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장악분쇄)여러분 곳간 주머니 내어 주시겠습니까?

[독립만세..™]

이메가와 뉴라이트 수구 매국노들의 언론 장악 기도가 드뎌  마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조만간 시민 단체와 언론단체의 연대를 통해 언론 장악의 마각을 분쇄하기 위한 제안을 할 계획 입니다.

이 제안의 핵심은 "우리도 언른을 장악(?) 하겠다" 입니다.(장.악. 단어에 방점을 두지 마시길,,,,)

이 제안은 모든 단체와 누리꾼의 총력이 집결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절대절명의 핵심 입니다..

제안이 공개화 되면 여러분의 곳간을 열어야 합니다......

곳간이 필요합니다..

그럴때 여러분의 지지와 곳간이 있어야만 언론 장악을 분쇄하고 참 언론 공영방송을 사수 할 수 있게 됩니다...

어제  "브이 포 벤데타" DVD를 구입하여 보면서 지금의 시국에 걸맞는 여러 상황이 겹쳐지면서 그 중 언론을 통한 왜곡과 시민의식의 마비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파크에 6천원 구입 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길 권합니다. 추후 브이 감상기 올리겠습니다)

저는 IMF를 겪으면서

'대한민국이 잘 사는 나라가 되어 나한테 돌아 오는 혜택은 없다.."

"그러나 나라가 어럽고 힘들때 그 피해는 바로 내게 고스란히 돌아온다" 란 명제를 몸으로 느꼈습니다..

공기가 흔 할때 공기의 감사함을 모르고 밀폐된 공간에서야 공기의 소중함과 생명이란 걸 아는것과 같은 이치로....

여러분 !!!

어떠신가요???

갱도의 공기가 소진되어 제일먼저 날아갈 새가 되겠습니까?
아니면 갱도안 공기의 부족을 알리고 활로를 모색 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의 곳간을 내어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시겠는지요??

[살로만]

곳간문을 열고 곡식가마니를 내지는 못하지만 안방 농속에 넣어둔 금은 패물과 현찰은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