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급등락 중이군요.
1120 까지 내려왔다는 군요.
오늘도 만수는 글로벌 호구가 되어 외국인에게 나랏돈 퍼주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근간 싱가폴과 홍콩등에서 원화 공매도에 들어갔다는둥......
물론 확인되진 않았지만, 오죽했으면 그런 소문까지 들리나 십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9월 위기설은 소문에 불과한것 같습니다.
오히려 9월 이후가 더 문제인것 같네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제 시작이라고나 할까요......
우리는 이제 어둡고 암울한 터널의 입구에 온듯합니다.
그 끝이 어디인줄 모르는........
솔직히 ...... 두렵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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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만수가 나섰네요
오늘도 조회수 : 570
작성일 : 2008-09-05 12:06:35
IP : 118.32.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만수
'08.9.5 12:07 PM (210.97.xxx.12)또 남대문 열었네~~
남대문 통해서 국부가 유출되는 것 같네요. 미친것들.2. ㅋㅋㅋ
'08.9.5 12:09 PM (121.254.xxx.158)누가 그러데요 "우리만수, 대그빡 열렸네"
3. 결국...
'08.9.5 12:30 PM (98.25.xxx.160)지난 달까지 받던 생활비를 이번 달부터 환율 인상분 만큼 줄여서 받게 됐네요.
작년에 올 때보다 환율이 200원이 넘게 올랐으니 당연한 거지만, 가뜩이나 빠듯한 유학생 살림에
한숨만 나오네요. ㅡㅡ;
만수, 이 개세.4. 아
'08.9.5 12:40 PM (219.248.xxx.202)오호, 통제라. 집안 호구로도 만족 못하고 글로벌호구를 자초하다니.
5. 퍽
'08.9.5 12:55 PM (220.85.xxx.183)만수씨 나설때마다 왜 이민가고 싶어지는지...
에휴~6. 면님
'08.9.6 12:13 AM (121.88.xxx.35)ㅋㅋㅋ님 말이 정답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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