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나가수 조관우 노래 듣고 나도 모르게 내내 흥얼거리게 되네요.
이게 이렇게 애절한 노래였나...싶은게
요즘 비가 와서 더더욱 그런건지.
방금도 다음에 동영상 보고 바이올린 키는 여자분까지 이쁘네요.
나가수 좋아해서 매주 보지만 이 노래만큼 여러번 찾아서 들어본 노래는 없어요.
아...박정현 바보도 많이 들었구나..
암튼 이번주도 무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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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흥얼거리네요.남행열차..
조관우 조회수 : 132
작성일 : 2011-07-14 13:53:54
IP : 218.157.xxx.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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