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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어쩌지요?

그들도 조회수 : 483
작성일 : 2007-08-31 23:11:19
국민일보[2007.07.24 21:34]
2004년 이라크 무장단체에 의해 납치됐다가 풀려난 서울 화곡동 신성교회 허민영(세계선교단체총연합 총재) 목사는 현재 억류된 한국 봉사단원의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며 자신의 피랍당시를 떠올렸다.
허 목사는 "우리가 붙잡혔던 당시를 생각해보면 현재 피랍자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생과 사를 가르는 결정적인 이유가 될 수도 있는 급박한 상황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목사들이었고 죽기를 작정하고 이라크에 갔었지만...`//...이들은 단지 청년대학생, 그것도 봉사를 하겠다고 아프가니스탄을......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5&article_id=000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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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를 작정하고 갔었지만..`........but......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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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목사는 //기독교 복음을 전하러 왔다고 하면 즉결처분될 것 같아우리는 모두 한국에서 카이로 프락틱(스포츠 마사지)를 하는 사람들이라고 둘러댔다.//
허 목사는 실제로 스포츠 마사지 전문가였다. 괴한들은 직접 해 보라고 시켰고 허 목사가 돌아가며 마사지를 해주었더니 진짜가 맞다는 말이 돌아왔다. 일행이 죽음의 고비를 넘어선 순간이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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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도망쳐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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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서적목록>>
제1장 다니엘 십자가의 증언
*어떻게 이라크 피랍에서 살아왔는가?
//책소개 -이 책은 체험수기이자 성경 복음말씀에 대한 증언서이다. 지난 2004년 4월 이라크 땅에 한국 선교단이 복음을 전하러 갔다가 이라크 무장세력에게 붙잡혀 살해의 위기를 맞았으나 살아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은혜의 손길 속에 살아서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 온 당시 체험을 육필 수기로 증언하고 있다. //
(저자 허민영목사-현재 세계선교단체총연합회 대표의장,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및 예장개혁 총회신학교,신학대학원 총장 재임 중. 신성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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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서 퍼왔습니다
한참 웃었지만
웃을수록 답답해지네요
이번에 돌아온 분들 이제 조만간 신앙 간증 하러 다니실꺼 분명할텐데...
IP : 122.128.xxx.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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