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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립니다 ^^
원래는 삭제 하려고 했는데 리플들이 너무 감사해서..ㅠ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항상 여기 와서 많은 힘을 얻고 가네요.
리플 달아주신 분들 중에 곧 시험이라는 분, 아이가 곧 시험치신다는 분, 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다른 분들께도 항상 좋은 일 가득하길..^^
감사합니다 ^^
1. 추카추카..
'09.4.25 5:41 PM (125.137.xxx.153)님 장하세요...축하드리옵니다~~
2. 익명
'09.4.25 5:44 PM (93.41.xxx.79)감사해요ㅠ
3. ㅎㅎ
'09.4.25 5:44 PM (121.140.xxx.230)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쭉~~~~~~!!4. 와~~
'09.4.25 5:45 PM (119.71.xxx.12)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로. 아이들을 키우고 싶어요~~1등하는 친구, 옆에서,, 포옹해줄 수 있는 ~~~
5. 익명
'09.4.25 5:47 PM (93.41.xxx.79)감사해요ㅠ 정말 친구들 때문에 너무 감동받았어요.
6. 아유...
'09.4.25 5:51 PM (211.35.xxx.123)너무 장하네요...
나두 안아주고 싶어요...
외국에서 힘들텐데... 앞으로도 쭉 화이팅! 해주세요..7. 대견
'09.4.25 5:53 PM (118.33.xxx.50)대견 하십니다... 외국에 나가서 공부 하신다니...내겐 거의 딸벌이지 싶네요.
딸벌이건...동생이건 ...참으로 대견 하십니다.
님의 부모님들이 부럽네요...^^ 앞으로 더더욱 정진 하셔서
훌륭한 사람이 되시길 빕니다.8. 익명
'09.4.25 5:55 PM (93.41.xxx.79)ㅎㅎ 들뜬 마음은 여기서 좀 가라앉히고 엄마한텐 무심한척 쉬크하게 일등이래, 이럴려고요. 축하해주신 글들 감사해요~ 이 글은 좀 있다 지울게요. 사실 제 자랑 제 입으로 하니까 얼굴이 근질근질하네요;;
9. 최고!!
'09.4.25 5:55 PM (124.32.xxx.10)짝짝짝~~!!
그 기운 조금 받아갈게요~~!!
정말 부럽고 진짜 축하드려요~~!!
나도 일등해야징~~!!10. ...
'09.4.25 5:56 PM (125.180.xxx.210)축하드려요^^
참 잘했어요 도장 꽝 찍어드립니다.^^11. 익명
'09.4.25 5:57 PM (93.41.xxx.79)네, 최고님 나눠드릴게요~ 좋은 소식 있길 기다릴게요~ ^^
혹시 기억하시는 분 있으시려나... 저, 예전에 식비도 아끼고 있다던 유럽 유학생이거든요. 환율이나 기타 등등 궁금해서 자게에서 '유럽'으로 검색했다가, 저 걱정된다고 글 써주신 분이 계시길래 소식 전한거기도 해요~ 혹시 그 분 지금 계시다면, 저 잘 살고 있어요 ^^ 인생은 뭐, 어떻게든 굴러가는거죠 ^^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12. 아기엄마
'09.4.25 5:57 PM (118.223.xxx.213)축하해요~!
13. 김연아생각이^^
'09.4.25 6:00 PM (125.177.xxx.79)갑자기 연아 생각이 나는,,,^^
연아가,,,1등 할 때도
2등하고 점수가 고만큼 났었잖아요
거기다가 실수해서 점수 0점처리 된 것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원글님..
연아처럼 예쁘실거같아,,
이과목 역대 최고점수라니...
연아처럼 역대 신기록 세운거네요,,
ㅋㅋ
단 위에 올라가서 애국가 부르면서 막 우는 장면 떠오르는데요^^ ,,연아처럼 막 우는,,^^14. 지우지 마셈
'09.4.25 6:09 PM (220.83.xxx.119)축하 축하합니다.
잘난척은 할 수 있을때 하라죻ㅎㅎ(한예슬이가)
안그래도 밥은 먹고 다니는지 걱정되었던 참인데... 고마워요15. 대한민국 만쉐이
'09.4.25 6:12 PM (59.3.xxx.117)축하 드려요~~~~~~ 가까운데 계시면 꼬옥 안아드리겠네요 ^^
16. 익명
'09.4.25 6:15 PM (93.41.xxx.79)ㅎㅎ 김연아에 비교해주시는 건 너무 과분해요 ㅠ
그때 글 읽으셨던 분 나오셨네요. 그 후로 친구들을 윽박지르고;; 협박해서;; 이것 저것 잡일을 구해 조금씩 식비 정도는 벌고 있어요. 걱정해주셨던 것 감사해요 ^^17. 포스트
'09.4.25 6:21 PM (121.170.xxx.33)축하 합니다.
18. ..........
'09.4.25 6:23 PM (222.112.xxx.30)국위선양하셨습니다...장해요...축하합니다 ^^ 짝! 짝! 짝!
19. 유럽
'09.4.25 6:29 PM (122.46.xxx.96)에서 공부하신다니 감회가 새록~
축하해요~~, 어려운일 있어도 초심을 잃지 마지고 꿈을향해 노력하시면 좋은일이 생길거에요
유럽에서 학위받고 돌아온 자~20. ^^
'09.4.25 6:31 PM (59.4.xxx.201)축하합니다.^^;;
21. ..
'09.4.25 6:38 PM (59.10.xxx.129)축하, 축하!!
울 아이도 그렇게 됐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장하세요.22. 무슨
'09.4.25 6:41 PM (59.23.xxx.121)시험인지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외국에서 1등을 하시다니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울 아들은 영어교육과에서 1등먹었는데 2등과 차이 27점이래요.23. ㅡmㅡ
'09.4.25 6:43 PM (123.109.xxx.69)1등도 좋겠지만 주위친구들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받았다는게 더 기쁨니다24. 추카추카
'09.4.25 6:45 PM (119.149.xxx.140)대단해요..원글님!!
82회원이신게 자랑스러워요~25. ^^
'09.4.25 7:00 PM (116.212.xxx.53)아웅~ 뿌~듯 하네요.
잘하셨어요~~~~26. 축하합니다.
'09.4.25 7:30 PM (125.176.xxx.213)역대 최고 점수로 1등한 것 축하합니다....
진심어린 축하받으신 것도요....27. 축하합니다.
'09.4.25 7:35 PM (110.9.xxx.131)우리아이들의 교실도 그런 풍경으로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요.
28. 대단하세요
'09.4.25 7:39 PM (125.31.xxx.162)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담주에 울아들 중학교 들어가 첫시험인데
님의 기운좀 팍팍 보내주세요.
꼬--------------옥--------------요29. 정말로
'09.4.25 7:45 PM (120.143.xxx.254)축!!!!!하!!!!!해요~~~~~~~
30. 저도
'09.4.25 7:54 PM (125.133.xxx.208)꼬~옥 안아드립니다.
축하드려요....31. 눈물나게
'09.4.25 8:07 PM (210.219.xxx.243)사랑스러우시네요
저도 정말 축하 축하 합니다
슈베르트의 쏘나타를 몇바퀴 들으면서
유럽 야그들으니 더 반갑네요
앞으로 더욱 정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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