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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인사하세요
과감하게 문닫고 두시간동안 인터넷게임만 했습니다.
모두들 인사하세요 우하하하
1. 넹~~
'06.6.14 2:31 AM (59.5.xxx.153)고마워요..ㅋㅋ
아주아주 잘하셨어요
님 덕분에 우리 이겨버렸어요..^^;;
다음에는 아예 주무셔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지면 님이 티비 보신걸로 알꼬에요~ㅋ2. 으하하하
'06.6.14 3:01 AM (222.237.xxx.208)하하하하 ^^ 수고하셨어요 ^^
3. 저두 ]
'06.6.14 7:31 AM (211.202.xxx.186)이천수 선수가 골 넣을때...안봤습니다.
저한테도 고마워해 주시려나요???
이상하게 제가 안보면 넣더라구요~~~~~~~~~~~~
대~한민국을 위해 제가 희생하지요. ^^;;;;;;;;;;;;;;;;4. 저한테도..
'06.6.14 7:57 AM (61.80.xxx.114)인사해 주세요~!! 2002년도에 이어서 이번에도 보면 질것 같아서 아예 밤 12시가 될때까지 TV코드 뽑아버리고 있었어요...하하...하...=.=;;;
5. 하하
'06.6.14 8:20 AM (61.97.xxx.123)고마버요.. 꾸벅 ~꾸우벅 .. 꾸 꾸 벅 벅 입니다..
담주에는 주무세요?? ㅎㅎㅎㅎ6. 어머나
'06.6.14 8:30 AM (211.215.xxx.51)2시간동안 고생하셨네요. 수고많으셨어요. ㅋㅋ
7. 울 신랑도요.
'06.6.14 8:37 AM (211.45.xxx.198)자기 보면 진다고
하나밖에 없는 TV 딴데 돌리더라구요.
그래서 누구는 눈 아니냐고 나가있으라고 했죠.
저는 제가 욕한 선수는 다 골을 넣더라구요.
셋을 욕했는데 한 선수가 욕만 계속 먹구 골을 못넣어서 아쉬워했어요.8. 담에도
'06.6.14 9:11 AM (211.253.xxx.37)저도 잤습니다.
아무리 밖이 시끄러워도 문닦고 귀막고 잤습니다.
결국 이겼습니다.^^9. 동지들이 많네요
'06.6.14 9:33 AM (218.146.xxx.164)그럼 난 죽마를 타고 다닐래욤 ㅠ ㅠ
10. 감솨~
'06.6.14 10:02 AM (218.53.xxx.141)눈물을 머금고 tv를 꺼 가면서까지 응원을 했으니
우리나라가 이길수밖에요. ^^11. 냐옹
'06.6.14 10:05 AM (220.75.xxx.246)저도 호주: 일본 전 할때..
일본이 한골 넣은거 보고 들어가 잤더니, 다음날 호주가 3골을 넣었대요 글쎄..
제가 자는 사이에..ㅡㅡ;;;;;
어제도 한국:토고 전 할때..
토고 한골 넣은거 보고 들어가 잤더니, 아침에 한국이 2골 더 넣었더라는...
이제 한국전 할때는 꼬옥 일찍 들어가 자겠습니당..
ㅡㅡv12. 흐흐
'06.6.14 10:27 AM (222.237.xxx.16)메리포핀스님~
군고구마용을 기준을 생각하시는지 몰라 많이 고민이 됩니다.
아래 쭈니맘님은 먼저 보내드린 크기가 맘에 든다고 추가 주문하셔서요
10분중 8분은 크기 딱좋다고 하시고, 나머지 2분은 크다. 작다 하십니다. 어떻게 해드릴까요?
쪽지 주시면, 엄마 기준의 군고구마를 보내드릴께요~ (쪄먹는 크기보단 작습니다)13. 프랑스전때도
'06.6.14 10:53 AM (203.233.xxx.249)부탁드려요~
두 손 모아, 허리 숙여 인사드릴게요.. ㅎㅎ14. 저도..
'06.6.14 11:06 AM (218.51.xxx.222)배꼽인사 드려요~ 꾸바닥~ ^^
15. 우와~~
'06.6.14 1:03 PM (61.33.xxx.133)느무느무 감사드려요~~그래서 우리가 이겼군요!!^^
16. ㅎㅎ
'06.6.14 2:10 PM (61.37.xxx.245)애국심 투철한 국민들이 많은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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