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82를 모두 읽을 시간이 없어서, 제목만 보고 선별해서(?) 훑어보았어요.
아, 그런데 **한 글에 댓글도 없어지고, 무언가 변화가 보이는거예요. 음, 역시 82 하고 흐뭇해하고 있는참에...
듣보잡. 이래서 이거 **한 거구나 하고 읽지 않고 패스.
그런데 이상한 거예요. 듣보잡이 **한 **를 색출하는 82님이신거지요?
아래, 길강쇠. 해서 사이공의 흰옷. 아 20여년전에 학교다닐 때 읽던건데... 댓글 달고 가사 찾으려 했는데.. 이상한 거예요. 그래서 간단검색해보니. 이 길강쇠. 가 **한 82손님이신거지요?
휴.
아무튼, 댓글 달지 않는 거. 깨끗해서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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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상하다...
요즘 조회수 : 399
작성일 : 2008-08-20 0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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