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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뭐하나요?
도대체 환율이 저모양인데 뭐하고 있는거죠?
왜 제 눈에는 아무런 대책을 안세우는걸로 보이죠?
장관이라도 갈고 인적 쇄신하는 노력이라도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1. 휴.
'08.11.24 2:02 PM (118.32.xxx.105)원글님...기대할걸 기대하세여.
2. ....
'08.11.24 2:03 PM (116.39.xxx.97)얼마전에 환율개입 안한다고 그랬어요.
그냥 시장에 맡긴다고.....ㅡ.ㅡ"3. ...
'08.11.24 2:09 PM (210.117.xxx.35)충언할 직원들은 그 밑에 남아있지도 않겠지만...
설령 남아서 충언을 한들 쥐새끼가 그 말을 경청이나 할까요?
그 날로 자르지만 않으면 다행일걸요...4. 지금생각.
'08.11.24 2:10 PM (24.155.xxx.230)제 생각엔 대텅 기들어오는 수요일날 쫌 내리지 않을까.......
봐라~~니들......내 없으면 힘들어......그래도 내가 선물(?)보따리 들고 들어오니까 쫌 내리잖어???
...요러지 않을지..
어렸을때 엄마한테 무지 구박받고 컸나봐요.
항상 대놓고 실적을 자랑하며 칭찬을 받고 싶어하죠.
골치아프게 생각할거 하나 없어요....항상 초딩 2학년 수준으로만 눈높이를 맞추시면 예측가능해요.5. 무정부상태
'08.11.24 2:13 PM (121.169.xxx.32)랍니다. 일각에선..
상호아을 정확하게 읽는 눈도 없고
대처라는것이 구닥다리 노인네들이 하는 것이라,
기껏해야 은행 압박하고 야단치기만 하는 대통령인데 뭘 기대하세요?
밑에서 언론에서 한날당 일부에서 만수 자르라고 하는데도 저렇게 버티는데
이젠 뭔말을 하겠어요.
그냥 나중에 똥물 안 튀게 가만히 있는 거 밖에..
각자 알아서 살아남는 수밖에 없답니다.6. 생긴대로
'08.11.24 2:16 PM (220.123.xxx.164)논다는 말이 증명되는 대한민국입니다.
워째 그리도 생긴게 잘근잘근 씹고싶게 생겼을까
하는짓은 패잡아 XX고 싶습니다.7. 인천한라봉
'08.11.24 2:23 PM (219.254.xxx.88)손안댄다했는데도.. 아까 1시 40분경.. 12원하락 숟가락있었죠?
쥐봉이 수욜날 오는군요..8. ...
'08.11.24 2:26 PM (125.178.xxx.80)지금까지 손댈 거 다 대고, 보여줄 패 다 보여주고, 퍼다줄 거 다 나르고
이젠 손 안 댄다네요.. -_-;;;
지금까진 귀신이 와서 저지르고 갔는지.
경제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세계 돌아다니면서 우리나라 경제대국될 거라고 나불대고 다니는 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