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여자때문에 못살겠습니다 하루도 이렇게 좋은 세상에 집안에서 꼭 갇혀서 살림만하는 54살의 여자인데 전 직장에서 휴직하고 놀고 있는데 하루도 못살게 남의 아이디비밀번호까지 알고 있고 성당에 다녀오면 옷을 왜 그걸 입고 가냐 빈티난다....너 한테 안어울린다 하면서 넌 바보야를 외치면서 하루하루살아가는 여자의 못된심정때문에 전 남모르게 담배만 피워되는데 어떻게 하면 살아갈수있으면 지난번에 싸운애기를 아직도 남의 벽에다 되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경찰에 신고가 될까요 증거가 없고 물증이 없어 신고 안되는줄아는데 어쩜좋을까요? 정말로 괴심하고 악질에다 모질기도 한 여자인데..용서하고 잘 지내려하고 싶은 마음이 없고 큰벌을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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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들다
치즈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06-04-27 23:01:39
IP : 58.142.xxx.1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상하네요
'06.4.27 11:09 PM (222.107.xxx.251)아이디 비밀번호를 어찌아나요?
2. 딸기
'06.4.27 11:12 PM (58.142.xxx.172)그렇니깐 문제죠 아이디비밀번호까지 알면 사생활침해 아닌가요? 정말로 이여자의 행동때문에 단 하루도 살수없을정도로 미치겠습니다
3. 이궁
'06.4.27 11:30 PM (58.120.xxx.242)아이디 비밀번호까지 알면.....그거......신고 하면 되는데.....신고하세요~!
진짜 그 싸이코네요....사생활 침해 맞네요.
개인정보유출이네요~ 신고하세요.4. 딸기
'06.4.27 11:34 PM (58.142.xxx.172)신고할수 있나요? 아니라고 잡아 땔가봐 저혼자만 고민중이에요
5. 비밀번호
'06.4.28 12:04 AM (61.104.xxx.221)바꾸세요.
6. 저도 이상해요
'06.4.28 12:29 AM (221.142.xxx.118)글을 쓰실 때 줄바꿈도 좀 하시고
마침표도 사용좀 하시고..
무슨내용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아이디는 알수 있지만 비밀번호가 누출되는건
본인탓 아닌가요?
설령 남들이 알았다고하면 또 고민할 겨를없이
당장 비번바꾸는게 순서구요.
답답하네요 글읽으니까.
담배피시며 고민하시지 말고 대화를 하세요.
본인의 심정을 다 얘기하시고 거리를 두고 싶다고 말씀하세요.7. 저도
'06.4.28 11:01 AM (59.5.xxx.131)이 글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8. 그냥
'06.4.28 12:49 PM (61.66.xxx.98)무시하고 사시면 안될까요?
당연히 비번은 바꾸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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