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딸 승연씨 '엄마젖 사랑' 홍보대사 위촉
【서울=뉴시스】
이명박 대통령의 둘째딸 이승연씨(35)가 모유수유 홍보대사로 활약하게 됐다.
서울대병원은 29일 오전 원내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열린 엄마젖 사랑 사진·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둘째 딸인 이승연씨가 '엄마젖 사랑'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2004년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며느리 배정민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약한 바 있다.
이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남편 최의근(35)씨가 서울대 병원 내과 전문의로 근무하는데다 시아버지 최윤식씨(64)도 이 병원 순환기 내과 교수로 일하고 있는 인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이씨는 앞으로 모유수유와 출산장려 등 대국민 홍보행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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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땜시 울 아가 미래가 어두운데
둘째를 가지고 있지만 조회수 : 450
작성일 : 2008-06-01 11:20:01
IP : 222.111.xxx.2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그야
'08.6.1 11:21 AM (121.183.xxx.1)홍보대사 같은 ㅈㄹ 하지 말고,
네 애비나 좀 말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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