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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대로 아들,딸 낳으셨는지 궁금해요..

........ 조회수 : 849
작성일 : 2008-01-02 14:42:52
태몽을 꾸고나면 아들, 딸 성별을 거의 알수 있다고 하자나요.
빨간 고추는 아들이고 파란고추는 딸이다~~등등....
진짜 태몽꾸신 그대로 출산후 아들,딸 태몽그대로 낳으셨는지 궁금해요.
IP : 123.213.xxx.24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 2:48 PM (121.162.xxx.230)

    첫 아이때 너무너무 잘생긴 숫말이 갈기를 휘날리며 초원에 서있는 꿈을 생생하게 꾸었어요
    너무너무 잘생기고 핸섬한 말.. 꿈속에서도 너무 멋진 말이야.. 왕자님! 이랬는데..
    낳으니 너무 이쁜 딸.. ^^ 너무 깜찍하고 어여쁜 공주.. 지금도 이상하다니깐요..

  • 2. 태몽대로..
    '08.1.2 3:02 PM (211.201.xxx.73)

    전 태몽대로 첫째아들태몽에 아들 둘째 딸태몽에 딸낳았어요.. 주위에서 꾸워준 태몽도 그렇구요.. 울둘쨰는 친정엄마가 임신초에 꾸신건데 딸아야 그러셨는데 정말 딸이더라구요..
    다맞진 않겠지만 그래두 전 태몽대로 낳았어요..^^

  • 3. 태몽은
    '08.1.2 3:13 PM (58.224.xxx.208)

    장차 아이가 어떻게 자랄 것인지에 대한 암시이지 성별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라합니다.
    저도 첫애 딸 낳고 둘째때 관심 있어서 공부좀 했거든요.
    예를 들어 과일 나무에서 열매를 땃는데 위에 것을 따면 고귀하게 되고, 아래쪽것을 따면
    평범하게 산다거나 하는...
    똑같이 푸른 고추 꿈을 꿔도 딸도 낳고 아들도 낳듯이요.

  • 4. 저도..
    '08.1.2 3:18 PM (59.13.xxx.51)

    제가 딸태몽 꾸었는데...얼마전에 딸낳았어요~~^^
    헌데....남동생이 울 집으로 백호 3마리가 들어오는 꿈을 꾸었거든요..
    친정엄마가....그 꿈 얘기 들으시더니......첫째가 딸이믄 줄줄이 딸이고...아들이믄 줄줄이
    아들이겠네....이러시더라구요~~^^;;;;;

  • 5. 저도
    '08.1.2 3:30 PM (61.74.xxx.135)

    할머니가 태몽 꾸셨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아들이더라구요. 진짜 아들 낳았어요.

  • 6. 태몽이요?
    '08.1.2 3:36 PM (202.30.xxx.28)

    확률은 반반 아니겠어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 7. ..
    '08.1.2 3:44 PM (218.150.xxx.151)

    네...저도 둘다 맞았어요.
    저랑 제 여동생...올케 전부 저희 친정엄마가 태몽 구셨는데요,
    신기하게 태몽을 꾸시더라구요.
    아무한테도 말 안했는데 엄마가 이 태몽이 누구거지? 하시구요...ㅎㅎ

    그런데 저희는 현재까지 저희남매 아이들 5 다 맞았어요.
    정말 신기해요...ㅎㅎ

  • 8. 저도
    '08.1.2 3:47 PM (219.255.xxx.113)

    맞았는데요....*^^*

  • 9. 저도 ..
    '08.1.2 3:51 PM (121.168.xxx.89)

    맞았어요,

  • 10. 저도..
    '08.1.2 3:57 PM (59.20.xxx.223)

    제가 두 아이 모두 태몽 꾸었는데 맞았어요. 첫 아이는 알밤, 둘째 아이는 청룡. 첫 아이가 딸이고, 둘째 아이가 아들이거든요. 밤은 가시가 있는 채면 아들, 가시가 벗겨진 알밤이면 딸이라고 하더라구요.

  • 11.
    '08.1.2 4:46 PM (220.64.xxx.97)

    저 아는 집은 아들이 알밤이었고, 딸은 용이었는데요?

  • 12. 백호꿈
    '08.1.2 5:22 PM (222.107.xxx.225)

    큰 애 백호꿈꾸고 낳았는데요. 백호꿈 딸꿈입니다.
    우리애도 딸이구요.

  • 13. 전 태몽대로
    '08.1.2 5:26 PM (58.78.xxx.2)

    딸아인 새빨간 가는 뱀이 제 손가락을 꼭 깨물었고,,
    아들녀석은 두툼한 돼지호박을 사는 꿈이었어요..

  • 14. ...
    '08.1.2 9:13 PM (220.73.xxx.167)

    호랑이 꿈 꿨는데 아주 씩씩한 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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