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캣츠

좋은소식 조회수 : 459
작성일 : 2008-02-11 09:25:44








    초대권 이벤트 신청방법



라이브 뮤지컬 어린이 캣츠 초대이벤트 안내입니다.

좋은 작품 이벤트 해주시는 담당자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당첨되신 분들께서는 말씀안드려도 후기글 꼭 써주셔야 해요.



관람일자 :  2008년 2월 28일 (목) 오후2시 5쌍=1인2매  

               2008년 2월 28일 (목) 오후4시 5쌍=1인2매  




             추가신청시 초대권으로 당첨되었다고 옆자리 연결해달라고 꼭 언급하시길 바래요.

                추가신청방법은 명절후 기획사에서 "오감전시공연"코너에 공지할 예정입니다.



당첨자 선정 : 아래 참여방법 숙지하시고, 그대로 작성하신 분들 선착순입니다.

                  날짜역시도 선착순으로 되오니 보시는 대로 빨리 신청글 주세요.



주의사항 : 준비카페 가입후 1년 되신분들만 신청글 주세요.

              1. 회원 닉네임 "누구맘(빠) 누구"만 신청가능합니다.

              2. 한가족만(한 닉네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3. 다녀오신후 후기글 꼭 써주세요.

              

참여방법 : 1. 본 게시물을 스크랩이나 카피하셔서 다른쪽에 올려주신후 주소를 복사해주세요.

              2. 신청자명/연락처 기재요망

              



    About...





Live musical

어린이 캣츠Cats














공연 개요

공 연 명
라이브 뮤지컬 어린이 캣츠

장    소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

일    시
2008년 2월 26일(화)~3월 14일(금)

2월 26일~29일 평일 오후 2시, 4시

3월 평일 오후 4시

3월 토,일 오후 2시, 4시

주    최
㈜RGB, 뮤다드

제    작
뮤다드

협    찬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서대문점)

㈜아이큐베이비,최가을헤어

입 장 권
정가 25,000원

할인정보
KB카드, 삼성, BC카드 30% 할인

문    의
이화여고100주년 기념관 02)777-4257~8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뮤지컬





고양이들의 좌충우돌 행복 찾기




꿈을 찾는 고양이들의 이야기 ‘어린이 캣츠’가 2월 26일부터 3월 14일까지 이화여고 백주년 기념관에서 아이들을 만난다.



보름달이 뜨는 밤, 고양이들이 한 마리, 두 마리씩 모여든다. 이 고양이들은 환생하기 위해서 모이는 것이 아니다. 바로 보름달에 소원을 빌러 나온 것이다. 바로 창작뮤지컬 ‘어린이 캣츠’의 오프닝이다.





기존의 캣츠처럼 사람이 고양이 분장을 한 것은 같지만 오즈의 마법사의 스토리라인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 어찌 보면 자신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친숙하게 다가온다.



어린이 캣츠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공연되어 온 노련미 넘치는 뮤지컬이다. 극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 그리고 수준급의 노래는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잘 숙성되어 온 이 뮤지컬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이다. 전국 21개 도시에서 공연 되었으며 지금도 아기자기한 꿈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뮤지컬에서는 사소한 것이라도 고민이 많은 아이들,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들,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행복은 곁에 있다고 노래한다.



뮤다드의 제작자 유정 대표는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끔 함으로써 엄마도 즐거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신나는 뮤지컬 넘버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2008년 어린이 캣츠, 다가오는 새학기에 볼 공연으로 어린이 캣츠를 선택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뮤지컬



▷ 친숙한 이야기 하나, 오즈의 마법사



각각의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고양이들이 보름달에 소원을 빌던 중에 보름달의 힘이 아닌 친구들의 도움으로 자신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이야기로, 오즈의 마법사의 스토리 라인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온다.



▷ 친숙한 이야기 둘, 내 친구



거추장스러운 자신의 모습에서 벗어나고픈 흰 고양이 라리,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어하는 뚱보 고양이 댕글이, 용기를 가지고 싶은 겁쟁이 고양이 거비, 무지개 언덕을 찾아다니는 방랑 고양이 아치, 친구들을 괴롭히고 놀려먹지만 실은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탐탐, 이들은 비록 고양이지만 아이들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다. 아이들은 자신과 닮은 캐릭터들을 보며 감정이입을 하기 쉬워지고, 극에 자연스럽게 몰입한다.



▷ 친숙한 이야기 셋, 고양이



강아지보다 새침하지만 귀엽고 애교 많은 고양이들만의 매력, 때문에 애완동물로 고양이를 기르는 집들도 많이 늘어났다. 사랑스러운 이 아이들을 어느 누가 좋아하지 않겠는가.











시놉시스 및 주요 캐릭터 소개



시놉시스



보름달이 뜨는 저녁, 한적한 공터에 흰 고양이 라리, 뚱보 댕글이, 겁쟁이 거비, 방랑이 아치, 할머니 올디까지 다섯 마리의 고양이들은 달님에게 소원을 빌기 위해 하나 둘 모여든다. 이 날은 고양이들에게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는 날로 모든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는 그런 날이다. 고양이들은 보름달이 뜨기 전에 돌아가면서 소원을 하나씩 말한다. 다른 고양이들의 도움으로 소원을 이룬다. 그런데 이때 이들을 골탕 먹이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도둑 고양이 탐탐이 나타나는데…



캐릭터 소개

늙은 고양이 올디

고양이 마을의 지혜로운 할머니 고양이

고양이들의 선생님이자 친구



흰 고양이 라리

지금의 거추장스러움을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는 흰 고양이



방랑 고양이 아치

무지개가 뜨는 언덕을 찾아

이곳저곳 여행하는 방랑 고양이



도둑 고양이 탐탐

친구들에게 못되게 굴고 축제 분위기를 흐려놓지만

사실은 친해지고 싶어하는 외로운 고양이



겁쟁이 고양이 거비

씩씩해지고 싶어하는 마음은 있지만 모든일에

자신감이 없는 고양이



뚱보 고양이 댕글이

노래와 춤 등에 뛰어난 실력을 가졌지만 외모에 자신이 없어

고민하는 뚱보 고양이




이 글을...(+10)
IP : 58.120.xxx.9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990 요즘 결혼 예물 얼마정도 드나요? 15 나몰라~ 2008/02/11 1,738
    171989 한글...어찌... 3 한글... 2008/02/11 256
    171988 뿔난엄마보다 박정금이 훨 재미있네요 17 드라마 2008/02/11 1,886
    171987 송파 싱크대 공장 하시는 분요. 송파싱크공장.. 2008/02/11 209
    171986 27만원 현금 영수증 못해준다는데 3 열쇠 2008/02/11 588
    171985 손발이 너무 차가워요.. 5 얼음장 2008/02/11 517
    171984 아! 숭례문 8 국보상실 2008/02/11 526
    171983 아기 맡길 아줌마 구할려면 어디 알아봐야 하나요? 2 어디 2008/02/11 556
    171982 명절음식 어떻게 재활용 하세요? 8 냉장고비우기.. 2008/02/11 506
    171981 6세아이 영어공부 할 수 있는 싸이트 추천부탁드립니다. 5 엄마 2008/02/11 514
    171980 생리예정일 8일전에도 임신여부 확인가능할까요... 5 임신 2008/02/11 726
    171979 돌된 아기 도라지청 먹여도 되나요 아기 2008/02/11 181
    171978 남편 명의의 대출금 확인이 가능한가요? 1 .. 2008/02/11 734
    171977 신용카드청구서 4 이니시스 2008/02/11 192
    171976 5학년,지금포경수술 해도되겠죠? 9 승범짱 2008/02/11 688
    171975 이사가기 힘드네요 1 전세집 2008/02/11 268
    171974 수학학원 보내야 할까요? 2 학원고민 2008/02/11 664
    171973 시동생이 술먹고 하소연하네요. 6 음이럴땐.... 2008/02/11 1,119
    171972 임신 초기에 원래 배 아픈건가요? 4 처음 2008/02/11 369
    171971 마더가든 정품 파는 쇼핑몰 아세요..?(꼭 부탁드려요) 1 슈가홀릭 2008/02/11 1,162
    171970 두돌아가 밥을 잘 안먹어요.ㅠㅠ 속상해요 2008/02/11 273
    171969 얼굴 각질 어떻해요? 13 이런이런~ 2008/02/11 1,226
    171968 이사갈 곳을 정하기가 어렵네요. 갈팡질팡 2008/02/11 303
    171967 아이들 세배돈 펀드에 넣어야할지 고민되요. 2 펀드 2008/02/11 723
    171966 캣츠 좋은소식 2008/02/11 459
    171965 아버지가 살아있는 화석처럼 변하고있어요. 7 아버지 2008/02/11 1,569
    171964 아버지 어깨에 석회가 있어 통증이 심하시다는데요 1 걱정 2008/02/11 303
    171963 은행 껍질 쉽게 까는 방법 아시는 분이요? 5 은행 2008/02/11 653
    171962 홍역 1 걱정맘 2008/02/11 135
    171961 네일하시는 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2 부탁드려요... 2008/02/11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