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을샀다.
이제 이사가라고 돈 올려달라고 집주인한테 달달 볶이지 않아도 된다.
첨에 샀을때는 별별 생각이 다 났지만 지금은 좋은것만 생각난다.
행복하다.
므흣.
1. ^^
'06.8.24 5:17 PM (61.84.xxx.17)축하해요~~~ 저도 우리집에 들어올때 생각나요...신랑은 덤덤한데 전 잠도 안오고.. 좋은꿈꿀려고 억지로 잤던 기억이...ㅋㅋㅋ
2. 추카추카
'06.8.24 5:17 PM (58.236.xxx.112)부자되세요..^^ 저도 첨으로 집장만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기분 말로할수 없죠? ^^
3. 저우리
'06.8.24 5:20 PM (211.53.xxx.10)두다리 쭉~~피고 사셔요.^^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면서 정말정말 축하드려요.많이 많이 이따만큼씩이나~ㅎㅎ4. 진짜
'06.8.24 5:25 PM (203.248.xxx.13)축하드립니다.
5. *^^*
'06.8.24 5:28 PM (222.117.xxx.103)왕~~~ 축하드려용~~~*^^*
6. 축하~
'06.8.24 5:29 PM (220.83.xxx.40)축하드려요..
글구 부러워요~!
계획대로 저두 내년쯤 집샀으면 좋겠네요..7. 부럽다.
'06.8.24 5:34 PM (220.81.xxx.14)축하해요..저두 님처럼 맘편히 살고파요..곧 그런날 오겠죠..
넘 행복하시겠어요...이뿌게 잘 꾸미고 이뿌게 사세요..추카추카*^^*8. 축하드려요
'06.8.24 5:38 PM (220.120.xxx.193)저두 두어달전에 어쩌다가 급하게 전세살던 집 사서 내집 됬네요.. 워낙 계획없이 사서 내집샀단 기분도 별루 였지만.. 지금은 그냥저냥 편안하네요.. 집에 대해선 부담없으니..이래서 사람들이 집사려고 난리인가 봅니다.^^
9. ,,,
'06.8.24 6:28 PM (211.190.xxx.213)넘 부럽네요...^^* 정말 좋으시겠어요...
10. ^^
'06.8.24 8:07 PM (220.83.xxx.64)축하 드려요~
행복 하게 사셔용~11. ㅋㅋㅋ
'06.8.24 8:22 PM (221.147.xxx.183)그 기분 정말 잘 압니다요~
전세살이 10년만에 집을 사구나서 밥하다가 실실 웃고, 000동 0000호 라고 자다가도 외쳐보고,
이제 이년마다 맘졸이지 않는다 생각하니 정말 살것같더라구요.12. 집 사는 바이러스
'06.8.24 8:28 PM (211.204.xxx.143)집 사는 바이러스 있으면 좀 뿌려 주세요..
전 언제나 집을 사려나..
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