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올려 놓고나서 아가가 답싹 깨는 바람에 후다닥 나가버려서 감사 인사도 못올렸지요.
환영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우리 아가 이름은 서현이랍니다. 장군이름이라고 형부가 지어주셨죵.
울때는 확실히 장군감이 맞지 싶답니다.
지금부턴 요리 레시피좀 베낄 참이에요. 좋은 서핑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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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마마, 세준맘, 주인아줌마(^^)께 감사!
wendy 조회수 : 881
작성일 : 2004-04-29 22:48:29
IP : 211.212.xxx.1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빈마마
'04.4.30 7:54 AM (211.36.xxx.98)서현이...아들이군요...
좋은 시간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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