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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이응경

여담이지만,,, 조회수 : 15,338
작성일 : 2008-09-06 08:03:39
이 나오는 드라마를 우연히 봤는데 극중 역할이 그래서인지,,
옛날 초창기 데뷔무렵 나온 드라마에선 얼마나 인상적이었는지
단발머리가 최고로 잘어울리는 배우라고 생각했고
단아한 모습에 넋을 놓고 본기억 새록새록한데
지금은 뭐,, 완준 중년 아줌마가 다됐더군요.
세월에 장사 없다지만,,,
많이 변해버린 모습에 많이 속상했어요.
저도 제얼굴에 책임을 져야하는 사십줄에 들어섰는데
예쁘다 안예쁘다를 떠나서
그사람만이 주는 고유한 느낌,, 에
곱게 늙어야지 하는 다짐을 하곤 하지만
현실의 벽이 녹록치 않네요.
아침부터 갑자기 주절거렸습니다~~ㅋㅋ
IP : 211.199.xxx.20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턳,.
    '08.9.6 8:13 AM (220.126.xxx.186)

    보톡스의 힘 아닐까요??
    구준엽도 보톡스 맞는다잖아요

    이응경씨는 주름도 많은걸 봐서...........
    나이에 걸 맞게 늙어 가는거 같아 보여요..

    다른 연옌처럼 억지로 꾸미지도 않고 성형해서 눈 꼬리 올라가지도 않고 말이지요......
    연예인들은 남자나 여자나 어쩜 저리 안늙을까 했는데 그게 주사의 힘이었다는걸 알았지요....

    전 아무렇지 않던데요...
    결혼해서 잘 살고있고 얼굴이 밝아보이던군요.

  • 2. oo
    '08.9.6 8:22 AM (118.216.xxx.74)

    이응경 요즘 나오는 인조인간 스러운 연예인들과는 다른 진정한 자연미인 인거 같아요
    젊었을때 진짜 이뻤죠
    여우같지 못하고 약게 살지못해 결혼생활 도 순탄하지 못했고 지금은 재혼해서 잘사나보더군요
    김희애 같은경우 엑스파일에서도 나왔듯이 여우같이 자기관리 잘하고 이미지 관리 잘해서
    지금도 지적이고 이쁘다 하는 소리를 듣는데 이응경은 얼굴에 뭔가 그늘이 져있는거 같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이응경이쪽이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거 같아서 좋더군요

  • 3. 쌍캉
    '08.9.6 8:47 AM (58.121.xxx.206)

    저두 동감입니다
    예전엔 정말 예뻤지만 지금도 자연스럽게
    예쁘던데요

  • 4. 연예인x파일
    '08.9.6 9:10 AM (211.199.xxx.206)

    저도 궁금한데 혹시 파일저장본 있으면 저한테 좀 보내주실래요?
    정말 궁금했는데,, 도대체 어떤내용인지
    신빙성이 전혀 없진 않겠죠?

  • 5. 에고
    '08.9.6 9:11 AM (121.151.xxx.149)

    지금 남편이름이 잘기억안나는데
    이응경땜에 잘살던 가정이 이혼하고 재혼한것이잖아요
    첫번째결혼때 너무 힘들엇다는것으로 알아요
    재혼해서 잘사는것같지만 전부인생각하면 씁쓸하네요

    이쁜것은 인정합니다

  • 6. x파일
    '08.9.6 9:14 AM (211.192.xxx.23)

    지나고보니 거의 맞는듯 ㅎㅎ 전 개인적으로 채시라 김희애 진짜 옷 못입는다고 생각해요,,
    김희애는 코디도 몇번 바꿨다는데 그게 문제가 아닌듯..

  • 7. 참 예뻤죠...
    '08.9.6 9:24 AM (59.11.xxx.134)

    저와 나이가비슷해서 기억하는데,
    이응경씨 정식으로 TV에 탤런트로 데뷔하기전에
    논노인지 아니면 아놀드파마인지 뭐 그런 옷 카달로그 모델이었을때 정말 예뻤어요...
    단발머리가 진짜 잘어울리고 예쁘고 분위기있었죠...

  • 8. 전부인?
    '08.9.6 9:25 AM (58.140.xxx.242)

    총각과 결혼한거 아니었나요? 그것도 같이 처음 드라마에 출연했던 꽃미남 탤런트요.
    이응경 남편이 불륜이다, 그러면서 촬영장소까지 덮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이응경 측에서는 의처증세가 있다 하면서 별거 들어가고,,,,그런데 웃기게도 몇년지나서 소문의 그 남탤런트와 결혼햇지요.

    바람피우는 것들은 항상 의부증 의처증세로 배우자를 몰더니 딱 걸렸네요.

  • 9. 지금도
    '08.9.6 9:28 AM (124.57.xxx.54)

    조용하고 단아합니다.
    배역이 푼수 아줌마라 그렇게 보일뿐입니다.

    이응경씨가 재혼하기 전에 면목동 살았잖아요.
    요즘도 일요일이면 남편이랑 성경책 가슴에 안고
    친정옵니다.

    이응경씨 푼수 아니에요.
    드라마에서 나오는 배역하고 실제인물하고 헷갈리지
    마세요.

  • 10. 바람을
    '08.9.6 9:32 AM (59.22.xxx.201)

    바람을 피웠는지 어쨌는지 모르고 정황상 의심스러운건 사실이지만.
    이응경씨 전 남편 많이 좀 그렇다는 이야기가 한때 떠돌았네요.
    그때 이런저런 루머인지 소문인지 들어보면 이응경씨는 이혼한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진우?씨(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전부인은 안됐지만 부부간의 일은 부부만이 아는거니.

  • 11. 봤어요
    '08.9.6 10:19 AM (222.108.xxx.69)

    전에 이응경씨가 동대문에서 옷가게를 했었는데요..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매장에 나와계시던데요.. 까만정장에 머리올백(?)으로 묶고있었는데..
    아~그래서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했어요..얼굴 펑퍼짐하고 별로일꺼라고(푼수캐릭터보면요.)
    생각했는데 정말 예쁘던데요.. 그나이에 머리올백이 어쩜그리 단아하고 잘 어울릴까 했어요
    그리고 정말 조용하신것 같았어요..

  • 12. 이뻐요.
    '08.9.6 10:37 AM (125.178.xxx.31)

    전 남편이 나쁜눔이었죠. 지금도 많이 이쁘고..과거에도 이뻣고..부럽습니다.

  • 13. 딴 얘기지만
    '08.9.6 11:04 AM (211.207.xxx.177)

    저도 채시라,김희애 옷 못입는다에 벡만표..
    김희애는 그나마 자신이 옷 못입는 다는 것 안 뒤부턴
    철저히 코디에게 의지해서 그나마 나은 편이구요..
    채시라는 눈이 낮은 사람이 자신감만 높은 경우라 진짜 안습이예요...

  • 14. 이진우던가
    '08.9.6 11:15 AM (118.216.xxx.74)

    이진우( 이름이 확실히 기억안남)랑 같은 드라마할때 이진우도 부인과 사이 안좋아 별거중이라고 했고 동병상린으로 서로 위로하다가 가까워졌다고 들었어요
    전 남편이 정치 한답시고 이응경 내몰아서 번돈 다 없애고 빚도 만들고 해서 사이가 벌어졌는데
    그걸 빌미로 협박하고 불륜이니 뭐니 해서 언론플레이 하고 했었죠
    남편입장에서는 영원한 돈줄인 자기부인을 놔주고 싶었겠어요
    남편한테 꽂집인가 떼어주고 간신히 이혼했나봐요
    앞으로 아무 잡음없이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 15.
    '08.9.6 11:40 AM (125.130.xxx.46)

    저도 요즘 얼굴 보톡스로 반들반들 한 나이든 눈이 너무 치켜 올라가 무거븐 연앤 보다
    보기 좋던데요 적당하 나이먹으면 저리 되는구나 하는 생각 나이는 먹는데로 두고 피부정도 손봐야지 그이상은 정말 거부감이여요.

  • 16. 이응경씨가
    '08.9.6 12:11 PM (211.186.xxx.23)

    면목동 살았었나요?

    동생이 압구정동에 있는 중학교 선생님이었는데,
    그때 그분 아이가 다녔다고 하더라고요.(제 동생네 반은 아니고)
    물론 이혼하기 전이었고요.

    학교에 직접 만든 파이들고 왔었는데...너무 예쁘고 얌전한 인상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아이는 엄마만 못하다고 하더라고요.

  • 17. 딸.
    '08.9.6 1:27 PM (219.255.xxx.50)

    아이는 엄마만 못한게,
    딸이 전남편을 쏙 뺏거든요. ㅎㅎ

  • 18. 저도 이응경
    '08.9.6 2:11 PM (118.46.xxx.43)

    씨 보면 곱게 늙어간다는 느낌 들던데요..
    어려서 철 없을때 결혼해서 전남편땜시 마음고생 한걸로 아는데
    지금은 이진우씨랑 재혼해서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 19. ..
    '08.9.6 2:54 PM (58.73.xxx.95)

    이응경씨 같이 세월의 흔적이 좀 보이는게 당연한건데도
    요즘은 젊은 애들이나 나이좀 든 연옌들이나
    워낙에 보톡스 정도는 비타민제 하나 먹듯
    당연히 맞고다녀서 다들 팽팽하니...
    이응경씨 같은 분들이 비교되서 더 그렇게 보이나봐요

    예전엔 연예인들 보면서 특히 이쁜애들이나 중년연기자들 보면
    "어머~저 사람은 피부가 정말 곱다..." 뭐 이런얘기 했었는데
    이젠 좀 팽팽 OR 반들반들하면
    보톡스 좀 맞았나 보네...이렇게 되더라구요 ㅋ

  • 20. ...
    '08.9.6 4:09 PM (58.226.xxx.22)

    우리 언니랑 고등학교 동기거든요.
    언니 고등학교 졸업 앨범이 우리집에 있는데 그때 사진 한번 올려볼까요? ㅎㅎ
    사진 보면... 눈썹 진하고 이목구비 뚜렷하고..
    머리는 커트여서 이쁘다는 느낌보다는 잘 생겼다는 정도? 그래도 눈에 확 뜨이더라구요.

    근데 넘 이뻐서 어린 나이에 좀 나쁜 남자한테 낚인 거 같아요.
    처음 남편, 좀 나쁜 사람이라고 들었어요.

  • 21. 그 드라마가
    '08.9.6 4:23 PM (211.186.xxx.43)

    지금 상태가 안좋게 나와서 그래요. 그 드라마 첨 드라마할땐 부자집 마나님이라서 화려하게 화장하고 넘 예쁘게 나왔는데 지금은 망하고 이것저것 못볼꼴 겪어서 극의 흐름상 그모양으로 나오는거예요. ^^

  • 22. 나만
    '08.9.6 5:36 PM (59.19.xxx.3)

    나만 이쁘다고 생각한게 아니였군,,애인할때 유동근보고 미쳤다 했는데 ㅋㅋ

  • 23. ..
    '08.9.6 5:58 PM (210.230.xxx.155)

    이응경씨...어릴때부터 예쁜얼굴과 그 분위기에 많이 호감이 갔어요.
    저렇게 젊은데 애기가 벌써 몇살이라는 둥 얘기가 들렸는데...일찍 결혼을 했더군요.
    전남편이 깡패란 소리도 있었고 암튼 소문이 안좋았는데 어느순간 정치한다고 잡지에 나오고
    이응경씨는 내조한다고 꽃집 차리고 같이 인사다니고 암튼 고생스럽게 보였어요.
    고인이 되신 김주성씨랑 같이 나온 아침드라마를 얼마나 재밌게 봤던지..지금도 그 드라마 주제곡이 기억에 남아요. 최성수가 부른 노래였는데...
    그 비련의 여주인공 분위기가 그대로 이응경씨에게서 뭍어나더군요.
    그리고,옛날거 리메이크했던 아씨 라는 드라마...
    외유내강의 아씨 모습...해질무렵 강에 빠져죽으려고 휘적휘적 천천히 물속에 들어가던 그 모습이 정말 가련하고 아릅다웠어요ㅠㅜ
    이진우씨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 24. 저하고
    '08.9.6 6:10 PM (221.132.xxx.83)

    이응경,저하고 고등학교 같은 반이었어요.친하지는 않았어요.저는 키가 작아서 자리가 한참 떨어져 있었거든요.제가 그얘기 했더니 대학 후배놈이 '이응경이 그렇게 나이가 많아요?' 그게 '질투' 뜨던 싯점이었는데....
    1년동안 말 한마디 들을 수 없던 얌전한 애였어요.
    앨범 얘기 앞에서 나왔지만 실제로 빛나는 얼굴이어서 능구렁이 사회 선생님께서 이응경 앞에서 걔 얼굴만 보면서 수업하시던 기억이....^^;;;
    스튜어디스가 꿈이었는데,학교 다니다 사진 한다던 나이많은 남자한테 걸치려서 아이 생기고....주변에서 참 많이 안스럽게 생각했습니다....잘 살았으면 좋겠어요.저도...

  • 25. .
    '08.9.6 6:46 PM (211.215.xxx.252)

    질투하기 전에 최명길이랑 같이 나왔던 드라마에서 비중이 작은 조연이었는데 참 경지가 다른 미모를 과시했지요.그 드라마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음악도 좋고 최명길 갈대밭인지 걷고 했었는데..

  • 26. 실수 ㅋ
    '08.9.6 7:35 PM (211.207.xxx.177)

    벡만표 →백만표

  • 27. ..
    '08.9.6 7:45 PM (92.40.xxx.229)

    이응경 전남편이 과외선생이었다가 덮쳐서 결혼했다고 들었는데요,
    이진우는 바람으로 유명해서 전 장모가 드라마 세트 장 와서 난리 치고,그러더니 이응경과 결혼하는 거보고 놀랬어요. 이응경이 그런 스타일은 아닌데, 그 바람으로 방송국사람들에게 유명한 이진우랑 살림차리는 거 보고. 다들 놀랬었던 기억이 있지요.

  • 28. ^^
    '08.9.6 9:36 PM (211.243.xxx.194)

    이진우, 초코파이 광고에서 아주 잘생긴 군인으로 나와서 눈여겨 봤지요. 요즘의 김강우 분위기랄까??
    근데 군대 가서 총 맞고 왔는 지 그 뒤론 영..머리 벗겨진 후로 정말 안습.
    전 장모가 아니고요, 폭력남편 이찬 전부인이 *영을 임신시켜서 그 애 엄마가 와서 난리쳤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요. 결혼 전이나 후 참 몹쓸 일 겪은 듯.

  • 29. 동창
    '08.9.6 11:52 PM (202.136.xxx.113)

    여름 휴가때 수영장에서 우연히 봤는데(그녀는 저를 모르지요..저만 아는 동창..) 감짝 놀랐어요..
    전 남편과 결혼생활 할 때 사는 곳이 저희 동네라 그 때도 많이 봤는데 야리야리하고 참 이뻤거든요..
    악마의 화신인 놈이란건 다아는 사실이라 그렇게 맘고생하면서도 본판이 워낙좋으니 저렇게 눈부시게 이쁜거 그대로구나라고 생각했었거든요..몸매가 골격이 정말 이쁘거든요...

    저희학교가 인물도 좀 많이 봤던 곳인데 친구들이 대부분 다 처녀적인물이며 몸매들이 그대로인 친구들이 많아서 그 친구들 보다가 봐서 그런지 이상하게 기본 뼈대가 우리 어머니들 세대처럼 커지고 얼굴이며 몸 피부도 중년 이상이라 쟤가 이응경맞아? 하고 몇번을 다시 봤다니까요..이진우씨도 있는거보면 맞기는 맞더군요...
    보통 동네아주머니도 우리나이에 그렇게는 안늙었는데 정말 왜 저렇게 됐을까 너무 놀랐어요.
    연예인이니 우리보다 꾸준히 관리할텐데 기본이 그렇게 이쁘고 탱탱하던 사람이 왜 갑자기 십년이상 확 늙어버렸는지...

  • 30. 그분
    '08.9.7 12:14 AM (121.132.xxx.80)

    이응경님 오래전 꿈의궁전 할때가 젤 기억에 남아요.
    요즘은.... 또래의 엄마 모습을 보는듯해서 참 좋습니다.

  • 31. 동창님...
    '08.9.7 1:05 AM (119.95.xxx.142)

    제아무리 빼어난 인물도 일찍 애기낳고 모진세월 격게되면 망가지기 마련입니다.
    나이 마흔엔 자신이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베어난다 하지요.
    저도 1년전 뵙던 분들이 오랜만에 보시고는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
    어디아펐어? 집에 무슨 일 있어? 이 질문 수없이 들었습니다.
    나름 가꾼다고 가꿨지만 맘속 깊이 숨겨둔 상처는 겉으로 드러나기 마련입디다.
    그나마...이응경씬 이쁘기라도 하지...전 모냐고요~~ ㅋㅋ

  • 32. 연하
    '08.9.7 2:24 AM (211.209.xxx.117)

    검색해 보니 이진우가 3살 연하네요..
    이진우가 연상인줄 알았는데...

  • 33. 토킹맨
    '09.9.18 10:11 PM (121.171.xxx.176)

    이유야 어쨋든 둘이서 결혼한거 보니 이혼전에 이미 떡을 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내용이야 잘 모르지만 다 그렇고 그런게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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