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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및 보고>> ** 부제 : 당신들 자꾸 왜 이러십니까? 흑흑

phua 조회수 : 1,620
작성일 : 2008-09-12 12:01:19
      
            공지내용 : 2008년 9월 12일 오전 11시 14분 기준  82 촛불시즌2  우리은행 계좌  171만원!!!!!

        회원님들 왜 저를 감동하게 하십니까 !!  쉽지 않는 자리라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이리도 많은 성금을
       넣으시다니요,,,  사흘밖에 안 지났잖아요,,,,,

        회원님들의 진심에 다시 한번 마음을 곧추 세웁니다,

      젠틀멘님의 일도 님들께 의논해야 하는데, 대구에서 어이없게 다친 정모군에게 보내 달라고
     성금을 보내신 회원님도 계셔서 이 일도 의논드리려 합니다,

    
     * 젠틀멘님에게는 어떤 지원을 하면 좋을까요?

       지난번 스푼님의 글을 보시고,
       이번 추석에는,  음식, 떡을 자원하신 회원님들이 계셨습니다,
   우선  , 떡을 나눠 주실 회원님들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떡은 오늘 오후7시에 서울대병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추석연휴때의 음식 자봉지원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자리지킴이의 자봉도 꼭 필요합니다,특히 추석연휴 때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유는 스푼님 글을 링크해 드릴께요,   병원에 떡을 지원하신 회원님들께서

     조계사에 계신 분들을 위한 떡도 지원해 주셨습니다, 떡을 나눠 드릴시간은 오늘8시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회원님들의 자봉, 또한 부탁드립니다,
      개개인의 회원님이 지원하셨지만, 이름은 82 의 이름으로 지원합니다,

     *대구의 정지환군에게는 어느 정도의 성금을 보내 드려야 할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추석이 지난  17일에 번개가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는 다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IP : 211.62.xxx.22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9.12 12:15 PM (121.151.xxx.149)

    저는 너무 작게 보내서 너무 속상해요
    그러나 매번 돈이 생길때마다 조금씩이라도 보낼께요

    지환이 일은 참 가슴이아파요하지만 저는 젠틀멘님병원비에 더 쓰는것이 더낫다고 생각합니다
    지횐이일에 동참하고 싶은분이 있다면 따로 계좌만들어서 그일에 동참하고픈 분들이 해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모아진돈은 젠틀멘님 위해서 쓰는것으로 했으면좋겠어요

  • 2. 노을빵
    '08.9.12 12:16 PM (211.173.xxx.198)

    푸아님 반갑습니다. 우리 82쿡 님들이 좀 그렇잖아요. ㅋㅋ
    인정많고 바르고.... ㅋㅋ
    어제 조계사에 다녀왔습니다만, 아직도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런 일들을 어케 다 풀어나가야할지...
    지금 당장 시급한것이 조계사 테러 사건이라,
    병원비와, 조계사 현장 보존, 병원에서 젠틀맨님가족과 환자보고,,,등등 할일이 너무도 많네요
    이렇게 많은 할일과 잠시도 쉴틈을 주지않는 이 정권에게 삼가명복을 빕니다!!!!
    저도 돈이 생기는대로 더 송금하겠습니다.

    어머 이명박 ㅅㅅ ㅣ 발~ <--- 쌍코카페의 이 문구 너무 맘에듭니다.

  • 3.
    '08.9.12 12:24 PM (123.224.xxx.184)

    지환이같은 경우엔 홈플에서 말도 안되는 말을 늘어놓기는 했어도 일단 치료비는 주는 걸로 기사에 났던데요.
    지환이 일도 안타깝긴하지만 세상에 어려운 사람도 많고 도와야할 사람도 많습니다.
    어떤 목적을 세웠으면 거기서 벗어나는 일은 되도록 하지 않아야 뒷말이 없겠지요.
    젠틀맨님 같은 경우엔 의료보험이 될 거라는 글을 보긴 했지만 그래도 치료비가 많이 들겠지요.
    치료비 2억에서 보험되도 몇천은 나올테니까요.
    일단은 성금은 촛불과 촛불부상자를 위한 기금으로 모였으니 사용처도 거기에 제한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4. 우리마음
    '08.9.12 12:31 PM (202.136.xxx.79)

    역시 우리 82쿡 회원님들 완전 멋지세요~~

    젠틀맨님 병원비도 도와 드려야 하고 지환군도 도와 주어야 하고,,,
    참 마음아픈 일들이 많네요,,,

    우선 젠틀맨님을 돕는 취지로 모아주신 정성이 더 많은 듯 하니,,,
    젠틀맨님 병원비에 좀 더 비중을 두는 것은 어떨까요??

    글구 푸아님께서 생각하시는 추석 자봉이 어떤일이 있을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제가 할 수 있는 일 있으면 해 볼께요,,,^^

    저로선 뭘 어떻게 도와 드려야 할지 엄두가 안 나서요^^;

  • 5. mimi
    '08.9.12 12:31 PM (61.253.xxx.173)

    헉.......다른카페에서 입금하고왔는대......하지말라는것보다 더무섭다....ㅡㅡ;;;

  • 6. ...
    '08.9.12 12:35 PM (220.122.xxx.155)

    미미님 급한것이 젠틀멘님 쪽이라는 뜻인데요?

  • 7. 빨간문어
    '08.9.12 12:35 PM (59.5.xxx.104)

    칼만 안잡으신 칼이쓰마의 무서운포스 phua님. 어려운일 자청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자봉공지부탁드립니다.잰틀맨님이 우선아닐까? 개인적인바램이구여..

  • 8. 청아
    '08.9.12 12:36 PM (203.247.xxx.60)

    오랫만에 반가운 소식 듣네요.
    82님들은 역시 멋지세요. 반찬 값, 생활비 아껴서 한푼두푼 보내신 거잖아요.
    저는 정지환군에게 보내달라고 지정하신 분들의 성금은 그리로 보내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내실 때 특별히 지정을 하지 않으셨다면 촛불 기금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주부들이 특히 바쁜 추석기간에도 봉사하시겠다고 자원하신 분들이 계시다니 정말 감사하네요.
    저는 내일부터 4일동안 지방에 내려갑니다. 못 도와드려 죄송해요.
    17일에는 시간 낼 수 있을 거예요. 모임시간이 퇴근 후이길 기대해 봅니다.

  • 9. 렉스
    '08.9.12 12:38 PM (125.187.xxx.199)

    푸아님 힘내세요!!

    그리고 저도 젠틀맨님께 성금이 갔으면 합니다.
    정지환군에게도 성금이 간다면 여기저기 가야할 곳 너무 많을듯 해요.

    우리는 촛불로 만나 촛불부상자를 위해 기금을 모으고 활동을 한다고 생각해요.

  • 10. 경민맘
    '08.9.12 12:51 PM (118.46.xxx.23)

    다들 추석에 오른 물가에 힘드실텐데 역시 82쿡...
    전 쬐금 밖에 못 보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벌어서 더 많이 보태야 할텐데 ㅋㅋ
    그리고 제 생각에도 젠틀맨님께 성금이 갔으면 합니다.
    지금은 젠틀맨님이 젤 우선이 되야 하지 않을까요?

  • 11. 으쌰으쌰
    '08.9.12 1:04 PM (125.178.xxx.80)

    벌써 이렇게 많이 모였단 말예요? 우리 82님들... 정말...흑흑...

    아침에 젠틀맨님 인공호흡기 떼셨다는 얘길 듣고 또 안도의 숨을 내쉬었답니다. 어서 쾌차하셨으면 좋겠어요. 그와 더불어 지환군 얘기로, 너무도 화나고 안타까웠습니다..
    제 생각엔, 젠틀맨님 도와드리는 걸로 모금이 시작한 것이니 먼저 지원해드렸으면 하구요,
    지환군에게 성금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지환군성금'이라고 보내주실 때 따로 메모를 해 주시면 모았다가 한꺼번에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럼 너무 복잡해질까요?

    82분들, 한가위라서 집안 일로도 바쁘실 분들일 텐데, 이것저것 자원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 다음 주 번개에서나 뵈어야 할 듯하여, 한편으로 죄송한 마음도 보탭니다..

  • 12. 으쌰으쌰
    '08.9.12 1:07 PM (125.178.xxx.80)

    아, 그리고 푸아님 글이 묻혀서 잘 안 보여요. 저만 그런가..-_-;;
    (공지) 나 아니면 다른 부호로 글이 확확 눈에 띄게 해 주심,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을 거 같아요^^

  • 13. 우리마음
    '08.9.12 1:58 PM (202.136.xxx.79)

    지난번 스푼님께서 서울대 병원 다녀오셔서 적으신 글 링크 걸께여^^*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3&sn=on&s...

  • 14. 현장 상황 링크..
    '08.9.12 2:05 PM (125.178.xxx.80)

    젠틀맨님 계신 곳의 현 상황에 대해 82회원님들이 올려주신 글이 있어 링크해 봅니다.
    82 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을 듯 해서, 원글님들께 양해를 구하지 못하고 링크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스푼님 글은 이미 우리마음님이 링크해 주셨고, 노을빵님 글도 링크합니다.

    노을빵님이 올려주셨던 글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3&sn=off&...

    이렇게 현장 상황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 spoon
    '08.9.12 2:17 PM (222.111.xxx.191)

    오전에 조계사 다녀 왔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취침(?)중 이셨는데
    대부분 점퍼나 윗옷을 덮고 주무시더라구요..
    밤에 기온이 내려가면 더 추울거라 생각 됩니다
    침낭이 필요하다 고도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집에 있는 안쓰는 폴라플리스 담요 있으시면 보내 드리면 어떨까 싶어요
    요즘 사은품으로 많이 주잖아요.. 차량에 가지고 다니는거요..
    직접 보내실수 있으면 직접 보내시고 아니면 한곳에 모아서 전달 하는건 어떤가 싶어요
    참여하실 수 있는분은 이런저런에 제 이름 검색 하셔서 쪽지 주시면 제 주소 알려 드릴께요

    쓰던거라도 좋아요 세탁할 시간 없으시면 제가 깨끗이 빨아서 82 이름으로 전달해 드릴께요
    저는 드릴께 한장 밖에 없네요..^^;;


    여러분 모두 감사해요~^^

  • 16. 민심은천심
    '08.9.12 2:25 PM (59.15.xxx.48)

    푸하님 고생 많으시내요 ^^;;;
    오늘저녁 힘 시간이 허락한다면 참석하겠습니다 ^^;;

  • 17. 은석형맘
    '08.9.12 4:27 PM (221.153.xxx.81)

    저는 오늘 저녁부터 머릿칼 휘날리면 시댁으로 가야하기에 월욜에 최대한 참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병원으로 못 가 뵈어 맘이 편치 않아요.
    곧 뵙겠습니다.

  • 18. 온살
    '08.9.12 4:44 PM (116.33.xxx.153)

    푸아님 반갑습니다.
    지환군에게라고 지정하신분들 모금액은 지환군에게 전달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구요.
    나머지는 젠틀맨님 앞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모금용도와 기한을 명확히 지정하여 모금하는것이
    푸아님께서 일하시기가 좀 편하실듯해요.
    전 종가집 며느리로 이 댓글쓸시간도 사실 없었지만 계속 젠틀맨님 상황이 궁금하여
    안 들어올수가 없더군요. 계좌 명절후까지도 열어놓으실꺼죠?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직 송금전이거든요.

  • 19. ㅎㅎㅎ
    '08.9.12 5:20 PM (125.180.xxx.13)

    푸아님 반가워요...
    큰일 맡으셔서 고생 많으시네요
    저도 어제 종로 경찰서 다녀왔어요
    떡 자봉 도와드리고 싶은데...명절일이 발을 잡네요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그리고 지환이 일은 안되었지만
    모금걷는목적을 확실히 했으면 해요
    촛불만을 위한 성금인지 다른일에도 쓰일건지...
    명절 끝나고 찬반 투표로 결정해서 목적부터 정확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푸아님이 일하기 편하실거로 생각합니다..
    전 목적이 정해지면 모금할께요
    급하다고해서 안티 이명박 분께 먼저 입금을 했거든요...

  • 20. 에헤라디어
    '08.9.12 7:25 PM (125.208.xxx.190)

    푸아님.. 저도 젠틀맨님을 위해 송금하신 분들의 뜻을 따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21. Lliana
    '08.9.12 7:48 PM (124.5.xxx.43)

    모두들 그 열정 그대로네요.
    너무나 작아서 민망했는데 푸아님 좋으면서 엄살 부리는 이런 글 완전 기분 업입니다.

  • 22. 보나맘
    '08.9.12 8:58 PM (116.36.xxx.16)

    많은 돈 임금 하지 못해 죄송하고요. 젠틀맨님의 치료비가 어마어마한 금액이기 때문에 그 쪽에 힘을

    몰아서 도와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침랑 있나 찾아 보고 연락드릴께요.

  • 23. 추석당일
    '08.9.12 9:17 PM (116.36.xxx.16)

    음식지원 하겠습니다. 얼마나 필요한지요?

  • 24. 은석형맘
    '08.9.12 9:23 PM (211.112.xxx.86)

    지금 phua님 조계사서 모시떡 나눠 드리고 있으시다네여.
    들어오시면 얼마나 필요하신지 댓글 다실듯해요..^^*

  • 25.
    '08.9.13 12:04 AM (211.195.xxx.221)

    이 글 너무 늦게 봤네요.
    저도 일단 젠틀맨님 성금으로 알고 보내신 분도 많을테니 젠틀맨님 도와드렸으면 좋겠어요.
    추석에 음식자봉은 정확히 어떤걸 말씀하시는지요?
    음식 만드는거 도와드리면 되나요?

  • 26. phua
    '08.9.13 2:36 PM (218.52.xxx.102)

    추석당일님,,
    추석아침 자봉은 보나맘님이 해 주시기로 했구요,
    15일 아침 자봉은 어떻신지요? 점심, 저녁은 구내식당에서 드실 수 있답니다,
    어려운 일이신데 ,자봉을 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쪽지로 보내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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