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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4촌vs 권양숙 20촌, 조작일보 보도 비교

쓰레기 신문 조중동 조회수 : 859
작성일 : 2008-08-02 09:29:48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1...
IP : 121.163.xxx.2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쓰레기 신문 조중동
    '08.8.2 9:29 AM (121.163.xxx.226)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1...

  • 2. 운짱수근
    '08.8.2 10:05 AM (221.200.xxx.249)

    청와대(권양숙)가 감싸고 비호한 20 촌은 이웃사촌에 세금받아 먹는 청와대비서관이었고....
    청와대(김윤옥)가 앞서서 고발한 4 촌 언니는 왕래도 없는 사람이었고...

  • 3. 구름
    '08.8.2 11:12 AM (147.46.xxx.168)

    4촌 언니가 왕래가 없었다고 하면 믿네. 나원참.
    그리고 75 먹은 할매가 돈 먹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마 쥐들이 웃을걸....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그냥 4촌은 심부름만 하던 사람이고.
    글구 돈준사람은 이메가와 엄첨 가까운 사람이니 이건 또 머냐고.
    이명박 친척은 고발한거고, 노무현 20촌은 감쌌다는구먼. 나 참....

    암튼 조중동과 알바들은 거의 무뇌아들 아닌가.

  • 4. caffreys
    '08.8.2 11:31 AM (123.212.xxx.29)

    독자를 개바보로 아는 거죠.
    갈아먹어도 시원찮을 놈들

  • 5. 이그
    '08.8.2 11:39 AM (211.176.xxx.203)

    그걸 발표하는 넘들 낯짝이나 지지하는 사람들 낯짝이나 참 두껍기 그지없네요.

  • 6. 웃겨...
    '08.8.2 11:40 AM (222.101.xxx.20)

    한겨레 신문에 난 기사...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하는걸까?
    공천 청탁금 수수 의혹을 사고 있는 김옥희(74)씨가 이명박 대통령 부부와 “평소 교분이 없었다”는 청와대 해명과 달리, 김씨와 이 대통령이 공식 행사장 등에서 적지않이 교류했다는 단서들이 드러나고 있다. 또한 김씨가 노인단체 등을 근거로 해서 활발한 사회활동을 했던 사실도 밝혀지고 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서초지회 관계자는 1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에 출마하기 2~3년 전쯤 서초노인대학에 초청강사로서 강의를 하러 왔었다”며 “자신이 살아온 경험, 어렸을 때부터 고생한 경험 그런 걸 얘기했는데, 김씨가 이 대통령이 입장할 때 바로 뒤에 따라 왔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자리에서 김씨를 처음 봤는데, 그 뒤 노인대학에 나오기도 해 김윤옥씨 사촌 언니인 건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서초노인대학은 각계 유명인사를 종종 강사로 초청해 강의를 듣곤 했다. 따라서 이런 언급은 이 대통령을 강사로 초청하는 과정에 김씨가 기여했을 가능성도 짐작케 한다.

    이 관계자는 또한 김씨가 서울시장 등이 참석하는 서울시연합회 연말행사에도 여러 차례 참석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대선 직전 행사가 열린 세종문화회관에도 김씨가 왔고, 그 전에도 여러 차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서울시장, 서울시의원 등도 오는 자리인데, 김씨는 괜히 그 행사 때만 나타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청와대는 “대통령 취임 이후는 물론, 취임 전에도 별다른 접촉이 없었던 것으로 안다”며 이들이 친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씨가 나서기 좋아하는 성격이고, ‘영부인 언니’라고 자랑하다 브로커한테 걸린 것 아니겠느냐”며 공천 청탁금 수수 의혹의 불똥이 ‘청와대 본관’으로 튀는 것을 차단하려 애썼다.

    서울시장 때부터 이 대통령을 보좌해 온 한 측근 의원도 “경선 때나 본선 때 이 대통령 가족·친인척 가운데 캠프 주변을 왔다갔다 한 사람은 딸들과 아들, 사위들 밖에 없었다. 그 전에도 얼굴을 본 적이 없다”며 김씨와 이 대통령 부부 사이가 가깝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윤옥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한 초선의원은 “보도를 보고 알았지, 지금까지 김씨 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다.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며 “집안에 사람이 많으면 통제가 안 되는 식구가 꼭 한두 명은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송경화 조혜정 기자 zest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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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제않되는 식구(?) 관련없는척 이야기 하면서 웬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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