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조촐한 축하를 남편으로 부터 받고
오늘 아침엔 미역국을 얻어 먹었네요.
시어머니도 전화로 미역국 먹었냐고 물으시고
남편이 끓여줬다니깐
제법이라고 하십니다.
미역국 얻어 먹으려고 일찍일어났드니 졸립니다.
다시 잘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
저 생일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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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이에요!
이힛 조회수 : 263
작성일 : 2007-02-09 09:43:45
IP : 59.8.xxx.2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축하
'07.2.9 9:45 AM (59.187.xxx.105)축하드려요!!! 행복한 당신, (이런 무레를,,) 행복한 하루를 ^^
2. 커피
'07.2.9 9:46 AM (211.196.xxx.253)축하드립니다. 남편이 미역국도 끓여주시고 부럽습니다. ^ ^*
3. 추카
'07.2.9 9:47 AM (61.78.xxx.173)축하드려요~ 꼭 행복한 하루 되세요~ ^^
4. 마미
'07.2.9 10:01 AM (218.49.xxx.174)축하드려요^^
5. 축축~~
'07.2.9 10:04 AM (221.159.xxx.127)축하드려요~~~~ 오늘 하루, 맘껏 즐기세요~~
6. 흔한놈
'07.2.9 10:15 AM (122.203.xxx.194)축하 드립니다! 기쁘게 보내세요^^
7. 쓴이
'07.2.9 10:19 AM (59.8.xxx.248)감사합니다. 집에서 혼자 놀다 보니... 축하받을곳이 많지 않네요.
8. ...
'07.2.9 10:35 AM (125.129.xxx.93)축하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
'07.2.9 1:21 PM (211.226.xxx.208)저는 내일이 생일 이랍니다.
저희는 6살난 아들 시어머니께 맡기고 내일 새벽에 스키장 갑니다~~10. ^=^
'07.2.9 3:36 PM (219.250.xxx.234)♬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
저도 축하드려요 ^^11. 좋으시겠어요.
'07.2.9 6:03 PM (220.75.xxx.143)전 이날까지 누구한테 축하받아보지못했어요.
친척이 시댁시구밖에없는데 당연 챙기지 않았구요, 남편역시 모릅니다.
그냥 제 생일날 나가서 영화보고, 커피마시고합니다.
가장 쓸쓸한 날이예요.12. 늦었지만
'07.2.9 11:49 PM (220.76.xxx.172)생일 축하드려요.
좋은 하루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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