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를 하고 있어요. 보통은 다른곳에서 하는데 규모가 커지면 항상 저희 근방이 도착지입니다.. 아웅.. 오늘 서울도 못 올라간터라 너무너무 가고싶은데... 아이의 열이 내려가지 않아.. 나가질 못하겠어요.. 바자회 취소 마무리 이야기도 너무 궁금하고.... 마음이 들썩들썩하네요.^^*
비록 불화가 조금있었지만 흐뭇한 마무리가 되었을꺼라 믿어요. 지윤님, 풀빵님, 딜라이트님, 드림님, 달팽이님... 그리고 제가 기억을 못하지만... 애쓰신 다른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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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인데 바로 집 근방에서
바로~ 조회수 : 563
작성일 : 2008-07-05 23:08:30
IP : 116.42.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배우는여자
'08.7.5 11:19 PM (121.191.xxx.26)반가워요..저두 청주인데 집회나갔다가 발아파서 먼저 들어왔어요..^^
2. 바로~
'08.7.5 11:20 PM (116.42.xxx.21)핫~ 배우는 여자님 반갑습니다.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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