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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조언을... ^^
익명 조회수 : 290
작성일 : 2011-07-14 14:13:37
고맙습니다! ^^
마음 조마조마 해서 글 지웠습니다.
가족 중에 볼 수도 있어서요. 죄송해요~
IP : 218.50.xxx.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14 2:37 PM (218.50.xxx.49)네. 그래서 저도 아이 양육하는데 신경 많이 쓰고요.
아직 어린데도 그런 부분 얘기를 많이 해주고 있어요.
인성교육, 가정교육에 많이 신경 써요.. 정말 무서운 게 아이들이
그대로 보고 배우고 애 어른 없이 남편은 편하게 사는 거라고 하는데..
가정교육이 중요하고 평소 말씨가 참 중요한데...남편한테도 점점 맘이
멀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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