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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젊음, 우리는 할 수 있다"
ㅠ.ㅠ 조회수 : 260
작성일 : 2008-06-01 03:58:37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의 캐치프레이즈(라고 해야하나??) 였어요.
아마 82쿡이나 82쿡나사모, 마클에도 우리 학교의 선/후배님들 계시겠지요?
[생각하는 젊음, 우리는 할 수 있다]
요즘 이 문구가 자꾸만 생각이 나요.
정말로 할 수 있겠죠??
IP : 116.46.xxx.1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화합시다.
'08.6.1 3:59 AM (221.141.xxx.70)할 수 있습니다. 지치지 말고 끝까지 될때가지 합시다. 명박은 내려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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