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았는데 오늘 사이트 들어가보니 63,000원대로 산 바지가 45,000인데..
가격 조정해 달라니 그것도 안된다고 하고.
반품하고 다시 결제하게 되면 저더러 반품배송비를 내라고 하는데..
제가 안내도 되는 택배비를 뭐하러 내냐고.. 그냥 처리해달라고 해도 죽어도 안된다네요..
그리고 이런 경우에 택배비 제가 내야 하는 건가요?? 롯데 아이몰에서 구매했거든요..
전화한 사람이 말한게 너무 웃겨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냥 입으시던가.. 아니면 택배비 내시고 반품하시는 거요.."
거의 2만원이나 차이나는데.. 그냥 입자니 돈이 아깝고..
반품하자니 택배비가 아깝고(어차피 다시 살건데.. 그쪽도 택배비 새로 들어가지 안냐고 해도 안된대요)
에혀.. 어쩌면 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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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구입한 스키바지, 어제 받았는데 가격 내렸네요..
이런 댄장.. 조회수 : 495
작성일 : 2008-01-17 10:05:31
IP : 218.239.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08.1.17 10:19 AM (125.180.xxx.151)택비내고 반품하셔도
이익이겟네요
반품하세용^^2. 담비
'08.1.17 10:26 AM (121.88.xxx.253)정말로 이런 된장이네요^^
반품하셔도 이익이네요..윗님 말씀대로...
귀찮으시겠지만 반품하세요
아니면 입는내내 속쓰려요3. yeni
'08.1.17 10:54 AM (211.237.xxx.100)롯데 아이몰 왜 그모냥인지... 무조건 반품입니다..
4. `
'08.1.17 11:40 AM (220.77.xxx.157)택배비는 내셔야죠.
반품하고 다시산다에한표.
다시사고싶으시다니...5. ..
'08.1.17 12:22 PM (122.37.xxx.29)너무 어렵게생각하시지마시고 반품하고 택배비내세요.
그사람들이 안되다하면 안되더라구요..
치사타 하고 반품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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