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작성일 : 2008-08-29 21:43:17
631044
제나이 올해 44살.
지난 8월 17일 친정부모님이 케나다작은언니 집에 다니러 가셨어요.
나이를 이렇게 먹었는데도 엄마가 보고싶네요.
그래서 조금전 전화를 하니 여행가셨다고 조카가 말하더군요.
추석전엔 오실런지...
요즘 남편과 사이가 안좋아서 더 그런것 같아요.
IP : 218.155.xxx.87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08206 |
아랫동서 17 |
명절,제사 |
2008/08/29 |
1,602 |
408205 |
[급질] 아이가 목이 부어서 숨을 잘 못 쉬어요 10 |
답답 |
2008/08/29 |
784 |
408204 |
일본에서 만엔 엔화를 달러로 바꾸면 얼마정도 하나요? 수수료도 들겠죠? 2 |
엔 |
2008/08/29 |
270 |
408203 |
8월 16일 광복절 다음날 엄청난 금융시장의 쇼크가 왔습니다 4 |
흐.. |
2008/08/29 |
750 |
408202 |
볼륨매직기 7 |
봉봉~ |
2008/08/29 |
961 |
408201 |
추석선물로 한우를 센스있게 보내는 시점? 8 |
한우 |
2008/08/29 |
560 |
408200 |
브리타 정수기 석회질도 걸르나요?? 8 |
브리타 |
2008/08/29 |
1,364 |
408199 |
답글 달아주신분~고맙습니다 1 |
배신감,,,.. |
2008/08/29 |
311 |
408198 |
뉴코아 노조, '눈물의' 노사합의안 4 |
흐.. |
2008/08/29 |
287 |
408197 |
[펌]:: 당선무효 Must Be입니다. 지하철 광고 3번째 문안입니다. 2 |
당선무효 |
2008/08/29 |
279 |
408196 |
아, 역겨워. 지금 KBS 소비자 고발 보세요. 21 |
ㅇㅇㅇ |
2008/08/29 |
4,697 |
408195 |
큰애랑 작은애랑 다른 초등학교 다니면 불편할까요? 3 |
궁금 |
2008/08/29 |
497 |
408194 |
대출받아 여유있는평형 전세로 가는게 좋을까요?아님 돈에맞게 이사하는게좋을까요? 10 |
대출 |
2008/08/29 |
1,021 |
408193 |
로스라고 하면서 5 |
짝퉁 |
2008/08/29 |
886 |
408192 |
올 추석은 친정에서 8 |
큰동서 |
2008/08/29 |
814 |
408191 |
염색약 추천해주세요~그리고 35세 치아교정 할까요?말까요? 12 |
dmaao |
2008/08/29 |
1,043 |
408190 |
채널 9 2 |
... |
2008/08/29 |
301 |
408189 |
내가 겪은 경찰내에서의 기독교 7 |
흐.. |
2008/08/29 |
647 |
408188 |
불만제로에 나왔다던 누룽지 4 |
궁금해요 |
2008/08/29 |
1,667 |
408187 |
오늘 방송 3사가 경제의 심각성을 경고하네요 28 |
구름 |
2008/08/29 |
1,565 |
408186 |
썬크림 바르고 얼굴이 난리가 났습니다. 9 |
따가워서 |
2008/08/29 |
966 |
408185 |
코리아나호텔이 유사성행위 24 |
조선시러 |
2008/08/29 |
3,530 |
408184 |
친정엄마 11 |
철부지 |
2008/08/29 |
985 |
408183 |
아이가다리아프다고하는데 대학병원가기전에 소견서있으면... 8 |
걱정 |
2008/08/29 |
502 |
408182 |
아래 아기데리고 밖에나가면죄가되는것같다는 글관련해서요~ 28 |
친구와 관계.. |
2008/08/29 |
1,226 |
408181 |
엄마 1 |
막내딸 |
2008/08/29 |
300 |
408180 |
명절때 오지 말라는 시아버지 12 |
시댁 |
2008/08/29 |
1,875 |
408179 |
가을타지 않으세요? 9 |
사랑은 병이.. |
2008/08/29 |
587 |
408178 |
서민인 우리집 아이 친환경으로 키우려면.... 27 |
아이키우기 |
2008/08/29 |
2,255 |
408177 |
속이 오렌지색인 메론도 있나요? 17 |
문의 |
2008/08/29 |
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