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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왜 아무한테나 어머니라고 하시는지 기분나빠요

어머니 | 조회수 : 8,815
작성일 : 2011-08-21 00:12:37
전 30후반인데요
덩치잇구요
얼굴은 그래두 젊지요
애기들은 잇지만
저보다 나이 잇으신 분들이 왜 저한테 어머니라구
하시나요
계산 하시는분  물건 파시는분  백화점 식품코너요
얼굴도 안보고 어머니라고 하시는분도 잇구요
그냥 아가씨는 아니다 싶으면 다 어머니 인가요?
기준이 먼가요?
그냥 손님 고객님 그러던가 젊으니깐 언니라는 말두 흔히 쓰잖아요
어머니...참 거북스럽네요
본인 나이는 어떻게 된냐구 따질수도 없구
아주 젊구 날씬하구 부티나 보이던가하지 않으면
그냥 어머니가 되나 봅니다
아주 동안은 아니라두  최소한  제나이 넘게 보이지는  않는것 같은데요
볼도 통통하구 그래두 아직은 굵은 주름도 없어요
나가면 어떻게 불리시나요
저만 이렇게 어머니소리 듣나요
IP : 124.195.xxx.12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8.21 12:15 AM (121.139.xxx.92)

    본인의 어머니같아서 어머니라 부르는 점원이 어디 있겠어요.
    아이엄마처럼 보이니까 어머니라 부르는 거죠.

  • 2. ...
    '11.8.21 12:17 AM (112.170.xxx.78)

    서른후반인데 아직까진 한번도 못들어본 소리에요....
    고딩때부터 성숙해보여서 아가씨소리 듣던게 20여년째 쭈욱~
    한때 결혼한지가 몇년인데요...라고 대꾸도 몇번해봤지만 이젠 그냥 넘어가요ㅎ
    제게 아줌마라고 불러준 사람 딱 한명.. 전에 살던집 바로 옆집 할머님..동네에서 유명한 쌈꾼이셨는데 꼭 제게 아줌마~라고 하시던 유일한분이셨져^^;

  • 3. ..
    '11.8.21 12:18 AM (119.192.xxx.98)

    백화점에서 어머니라고 부르는 점원이 있다구요..?
    보통 고객님, 주부님 이렇게 부르지 않나요??
    아이엄마로 보이시니까 또 현실에 아이엄마시니까 그냥 그렇게 보이나보다 하고 넘기셔요
    아가씨들도 스타일에 따라 그나이면 아줌마라고도 많이 불려요

  • 4. --;
    '11.8.21 12:18 AM (114.199.xxx.143)

    저도 왜 지가 내 어머닌지..고객님..손님..이런호칭 놔두고 말이죠,
    전 하물며 애도 없는데!!!!!! 가끔 기분 나쁘면 저 애없어요 ..그럼 당황하는 눈치.

  • 5. 아기와
    '11.8.21 12:18 AM (147.46.xxx.47)

    함께라면 젊고 날씬하고 부티나 보이더라도 역시 어머니라고 부를겁니다~
    아주머니(아줌마) 보다는 어머니(아기엄마)가 더 젊은표현으로 들리긴 하더라구요.

  • 6.
    '11.8.21 12:19 AM (118.91.xxx.86)

    아이데리고 병원간경우 아니면 어머니란 표현은 잘 안쓰지않나요?
    고객님이란 말을 주로 쓰던데...이상하네요. 아이엄마라도 왠 어머니...

  • 7. 헐.
    '11.8.21 12:19 AM (119.192.xxx.98)

    112님..
    그런 말씀은 원글님을 약올리는 말씀같군요 -_-;

  • 꽃소년어망
    '11.10.22 12:09 AM (115.136.xxx.201)

    112 이분은 공감결여장애다 있으신거같네요

  • 8.
    '11.8.21 12:20 AM (175.115.xxx.90)

    동안이든 노안이든, 부티나든 빈티나든
    어머니, 아가씨, 사모님, 언니, 아줌마 호칭 다 싫어요.
    왜 제일 무난한 고객님을 사용하지 않는지..

  • 9. ㅋㅋ
    '11.8.21 12:22 AM (222.116.xxx.226)

    서른후반인데 아직까진 한번도 못들어본 소리에요....
    고딩때부터 성숙해보여서 아가씨소리 듣던게 20여년째 쭈욱~
    한때 결혼한지가 몇년인데요...라고 대꾸도 몇번해봤지만 이젠 그냥 넘어가요ㅎ
    제게 아줌마라고 불러준 사람 딱 한명.. 전에 살던집 바로 옆집 할머님..동네에서 유명한 쌈꾼이셨는데 꼭 제게 아줌마~라고 하시던 유일한분이셨져^^;

    <----지자랑질금지!

  • 10. 3살아들
    '11.8.21 12:26 AM (220.76.xxx.27)

    맞아요 저도 동감이요..
    간혹 어머니라고 부르는 사람들 있어요.
    아줌마~ 혹은 애기엄마~ 이렇게 부르는건 아무렇지 않은데
    어머니는 듣고나면 기분 좀 그래요.
    내가 저사람 어머니뻘인가??싶어서-_- (삼십대 초반)

  • 11. ........
    '11.8.21 12:33 AM (114.202.xxx.206)

    전 예전에(지금은 은행 안가서 잘 모름) 여직원이 계속 사모님 사모님 하길래
    (저 30대 후반 스포티하게 티에 청바지 입고 다니던 시절)
    듣기 불편하니까 고객님으로 불러달라고 했어요.

    좀 뻘쭘해하더니 웃더군요. 뭐 지금 은행은 다 고객님 그렇게 응대하리라 믿습니다.

  • 12. 그지패밀리
    '11.8.21 12:39 AM (211.108.xxx.74)

    제가 생각할땐 호칭부분은 애가 좀 어린층.그니깐 유치원다닐때까지 정도의 아이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호칭에 좀 민감한것 같구요.
    아이가 초딩이상이 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어머니어머니 이런걸 학교에서 많이 듣거든요.누구 어머니 이런식으로.그러니 좀 둔감하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호칭에 목매단게 우리애 유치원까지.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그때가 이십대였잖아요.대학졸업하고 결혼했으니.그러니 더 억울한거 있죠.
    그런데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호칭문제는 민감해하더라구요.
    그러나 애가 학교 들어가고 그러면 모임나가도 누구 엄마 이런식으로 부르게 되니깐 좀 둔감하게 되요.
    그러다 애가 중딩들어가면 더 둔감..
    저는 좀 그려러니 해요.
    저혼자 다니면 아가씨 소리도 들을때가 있는데 애랑 다니면.우리애 키가 160인데..ㅋ
    같이 다녀보세요. 당연히 어머님 소리가 나오죠.

    늦게 결혼하신 분이라도 애를 낳은지 얼마안되었거나 그러면 또 그소리가 아직 적응이 안되서 더 화들짝 놀라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우리애 어릴때는 속이 좀 뒤집어 졌죠 아줌마 소리도 짜증나고.
    그래서 일부러 저혼자 막 돌아다니고 그랬어요. 그럼 아줌마 소리 안듣잖아요 ㅋ

    여튼 애가 좀 더 크면 호칭문제에 덜 민감해지기도 하고.
    그리고 기분이 너무 나쁠땐 이야기를 하세요. 나님 너의 어머니가 아님 이라고 말이죠.
    안그럼 어찌알겠냐구요..ㅎㅎ

    우리앞집아줌마는 그래도 센쓰가 있어서 저보고 항상 새댁새댁 해요.
    그런데 밑에 1층에 사는 분이 이제 아기 낳은지 2년정도 되었거든요.
    그런데 그사람한테도 새댁새댁 애가 중딩인 나한테도 새댁새댁해요.
    아마도 1층 새댁이랑 저랑 나이가 비슷해서 그리 불러주는것 같더라구요.
    속으로 그 아줌마 센쓰 쩌네 하고 있어요.
    그런사람들이 그닥 많지 않거든요..한귀로 듣고 흘러들어야죠.ㅁ뭐.

  • 13. 실제 이야기
    '11.8.21 12:50 AM (221.140.xxx.219)

    동사무소 공무원이
    30대 여자분께 어머니~하고 불렀다가
    민원제기 돼서 난리가 난 적이...ㅎㅎ
    그래서 직원들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하나?? 했는데
    그러다 또 왜 선생님라고 불러!!! 하고 민원 들어오면 어떡해~~하고 웃었네요

  • 14. .
    '11.8.21 12:53 AM (122.32.xxx.72)

    듣기 싫은 호칭:어머니, 아줌마, 아줌머니, 사모님, 선생님, 언니
    부담 없는 호칭:손님, 고객님

  • 15. ..
    '11.8.21 1:33 AM (114.205.xxx.63)

    저도 백화점 여성캐주얼매장에 갔는데 저더러 어머니라고 하더라구요..
    저 30대 후반.. 아주동안은 아니지만.. 보통 2.3살은 어리게 보는데...
    젊게 입으려고 캐주얼매장에 갔는데 어머니라니... 그냥 고객이라고 할것이지..
    기분 확 상해서 그대로 나왔네요...백화점에 민원제기하고 싶었어요...

  • 16. 3살아들
    '11.8.21 1:34 AM (220.76.xxx.27)

    저 고등학교때.. 제 친구가 사촌동생 두명을 데리고 놀이동산에 가서
    놀이기구 타려고 줄 서있는데.. 알바생이 지나가며 제 친구에게
    "어머님~ 잠시만 지나갈게요~"했다고 분통터트렸던 기억이 ㅎㅎㅎ

  • 17. 맞아요.
    '11.8.21 1:45 AM (124.5.xxx.195)

    전 선생님, 어머님, 사모님 다 싫어요.
    그냥 "고객님" 그게 제일 무난해요.
    그리고 제 컨디션에 따라 유난히 거슬리는 날이 있기는 한데 그냥 속으로 에혀~ 하고
    말아요.

  • 18. ...
    '11.8.21 10:51 AM (183.103.xxx.177)

    저희남편,은행에갔다가아버님소리에..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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