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발품 잘 팔아 잘 잘고르면 세일 중 인것도 많은데
굳이 장터옷 중고로 살 이유가 없을 것같아요,,
저두 그랬지만 애들 어릴때 키우느라,,,, 나가지도 못하고 할때 인터넷으로 사서
실패도 많이 해봣는데 주로 장터 옷들 원가는 높았을런지 몰라도 몇번 입고 세탁햇으면
사실 만원 이상의 가치가 없는 것이 많구 택비도 높다보니까,,, 옷 2000원 택비 4000원 이러기도
우습다보니 2만원 이상 안밖의 값을 매기게 되고 또 옷수거 함에 넣고 화나는 상황이
생기는 것같습니다,,,
요즘들어 날로 지갑이 얇아 지고 쓸곳은 많아지고 하는데 한숨만나네요,,
오늘 작년에 입고 세탁해둔 바지안에서 잘 세탁된 구권 만원 두장을 만났습니다,,,
ㅋㅋ복권 사도 꽝만 보다가 실물이 들어오니까 좋더군요 크리스 마스 용품이랑 아이들 공책그리고
다이소에서 이것저것 2000원짜리 샀더니 것도 끝,,,,
어젠 소심한 사재기를 했지요,,,참치 6개 세탁 세제,,, 2봉,,,, 아,,, 뭘 사다놓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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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조회수 : 714
작성일 : 2008-11-24 14:54:32
IP : 222.237.xxx.1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저런
'08.11.24 2:54 PM (222.237.xxx.105)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310&oid=0...
2. 맞아요
'08.11.24 2:56 PM (210.94.xxx.1)요즘 브랜드 옷도 80~90% 세일하는 물론 이월이지만.. 그런게 오히려 장터 옷보다 나은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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