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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남편의 문자...이게 도대체 뭘까요?

패닉 조회수 : 12,877
작성일 : 2011-08-19 23:05:32
IP : 211.207.xxx.2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19 11:07 PM (119.192.xxx.98)

    바람......같음..........ㅠ

  • 2. ?
    '11.8.19 11:09 PM (175.194.xxx.238)

    44반 사이즈에 75b컵 이라는 뜻인가봐요 음 성매매 ?

  • 3.
    '11.8.19 11:10 PM (116.33.xxx.76)

    성매수 같아 보입니다.

  • 4. 에궁,,,
    '11.8.19 11:10 PM (58.78.xxx.31)

    이제라도 따로 자지마셔야해요.
    돈 주고 여자 산거네요.

  • 5. 원글
    '11.8.19 11:11 PM (211.207.xxx.24)

    사실...패닉도 아니에요..헛웃음만 나와요. 참내...-.-

    평생을 바람피워 엄마 속 끓이시던 친정아빠도 생각나고..아빠, 아빠 딸도 엄마같은 고통을 겪게 되면 좋겠냐며 대들었던 기억도 나고....

    남편, 직업은 시간은 좀 자유로운 편이라서요.

    퇴근은 일찍일찍 잘 들어오지만..후후..우습네요.
    제 핸폰에 잘 저장해 두었어요.

    어떻게 내가 알고 있단 사실을 알릴지...

  • 6. ..
    '11.8.19 11:13 PM (110.35.xxx.64)

    에휴...정말 어찌 저런걸 대놓고 들키는지..
    원글님 힘내세요

  • 7.
    '11.8.19 11:16 PM (175.125.xxx.178)

    참...................
    일단 원글님 마음 가라앉히고요~~
    저도 윗분들고 같은 생각이에요..
    참......ㅠㅠㅠㅠㅠ

  • 8. 원글
    '11.8.19 11:47 PM (211.207.xxx.24)

    그날이 지난 일요일이었는데 뭐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남편이 있었는지 나갔었는지...

    우스워요. 저도 우습고 ... 애들만 불쌍하구요.

  • 9.
    '11.8.19 11:48 PM (211.60.xxx.200)

    윗분 말씀처럼 이상하네요
    글만봐서는 성매수같은데 무조건 의심할껀 아닌걸로 보여요

  • 10. 시간이
    '11.8.19 11:54 PM (125.134.xxx.170)

    두 문자사이에 간격이 너무 짧지 않나요?
    둘을 연결 시켜서 보기에는......

  • 11. 원글
    '11.8.19 11:58 PM (211.207.xxx.24)

    일부러 시간을 적은거에요. 저도 이상해서 .. 암튼, 바람잘쐬셨냐는 문자엔 남편이 답하지 않은건지 못한건지......

    지금 남편 등짝한대 후려치고 이거 뭔지 내가 이해할수있게 설명해보라고 하고픈 맘이 굴뚝같아요 ㅠㅠ

  • 12. 시간은
    '11.8.20 12:07 AM (175.125.xxx.178)

    아까 볼때도 그렇긴 했는데 그것보다는 내용이 좋게 선해하려고 해도 딴 쪽으로 해석이 불가하네요.
    저라면 거기 찍힌 번호로 전화해보겠어요. 모르는 발신으로 해서..
    원글님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하세요. 애들을 위해서도요.

  • 13. ..........
    '11.8.20 1:00 AM (115.143.xxx.16)

    일단 의심스럽네요..진짜 저러면 확돌죠..난 애키우느라 이모냥을 하구있는데...모른척 넘어가시구요..저렇게 구체적인 문자 주고 받을정도면 또 얼마안가 그럴가능성이 있으시구요..아니면 머 스팸이나 일회성일수 있으니 모르는척 하세요..나중에 증거 확실히 잡아서 들이대시구요...

  • 14. ..
    '11.8.20 1:35 AM (14.50.xxx.51)

    스팸 문자 아닐까요?

    저 주말동안 출장 간 남편 짐에서 어느 문화재 들어간 입장권이 잔돈과 함께 나와서, 의심가는 곳이 있어서 전화해서 받은 사람한테 그사람 혹시 그날 휴가였냐 물어보고 그렇다고 해서, 남편 그 의심가는 사람한테 사단을 냈었습니다.
    알고보니, 둘다 결백했고, 그 문화재 갔던 남편동료가 돈 줄일이 있어서 주면서 끼어온 것, 그리고, 의심가는 사람의 직장동료는 저를 민원인으로 착각 그냥 휴가였나보다하고 대답해준것이었음..
    그런데, 그 의심가는 사람한테 맺힌 것이 너무 많아서 그냥 마음이 후련했습니다. 두분(?) 다 저한테 후폭풍 불만이 없었던 걸 보면, 그다지 잘못한 것 같진 않았고...

    아무튼 사실확인 꼭 해보세요... 괜히 패닉에 빠지지 마시구요. 누가 제 빵을 먹어버렸다면 빠지는 게 패닉입니다.

  • 15. 지금은
    '11.8.20 9:18 AM (122.42.xxx.21)

    들이대지 마시고 좀더 추이를 지켜보시고 확실할때 남편 잡으세요

  • 16. ..
    '11.8.20 10:24 AM (180.231.xxx.61)

    원글님 사이즈 적어서 문자 보내보세요.
    뭐라고 하는지.....

    그리고 전 문자 사이의 간격이 좁다고 의아하다고 하셨는데
    만약 의심하는 그런게 맞다면 그것도 이상할 것 없다고 보는데요.

  • 17. 이건뭐
    '11.8.20 11:24 AM (175.114.xxx.185)

    흠....저 맨 위 문자를 똑같이 원글님 폰에 온 것처럼 해서
    남편에게 보여주면서 물어보세요,
    여보,,이상한 문자가 왔는데 이게 먼 뜻이지? 암 것도 모르는 청맹과니 표정으로
    진지하게 물어보세요,,,,,,,,,,,,,,,,가능하다면, 괜찮을 듯 싶은데요,
    요즘 잘못 오는 전화도 많으니까,,ㅎㅎㅎ

  • 18.
    '11.8.20 12:34 PM (115.41.xxx.10)

    한숨 나오네요.
    저 짧은 시간에 가능한가요?

  • 19. ....
    '11.8.20 12:37 PM (58.149.xxx.51)

    요새 오피스텔 성매매라구........
    ..........
    음...

  • 20. ...
    '11.8.20 12:43 PM (59.10.xxx.172)

    바람 잘 쐬셨냐는 확인 질문 보니 외도 맞네요
    스팸 문자였다면 저런 확인 문자 왜 보낼까요?
    그리고 숏타임이라면 30분이면 충분하구요
    제가 역삼동 거주 8년하고 제작년에 이사왔어요
    일요일에 그 동네에 차들이 들어가고 나가는 거 자주 보여요
    돈을 많이 주면 롱타임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음 30분이면 충분할걸요
    아마 남편이 나가자마자 문자 보냈나 봅니다
    남편분 -기대이하였던지..답장을 안하신건가 봅니다

  • 21. 우와
    '11.8.20 1:03 PM (59.10.xxx.172)

    윗님 댓글보니 정확히 맞추신 거 같아요

  • 22. 00
    '11.8.20 1:11 PM (125.177.xxx.63)

    30분이면 충분한데요
    그리고 스팸한테 무슨답장을 해요 100% 구만요...

  • 23. 시간이...
    '11.8.20 1:37 PM (121.161.xxx.59)

    근데 19분에 주소 알려주고
    30분에 알았다고 대답하고
    55분에 확인문자오고....

    시간 해석도 누가 해주심....

  • 24. ..
    '11.8.20 2:53 PM (211.246.xxx.235)

    신나다뇨 아무리 좋게 해석할려해도 그렇게ㅡ안되네요
    원글님 일단 크게 호흡하시고 사태를 좀더 지켜보세요
    앞으로 남편 자잘한 뒷조사도 좀 해보시구요
    문자로 여자속옷 사이즈랑 주소 보내는게 흔한건가요 뻔하구만....
    진짜 짜증나네요

  • 25. ..
    '11.8.20 2:57 PM (124.199.xxx.41)

    이건 관계한 여자랑 문자 주고 받은게 아니구요..
    중간에 연결 업자랑 주고 받은 겁니다.

    이미 만나기로 하고 가는 도중에 상세 주소를 업자가 찍어줬겠죠..
    남자가 떠나자마자 그 업자가 확인하는 거죠...고객관리..

    ----
    82님들 너무 순진...저걸 스팸이라고 보다니...스팸에 답하는 사람도 있냐는.....

  • 26. ..
    '11.8.20 2:59 PM (124.199.xxx.41)

    역삼동, 논현동 등등 빌라촌...엄청 그런 곳 많습니다.
    여자들이 1대1로 장사하는 곳이 아니라, 업자끼고 하는 거죠..당연히....

  • 27. .
    '11.8.20 3:20 PM (211.224.xxx.216)

    아 대단하시다 저 위에 스팸님 말 들으니 정확히 이해되네요. 맨끝에 바람 잘 쐬셨냐는 말은 끝나고 문자를 한 게 아니고 여자를 잘 만났냐?(바람 잘 폈냐) 이런 뜻 이네요.

  • 28. .
    '11.8.20 3:22 PM (211.224.xxx.216)

    그러니 그 시간쯔음 남편분이 저 집에 들어갔을것 같네요

  • 29. ..
    '11.8.20 3:36 PM (124.199.xxx.41)

    그리고 바람 잘 쑀냐는 말은 잘 찾아갔냐라는 말도 되겠네요.
    그말에는 답문이 없는 것은..
    그 시간에 여자를 만나고 있느라 대답이 없을 수도 있는거죠...

  • 30. 82
    '11.8.20 3:41 PM (59.10.xxx.172)

    덕에 남편들 바람 행각이 다 들통나는군요
    업자의 친절? 문자때문에 꼬리가 밟혔네요

  • 31. 저는
    '11.8.20 8:36 PM (58.141.xxx.172)

    속 옷(브래지어+팬티)사이즈를 알려준 걸로 읽었네여
    남편 분이 네,,대답하고
    그 후 바로 통화 한거고 남편 분이 바람 쐬러 어디 간다~,라는 말을 주고 받은 후
    마지막 문자,바람 잘 쐬셨어요? 이케 해석했음
    오피스텔 성매매..헐..요즘 그런 성매매도 있어요? 저 엄청 놀랐음..헉~

  • 32. 음~
    '11.8.20 10:00 PM (110.10.xxx.82)

    성매매 여성 사이즈가 있는거맞고
    바람 잘 쐬셨어요?는 이미 관계가 끝난 게아니라
    그여자랑 잘 만났느냐는 소개업자의 문자 같아요.

    만약 진짜 성매매라면 참 충격이네요~ ㅠㅠ

    진짜 왜 그러고 사는지... 한심한 인가들입니다.
    원글님~
    지혜롭게 잘 해결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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