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당신이 정말 계신다면,
앞으로 4년 6개월간...
제가 미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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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이 아침.. 조회수 : 628
작성일 : 2008-09-12 08:47:37
IP : 118.32.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8.9.12 8:51 AM (123.111.xxx.148)도와주소서....
2. 저도요
'08.9.12 8:54 AM (121.151.xxx.149)윽 저는 지금도 미칠것같아요
하지만 우리 길게 가야할 싸움이니까 지치지않도록 스트레스풀면서 하자고요 그게 남는것같아요3. ...
'08.9.12 9:01 AM (60.197.xxx.132)말도 안되는 사건과 뉴스를 보면 미치지 않는게 도리어 이상할 정도입니다....
4. ..
'08.9.12 9:30 AM (221.153.xxx.137)저도 매일 욕을 달고 살아요. 남편땜에 과하게는 못하지만 욕이라도 하지않으면 심장이 터질것같다는..
왜 그러려니. 원래 그런놈들이고 그런놈이려니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는지.
이 스트레스 어쩌냐구요5. ㅍㅍ
'08.9.12 9:45 AM (211.206.xxx.44)이렇게까지 갈 줄이야 정말 몰랐네요. 미친 짓 좀 하겠다 짐작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조선중앙동아.....대한민국역사에 어떤 짓을 하고 있는 지
생각이나 하고 산다면 이렇게까지 만들진 않았을텐데..6. ...
'08.9.12 10:09 AM (116.39.xxx.70)정수기물 틀어놓을때마다 빌고 있습니다.
7. 검질
'08.9.12 10:58 AM (121.188.xxx.77)저는 이미 미쳤어요...미친 세상에서요..
8. 에너지버스
'08.9.12 11:30 AM (124.0.xxx.246)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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