이지 않ㄴ ㅏ ...
이사라고 부르라던
서릇넘은 가시낭년이
배운거라고는 유부남 꼬시는 능력에
세무부추에 락스좀 튀었다고
....조성민 병신만드는 꼴악서니하고는
잘 꼬셔서 잘길들여 놨드라
담배는 왜또 숨어서 피우니??
그렇게 뻔뻔한 얼굴은 잘도 들고 다니면서...
째깐한년이 쨍알쨍알 데는 꼴악서니하며 멋있드라 ..얏호 >▽<
.
.
나는 은색 가락지는 세번째 손가락에 끼워놨길래
설마설마 했 ㅈ ㅣ....
ㅁ ㅓ ??
ㅇㅇ 는 예뿌게 살꼬에요???
ㄴ ㅣ 나이에 핸폰 문자슬라이드가 ㅁ ㅓ ㄴ ㅑ ??
ㅇㅇ ♥ㅎ ㅏ오는
또 먼ㄷ ㅔ ...참 ㄴ ㅏ 얼척이 없어서...하루내내 ㄴ ㅣ땜에 웃었다
그 ㄹ ㅐ 30대여 청춘을 되찾으라고 누가 글드라...

조성민은 ㅈ ㅣ는 함공모함같은 등치하고 있음시롱
ㅁ ㅓ ㅅ ㅣ 째깐한 여자가 그리좋다고 ...
좀 ㄷ ㅏ른 여자를 고르면...ㄴ ㅐ 가
ㅇ ㅏ 이상형을 만났는갑다고 넘어는 가겠다.
생긴것은 진실이가 99% ㄷ ㅓ 이뿌던데...
ㄴ ㅏ ㅁ ㅓ 지 1% 는 과연 멀까
ㄷ ㅏ 른게 한가지 있긴하던데...코는 한거같다에
99.999% 찬성을 했는데... ㄱ ㅓ기는 모르겠다 ㅋ1ㅋ1ㅋ1

ㄷ ㅓ런놈들아
그~ 렇게 둘이 좋다고 붙어 다녔음
인정하고 사과하고 용서받을 각오는 해야지
어디서 그리 생때를써...ㄴ ㅣㄱ ㅏ 때쓰고 우기면 되는 소만한 애드냐??
생각해 보니
ㄴ ㅏ 일부려 먹고 돈때먹는것하고 같구만....
ㄴ ㅐ ㄱ ㅏ 원채 이런거는
읽지도 쓰지도 않을뿐더러
관심도 없ㄷ ㅏ 만
ㄴ ㅐ 알바비 때먹고 얼마나 잘산갑다고
보니까는 결국이렇게 ㄷㅚㅆ구만... 그지새끼들아
119ㅅ ㅣ간 열시미 일한거 3500원씩
생각해보니 토요일 일요일 일한것을 더더해야 하는거 같구나
심심하면., ㅁ ㅐ일
핸폰으로 계산해 본다.

ㄴ ㅣ 네집은 계산기가 없드냐
없으면... 곱하기 할줄 모른단말이더냐
전전달도 많이 오차가 있는건 무시하겠으니
이글을 읽는다면...
필ㅎ ㅣ
ㄴ ㅏ를 부려먹은일 ㅈ ㅣ불하도록하여라

ㄴ ㅐㄱ ㅏ 소비자 고발센터 전화번호를
ㅎ ㅏ루에도 몇번씩본다
ㅇ ㅣ 개놈아
원채 ㄷ ㅓ럽고
그 어마어마한 ㅅ ㅏ기를 아직까지 치고 있는ㄷ ㅣ
ㄴ ㅐ 가 지금 비록
ㄴ ㅣ보다 작아서 이렇게 지고 있지많은
그렇ㄱ ㅔ
더러운돈 그냥 ㄴ ㅣ 가져라
라는 심정으로 ㄴ ㅐ ㄱ ㅏ 무시하는데..
어쩜그렇게 생각할수록 ㄱ ㅣ분이 더럽고
ㄴ ㅏ 뿐지
ㄴ ㅣ랑 ㅇ ㅏ ㄹ ㅐ로 10살 ㅊ ㅏ이나는 나도 이렇게 기분 더러운디
위로 10살 정도 ㅊ ㅏ이나는 최진실은 얼마나 ㄱ ㅣ분이 더럽겄냐
속이 부처님 속이 아닌이상 ...아님 ㄴ ㅓ같은 병신을 목숨보다 사랑할정도의 바보가 아닌이상
그 정도 위자료는 자비니 생각코 주고
떨어져라
지도 사람인디 ㄴ ㅣ랑 더이상 얽히는게 얼마나 더럽겄냐
이글을 너네가 읽으면 참 좋으련만
내가 빽없고 힘이 없는
시민이라서 너찬테 쫏아가서 따질 힘이 없이니
갈수있는 거리라면야 내가 당장 따지고 싶지만
너네도 알다시피 거리가 원채 멀어야지
더럽고 얼척없고 어린것이 싸가지 없다 생각하면..
당장 돈이나 부치길 바란다.
너네들 얼척없는행동을 보면
내 얼마나 어이없고도 황당한 일이 많지많은
나도 할일도 있고
이렇게 쓴다고 니네가 내돈 내놀 양심으로도 보이지
않으니 그만 대충하겠다.
하지만.
ㅇㅇ♥하오 안티 카페가 생각하면.
꼭가입할 생각이 그때되면..
또 보자구나

IP : 58.224.xxx.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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