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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인연 되실 분을 찾습니다^^...영국

내맘대로 뚝딱 조회수 : 2,941
작성일 : 2007-01-05 21:55:39
아이들 7명을 터~억 맡아서 한 달 동안 저희집에서 지내야 하는데요...^^
함께 오실 분 계실까요..?
비행기표만 사서 오시면(이것도 제가 제공해 드리면 좋겠지만
아이들 한테 들어가는 비용이 있어서 이번엔 좀 어려워요 ㅠ.ㅠ)
숙식은 제공해 드리구요..
아이들 함께 케어하고, 간식 준비하고, 청소 좀 도와 주시고..
남은 시간은 영어 학원을 다녀도 되구요..
개인 여행을 하셔도 된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유럽여행을 하셔도 되구요...
아이들은 중1, 중2 학생들입니다..
다 큰 아이들이라 그리 손가는 거 없습니다..


일단 1월 12일 부터 2월 12일까지 구요..
밥은 못하셔도 되는데...^^
정리 정돈을 즐겨 하시는 분 환영입니다..^^

혹 주위에 가능하신 분 있으면 쪽지 주세요...
IP : 80.192.xxx.4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로이기만 했어도.
    '07.1.5 10:00 PM (122.47.xxx.224)

    딸린 아그들만 없어도 얼렁 갔을텐데..
    아쉽다..

    암튼 내 맘대로 뚝딱님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래요..

  • 2.
    '07.1.5 10:01 PM (222.113.xxx.164)

    가고싶다 가고싶다... 또 가고싶ㄷㅏ. 하지만.. 갈수 없다는거 ㅠㅠ
    뚝딱님 부디 좋은 파트너가 나오면 좋겠네요. 홧팅입니다.

  • 3. 아이
    '07.1.5 10:04 PM (203.170.xxx.7)

    7명을 돌보면서 개인시간이 있을까요?
    아이들이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 4. 부러워라..
    '07.1.5 10:07 PM (218.48.xxx.214)

    저도 넘 가고싶지만 가정주부님들이나 직장인들은 시간을 내기가 참 쉽지 않지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도 된다면 네이버 유랑카페에 글올리셔도 좋을 것 같아요.

  • 5. 어머
    '07.1.5 10:14 PM (64.59.xxx.24)

    그런 조건으로 가실 분이 계실까요..
    아이들 케어라는 것은... 받는 보수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책임을 질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고 보는데요.
    7명 한달이면 굉장한 부담이어요....

  • 6. ..
    '07.1.5 10:17 PM (210.108.xxx.5)

    제가 봐도 입주 베이비시터 월급은 주셔야 될것 같습니다. 비행기표도 제공하시는 편이 낫지 않나 싶구요. 솔직히 영국의 B&B에서 묵으면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고, 또 더 젊은 분이면 영국 호스텔은 한국 유스호스텔과 달리 시설도 참으로 좋은데 그런데 싱글룸으로 묵는게 낫지 겨우 숙식제공 때문에 그 어려운 7명 아이 케어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 7. 음...
    '07.1.5 10:18 PM (218.159.xxx.91)

    아이들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것이라면 비행기표는 제공해 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 8. 허걱
    '07.1.5 10:18 PM (218.153.xxx.65)

    내돈으로 비행기값 내고 머나먼 이국땅까지 가서 일곱이나 되는 아이들 뒤치닥 거리 하려는 분이 계실까요? 월급주셔야 할것 같아요.

  • 9. 그래도...
    '07.1.5 10:26 PM (218.133.xxx.36)

    저는 가고 싶어요 ㅠ ㅠ 다만... 시간이 2월이나 되어야 날텐데...에휴...

  • 10. 뚝딱님
    '07.1.5 10:36 PM (211.173.xxx.115)

    시일이 너무 촉박하군요. 저는 안되지만,
    주변에 혹시 갈 수 있는 사람 없을까 머리 굴려보았지만
    신통지 않네요.
    뚝딱님도 만나보고 봉사도 하고, 어학연수도 하고, 너무 좋은 기회인데
    누구 없을까요? 아, 안타깝다!

  • 11. 그래도2
    '07.1.5 10:37 PM (218.237.xxx.17)

    저도 가고 싶어요.ㅠㅠ 2월 12일이면 확실히 갈 수 있는데, 아흑!

  • 12. ..
    '07.1.5 11:04 PM (218.52.xxx.23)

    하하,, 저위에 보수 말씀하시는 분들.
    뚝딱님이 어떤분인지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죠?.
    키친토크에서 '내맘대로 뚝딱'님의 글을 찾아 읽어보세요.
    같이 영국의 뚝딱님 댁에 머물면서 봉사 하신다는게 얼마나 행운일지 모르셔서 하는 말씀일거에요.
    아우~~ 기회가 아깝네요.

  • 13. 묵향
    '07.1.5 11:20 PM (124.61.xxx.92)

    앗..뚝딱님...정말 간만이세요~~~ㅠ.ㅠ
    저 다음이던가 프리챌에서 메이에요...ㅎㅎ 잘 지내시죠?
    간만이어서 인사드려요...
    전에 말씀하신거 실행하시네요...대단하세요~~~~
    주위에 함 알아보고 연락드릴께요~~~ 그럼 항상 화이팅!!!!

  • 14. 뚝딱님
    '07.1.5 11:22 PM (222.117.xxx.92)

    그 아이들 어머니 중에 한 분 섭외를 해보심이 어떨까요?
    에궁..가고 싶은 맘이 굴뚝이지만..딸린 아그들 때문에...ㅠㅠ

  • 15. .
    '07.1.5 11:48 PM (218.153.xxx.181)

    오호라~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프로젝트이군요.
    뚝딱님도 만나고
    봉사활동도 하고
    어학공부도 짬짬이 할
    적임자가 꼭 나타나실거예요.

  • 16. 쩝...
    '07.1.5 11:59 PM (211.193.xxx.83)

    영국 왕복 비행기값이 얼만진 몰라두 돈만 있으면 가고싶네요...

  • 17. 아아
    '07.1.6 12:06 AM (218.39.xxx.206)

    저는 회사만 아니면 가고 싶어요.
    비행기값 정도는 마련할 수 있는데 ㅠ_ㅠ
    이놈의 회사에서 일 주일 이상 휴가 내기는 힘드니까요.. 흑흑..
    (음식도 도울 수 있는데!)

  • 18. 날짜가..
    '07.1.6 12:22 AM (221.165.xxx.190)

    맞으면 제가 갈수도 있었을텐데...
    2월 10일까지 묶여있는 몸이라..아쉽네요.
    좋은분 구하실수 있을거에요.

  • 19. 어머
    '07.1.6 1:09 AM (64.59.xxx.24)

    아아~~
    봉사 하시는 분이셨군요.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요..
    몰라 뵙고 말씀 올렸네요. 진작에 알았으면ㅠㅠ

    왜냐면.. 제가 6명 한달동안 인솔해 본 경험이 있어서
    얼마나 막중하고 신경이 곤두서는 일인지 잘 알기에 그랬어요........
    이에스엘이며 꽉 짜여진 프로그램 대로 움직여도
    돌발상황이 우수수 생기거든요.
    그때 책임지고 혼신의 힘으로 해결해 나갈 사람이 필요하거든요......
    '가고 싶다'를 넘어선 책임 의식이 더 필요한 업무라 생각 되어서
    그래서 그런 말씀 올렸습니다.
    보수를 언급한 다른 분들 역시 상식 선에서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좋은 일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 20. remy
    '07.1.6 1:10 AM (221.159.xxx.232)

    영국에 가까운 친구가 유학을 가 있어서 가보고 싶은데
    싱글인 제가 딸린 식구가 있어 원망스럽네요...-.-;;;;
    친구도 보고 좋은 일도 하고 뚝딱님 맛갈난 음식도 먹고,
    또또.. 한국음식 그리운 그 친구에게 한정식 한상 차려줄 수도 있는 기횐데............
    아구아구... 아까버라~~~~~~~~~

  • 21. 쩝..
    '07.1.6 1:13 AM (74.104.xxx.45)

    딴지는 절대 아닙니다.
    제가 알고있기로는 4명은 윗분말씀대로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프로젝트이고
    나머지 세명은 자비로 참가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들었습니다.

  • 22. 잠오나공주
    '07.1.6 1:19 AM (59.5.xxx.18)

    정리정돈을 즐겨하는 분... 좌절....

  • 23. 쩝..
    '07.1.6 2:02 AM (74.104.xxx.45)

    잠오나공주님, 제가 괜한 정리정돈을 하는 바람에 좌절까지 하셨다니 죄송합니다.
    그저, 처음에 좋은 의도에서 출발했던 프로그램이 교육열높은 여유있는 어머님들까지 가세하는 바람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인원수가 많아졌고, 그래서 오히려 처음계획대로 4명으로 진행되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렇지 못한점과, 시기가 임박했는데도 불구하고 인솔자를 구하지못해서 발을 동동거려야하는 현재의 상황이 좀 이해가 안가는 것 뿐입니다.
    저 역시 아이들을 인솔하여 어학연수를 진행하는 일을 결혼전까지 생업으로 했었기 때문에 지금의 이상황이 안타깝고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뚝딱님, 갖고 계신 의도는 훌륭하시고 존경할 만합니다.
    처음 목적대로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너무 임박하게 인솔자를 구하고 계신 상황과, 7명의 아이들을 혼자서 건사하실(물론 선교사님이 옆에서 도와주시겠지만) 걸 생각하니 제가 다 암담합니다.
    뚝딱님 4식구에 아이들(게다가 돌이라도 먹을만큼 많이 먹을 나이의) 7명까지 한끼 식사 준비하는 것만 해도 어마어마한 일일텐데....게다가 그 아이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민박집으로 오시는 게스트들도 함께 묵으시는 거잖아요...그럼 다해서 몇명인건가요...
    저혼자서만 속으로, 딱 4명만 받으시라고, 절대로 자비로 오는 아이들은 받지 마시라고,
    아이들끼리 느끼는 예민한 감정도 생각하시라고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저만의 부질없는 고민이었나 봅니다.
    어차피 일이 이렇게 커져버렸군요. 할수 없습니다. 저야 젖먹이가 딸려있어 어쩔 수 없고, 영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지금 메일쓰고 있으니 한명이라도 혹시 여유가 된다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24. 123
    '07.1.6 5:26 AM (81.155.xxx.153)

    7명의 중학생 아이들과 한 달 지내려면 봉사하시겠다는 마음을 가진 분이셔야 될 것 같네요.
    좋은 분이 나타나시길 바래요.
    (한 달 동안 계시면서 아이들 뒤치닥거리하면서 영어학원까지 다니는건 절대 무리라고 생각되요.
    그냥 아이들과 즐겁게 지낼 수 있을 수 있는 분이여야할 것 같네요.)

  • 25. 내맘대로 뚝딱
    '07.1.6 7:09 AM (80.192.xxx.43)

    ^^저는 즐겁게 일을 시작했는데...ㅠ.ㅠ. 큰일이긴 한가봐요..^^
    그 기간동안 민박 손님을 받지 않고 아이들만 거둘거구요...
    아이들 들여다 보는 즐거움이 꽤 크답니다...
    1주일은 현지인 홈스테이로 지낼거고... 또 일주일은 스위스와 스페인 런던으로 여행다닐거고..
    사실 집에는 2주 정도만 있어요...그것도 오전엔 학원가고...오후에나 잠깐 프로그램하고..
    저녁엔 다같이 성경공부하고, 찬송하고...금새 시간 갈것 같아요...이곳 여행도 좀 해야 하구요..
    아이들에게 이곳 저곳 구경하고, 쉼을 주려는 거라...빡빡한 건 아니예요...
    저희 회사에 오기로 한 인솔자(?)가 워크퍼밋 비자가 리젴트 되는 바람에...ㅠ.ㅠ....
    이렇게 되었지요...사람이 하는일에 완벽한 일이 없는것 같구요...또 길이 없는 것도 아닌것 같구요..
    여러분들의 조언과 관심...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일은 인연이 없으면 또 안되는 일이구요..

  • 26. 교인
    '07.1.6 11:55 AM (211.196.xxx.196)

    이 아니면 어렵겠어요.
    생각은 있었지만, 바로 위 글을 보니, 기독교에 관심이 없으면 좀 거부감이 들 것 같군요.
    저는 교인이 아니라, 포기해야겠네요.

  • 27. 원글이
    '07.1.6 12:19 PM (203.170.xxx.7)

    어제와 좀 달라졌네요
    처음부터 아이들의 나이와 취지를 자세히 설명하셨음 좋았을것을..

  • 28. 佳人
    '07.1.6 2:29 PM (211.205.xxx.133)

    우선 반가워요 뚝딱님...
    저 뚝딱님 왕팬이랍니다..^^;;
    저라도 울 애덜 델꼬 가고 싶은데...
    방학 끝나면 저도 시간이 안되 안타깝네요..
    영국가서 뚝딱님 밥 꼭 먹어보구 싶었는디...
    암튼 잘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9. 저도
    '07.1.6 8:02 PM (125.57.xxx.183)

    가고싶으나 교인이 아니라서....저보다 다른분들이 불편하실것같아요^^;

  • 30. 저요!
    '07.1.7 12:30 AM (61.102.xxx.198)

    그런데 영국은 비자가 없어도 되나요?
    뚝딱님한테 쪽지가 안되네요... 2007년부터 백조가 됬습니다
    마음도 너무 허전하고 .... 안그래도 뚝딱님 글보면서 반성하며 교회 열심히 다니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10년 직장생활 관두니 거의 우울증 수준입니다.
    그런데 저 영어가 좀 모자른데 괜찮을까요??

  • 31. 영국은
    '07.1.7 2:03 AM (81.152.xxx.142)

    영국은 6개월까지는 무비자입니다...저요!님께서 오실려면 그냥 관광비자로 들어오시면 될꺼에요

  • 32. 안지원
    '07.1.7 8:40 AM (221.150.xxx.85)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이 글을 보시고 제게 좋은 일이 되겠다며 권해주셔서 반가운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저는 대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유럽에 가보고 싶은 것과 해외봉사가 제 소망이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인 것같아 신청해봅니다.
    저에게는 중학교 1,2학년 남동생 둘이 있어 또래 아이들도 잘 돌보아 줄 수 있을것같고
    제가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있어 유럽의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싶은 욕심도 있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얼만큼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저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연락 주세요 zaloo@naver.com

  • 33. 경험해 본 사람으로
    '07.1.7 3:04 PM (211.207.xxx.248)

    쩝님 말씀 백배 공감합니다.
    멀리 타국에서 어학연수 온 사춘기의 민감한 아이들 겪어보니 않고 함부로 말하는 분들
    없으셨으면 합니다.

  • 34. 도라에몽
    '07.1.7 3:11 PM (59.7.xxx.152)

    그러면 영국뿐만아니라 유럽여행할때 교통비도 본인이 부담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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