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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알아보는중인데 초등생전학과 동부이촌동괜찮을까요?

용산 조회수 : 689
작성일 : 2005-08-14 17:23:31
초등4학년인데 학기중간에 이사가도 될지 모르겠어요.
서초구에 사는데요..남편 직장이 멀어서 이사알아보는중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IP : 220.75.xxx.2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8.14 9:18 PM (218.159.xxx.245)

    동부이촌동 학군 끝내줍니다...거기도 일명 부촌이라서..교육열 장난 아니에요...서초구에 사신다면은 생활수준 차이도 비슷할거에요...^^

  • 2. ..
    '05.8.14 9:40 PM (218.52.xxx.249)

    동부이촌동 괜찮지요.
    하지만 강남보다야...
    제가 서초구에 살다가 이사하면서 동부이촌동 신*산 초등학교로 전학 시켰더니
    선생님들이 다 "뭐하러 강남에서 이리 오셨어요? " 하고 이상하게 쳐다보던데요?
    (제 아이 전학 오던날 셋이나 강남으로 전학갔습니다. 하하..)

  • 3. 참견
    '05.8.14 9:43 PM (222.99.xxx.9)

    친구가 거기 사는데.. 땅값이 비싸서 좋은 학원들이 별로 없다네요..
    그 아이는 애들 강남의 학원으로 차로 데려다 주는게 일이랍디다..

  • 4. 강남과는
    '05.8.14 10:56 PM (211.207.xxx.33)

    분위기가 좀 달라요.
    남한테 휩쓸리지 않고 소신대로 교육하는 부모님들이 상당히 많으시거든요.
    방학 때에 아이들이 다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거랑... 고급학원 차태워 보내는 것....이런 건 뭐 강남이랑 비슷하지만....
    제가 아는 중학생 엄마는.... 돈도 되고 환경도 다 되는데...
    아이 학원에 거의 안 보내고...그다지 다른 집 신경도 안 쓰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개성이 있는 사람들이 사는 그 동네가 좋아요.
    우우우~~~ 휩쓸리는 분위기 별로 없고요....
    젊잖으면서도 또 앞서나가는, 보수와 진보의 분위기가 혼합된 그런 동네랍니다.
    물론, 부촌이라.....그리고 많이 빠져나갔다고는 해도 그래도 옛날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
    특유의 분위기는 있긴 하지만...
    그래도 겉으로 드러내놓고 나 돈있네....하고 남보여주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에요.
    근데, 물가가 비싸서....그게 좀 단점입니다.
    음....굳이 꼽자면 여의도랑도 조금 비슷한 분위기예요.
    70-80년대 부자들부터 대를 이어 살아온....
    최근에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면서 외부인구가 많이 유입되기는 했지만....암튼 아직 그런 분위기는 남아 있답니다.

  • 5. 아닌듯
    '05.8.15 9:43 PM (218.38.xxx.109)

    저도 살다 이사나왔지만.. 엄마 아빠 중심으로 생각하면
    좋은 동네고요,... 자식 중심으로 생각하면 아니에요.
    초등학교만 졸업하면 동네 아이들은 다 빠져나가니까
    동부이촌동 안에 있는 중교고를 다니는 애들은 대부분 타지
    아이들이에요. 깻잎머리에 이상한 차림새의 장난 아닌 아이
    이 지하철을 타고 멀리서부터 통학한답니다. 동부이촌동
    아이들은 부모가 아주 소신있는 경우 아니면, 유학을 가거나
    구반포쪽 세화에 위장전입해서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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