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되지 않는 소리로 게시판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한번씩 왕림해 주시길 권합니다..
글 내용이 너무 저질이고
같쟎아서 상대하기도 싫었지만
너무 기가 차서
몇 마디씩 댓글 달다 왔습니다..................
야튼..
저쪽 인간들은 왜 골라쓰는 말말이
그렇게
치졸하고 유치한지.......헛웃음만 나오지만
외면할 수가 없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금 피디수첩에 희안한 인간이 나타나서,
지금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08-07-05 23:00:18
IP : 124.63.xxx.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을비
'08.7.5 11:13 PM (222.98.xxx.105)신고해야 합니다.
뉴스후 게시판도 한놈이 오늘만 90개 넘고 달고다닙니다.
여러분 신고해주세요 1544-4622 알바들 신고해 주십시요
윗글도 mbc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2. ..
'08.7.5 11:28 PM (59.18.xxx.124)뉴스후 뎅겨왔어요,,헤헥..
3. 또 출동
'08.7.6 1:52 AM (211.177.xxx.72)그게 알바의 역할인거같아요. 게시판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서 환멸을 느끼고 모두 나가게끔 하는거. 모두 하나씩 맡아서 역할극을 하는것 같더군요.
다녀오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