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스탕 같은건 왠지 패션의 길에 없는 것 같았는데
송선미가 입고 나오니 왜이렇게 이쁠까요?
치렁치렁 무릎까지 오고 털이 숭숭 베이지색 무스탕 참 이쁘군요
지난번에 입고 나온 밍크 조끼도 너무 이뻐서 확 꽂혔더랬는데
백화점 갔더니 최소 2백만원도 넘는 것이 그 색만 전국 품절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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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전성시대 송선미 옷 꽂히는군요
.. 조회수 : 1,503
작성일 : 2008-01-05 20:37:41
IP : 202.136.xxx.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눈엔 왜
'08.1.5 9:36 PM (218.153.xxx.104)하나도 안 이뻐보일까요...
송선미 키크고 날씬한데도 오늘 입은 레깅스조차
안 어울리더군요.2. 저는 지갑
'08.1.5 10:03 PM (222.104.xxx.71)편의점에 커피사러 갔을때 들고간 지갑이 특이해보이던데..
어디건지 궁금해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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