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내놓은 물건 내용과 틀려 반품 했던 사람입니다.
환불요청후 바로 택배로 보내고 택배 뭐로 보냈다고 문자로 보내고 전 돈 바로 돌려 줄지 알았습니다.
착불로 보냈다고 너무한다는 소리 듣고~그 물건을 받아야 돈을 준다네요.
물건 택배 받았을때 핸드폰으로 당신 물건이 이렇게 생겼는데 드라이완료.거의새제품 이냐고 따지고 싶었지만 좋게 했습니다~간략히 *내용과 틀려 반품 원합니다로
그 사진을 찍어 보내고 보고또 봐도 화가 나더군요 어쩜 이럴 수 있었을까
확인을 안했답니다 자기가 얼마 입은 가늠이 있었을꺼 아닙니까~
그래서도 전 환불을 바로 할 줄 알았습니다 미안하니깐~
물건 받고 계좌이체 했더군요 확인하고도 미안하지 않았었던지 그냥 은행용계좌이체문자만 왔더군요.
열 받아서 사진 장터에 올려야지 했는데 아쉽게도 컴용짹이 없네요.
이 번기회에 저 다시는 장터 구입 안할랍니다.
잘됐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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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러니깐 그랬지.
양심부재 조회수 : 368
작성일 : 2008-11-24 10:30:27
IP : 210.216.xxx.2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찰랑찰랑
'08.11.24 10:48 AM (203.226.xxx.239)저도 몇년전 앰프를 중고장터에서 구입했는데, 스피커를 연결하고 작동시켜보니 한쪽만 나오더군요.
전화했더니 내가 고장낸거 아니냐더군요.기가막혀서 돈 환불받고, 반품하고 나서 무지 싸웠던 기억이...... -,.-;;;
앰프안에다가 "그렇게 살지마"란 메모를 후배가 넣어서 보냈구요......(저는 미안해서 말렸지만 정의감에 불타는 고등학교 후배는 용서를 안하더군요)2. 장터에서
'08.11.24 11:01 AM (210.216.xxx.228)속 후련 하셨겠어요 그땐 좀 그랬어도~
저 가슴이 다 답답 하드래니깐요.
그 사진 자꾸 봐지고 뭐 이런류의 인간이...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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