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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40인 돈있는집아들중매...

중매해야해요.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11-07-07 21:31:23
제가 관심받고 싶어 제목을 자극적으로 썼나봐요..

좀 없어뵈죠???

학교다닐때부터 과미팅부터 그간 중매인생 20년...무보수..무댓가...설사 받더라도 결혼식

선물로 따블로 해줌....그냥 오지라퍼에 보람으로 느끼는 재미...

실제로 성사되어 지금까지 잘사는 커플...7쌍....실제로 소개해준건수를 세어보자면....

너무 많아 세기도 어렵지만 적어도 학교다닐때 미팅같은거 뺀 소개팅부터 200건넘을거라 예상됨.

각설하고...

지금 제가 꼭 소개시켜줘야 하는 후보들은....39,38,37세의 골드미스들...

저는 소개시켜줄때 꼭 검증하고 특히 남자쪽은 세심하게 실례라 할정도로 꼼꼼히 살피는데..(

미리 양해구하고 대신 싫으면 소개시킬수없다라고 밝힙니다..재산정도까지 조사.)

저랑 25년절친..드디어 친구어머니에게 전화 왔어요...친구남동생 중매좀 하라구요...

친구어머니께서 워낙 절 잘 아세요...사실 저도 결혼을 무척 잘했다고 생각하시는분이시고

제가 소개를 잘 시키는줄 아셔서....

문제는 40세 된 친구동생....30대 초반에 아픔이 있어요...혼인신고는 안해서 호적은 깨끗하나

여튼 결혼식장에 저도 갔어요..그당시 20대초반신부....학교다니다 바람나서 집나감..이정도까지

만 알지만 이건 신랑측 친구얘기지만 완전 여자탓으로 전 돌리고 싶진 않구요...

여하간...40세남자..직업은 우선 지금은 무역업..예전에 준전문직...

강남에 아파트소유..부모님 재산 탄탄...아버지는 전문직...

위로 누나둘....무척 여유있게 잘삼...82에서 보는 온갖 유행물품..명품..여유있게 사는형편에

시댁또한 환상....고로 며느리 시집살이 시킬 명분도 없고 본인들이 그리 살아서 다들 그리 살아야

하는걸로 암...시댁에서 당연히 집사주고 남편 집안일 다 거들고...시댁에는 일년에 2-3번

가는걸로 아는...허나 주부로서 나태하지는 얺고 살림도 잘하고 음식도 잘하는 82회원님들 모습..

저에게 2-3년전부터 남동생 중매를 부탁하는데....

한번 이혼경력있는 남자를 소개시키려 여자들에게 입이 안떨어져요..

혹시 제가 너무 실례를 넘어서 저에게 저주인형 만들어 칼꽃을정도의 저주같은 제안인가 싶어서요.

게다가 이 소개남이 어린신부...그니까..4-5살정도 어린..30대 중반이상은 싫다는데..

제가 어설프게 소개 안하는게 낫겠지요?


30대 중반보다 어린아가씨에게 말꺼냈다가는 나이먹어 빰맞을까봐....

여자쪽 학벌이나 그런거..흔히 스펙은 안보고요...양친부모님 밑에 조신히 있는 신부면 된답니다.

왜냐면 첫결혼상대가 죄송한 말이지만 이혼한 편모여서 그랬다는 선입감이 아버님에게 생기셨다

해서요..

이런 조건의 남자.....소개시켜줄수 있을지...

밑에 40여성분 중매얘기 나온김에 가슴언저리 돌맹이를 얹은듯한 질문 올려봐요.
IP : 202.136.xxx.18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7 9:41 PM (218.238.xxx.152)

    왠지 광고 같아요. ㅋㅋ 저 소개해 주세요. ㅎㅎ

  • 2. 그 정도면
    '11.7.7 9:42 PM (125.188.xxx.39)

    30초반 아가씨들이 반절쯤은 볼 듯 한데요.

  • 3.
    '11.7.7 9:43 PM (122.32.xxx.146)

    그 남자분은 이십대후반이나 삽십대초반 규수를 원하나 보내요

  • 4. 솔직히
    '11.7.7 9:44 PM (14.52.xxx.162)

    그런 조건이면 20대 후반도 일단 선 본다고 할겁니다,
    그 다음은 지들 알아서 하는거고,그렇게 나오는 여자가 좋은 환경에서 자란 아가씨냐,,하면 장담은 못하지만요,
    저 시댁어른중에 50넘은 이혼남있는데요,애는 부인이 데려갔고 집도 엄청난 부자,근데 27-8살 먹은 여자들이 줄을 서요,,진짜로,
    제가 엄마면 딸내미 머리채 잡았을것 같은데 ㅠ

  • 5. 30초반
    '11.7.7 9:45 PM (116.37.xxx.138)

    아가씨들 거의 다 좋다고 할듯... 예중고 나오고 음대나온 30초반 아가씨 있는데..같이 엮어볼까요??

  • 6. 중매해야해요.
    '11.7.7 9:49 PM (202.136.xxx.187)

    무슨이요..전혀 광고도 아니고...20대는 꿈도 못꾸고...30대 초반에도 말못꺼내겠어요...정말로 맞을까봐...그럼..저 이정도면 애기해도 되는건가요?20대후반이든 30대 초반이든 뭐가 아쉬워서 한번 상처있는 남자를 만날까요?결혼전제로?아...친구동생..키 179정도에 외모는 어느정도 됩니다..
    나이드니 늙은테 나지만 외모로 아주 꿀리지는 않을...걍 표준이상정도....
    그럼...광고같다는 말까지 들은김에....정말 82회원님들 믿어서 하는애기인데 장난으로 말고...
    정말 진심으로..속일생각도 말고.....주변에 성품좋고 대신 제가 한번 뵈야겠죠...
    소개주실수 있는분계실까요?제 주변에 30대 중반 처자들은 흔치 않고 죄다 후반 넘었어요..ㅠㅠ..낚시 절대 아니고 저....이상한 사람은 더더욱 아니고...
    위의 글중에 사기나 혹시 거짓 전혀 없어요....

  • 7. ...
    '11.7.7 9:50 PM (118.176.xxx.42)

    솔직히 다 말하고 맘에든다고 하면 보면 안되나요?

  • 8. 중매해야해요.
    '11.7.7 9:53 PM (202.136.xxx.187)

    아..저 그남자에게 줄선다다고 한적 없는데...위의 음대생아가씨는 너무 쎄지 않을까요?
    너무 좋은조건인듯해서.....친구집은 제가 25년째 알아오는집입니다..
    친한집이구요....절~~대 이상한집 아니고 ..뭐라 자세히는 못쓰지만...부모님두분다
    최상의 인격적이라고 자신은 못해도 평균이상...아니 상위 20%이내의 좋은분위기라
    보증해요....저도 눈 높아요...;;;;

  • 9. 중매해야해요.
    '11.7.7 9:55 PM (202.136.xxx.187)

    괜시리 말했다가 아가씨 우울증 걸릴까봐요..날 뭘로 보고..라고 하면서 앞에서는 말못해도 왜..그렇잖아요..여기서는 너무 기분나쁘다고 진상이라고..나에게 한번 결혼한 사람을 얘기했다고 속상하다 하면 전 졸지에 미친*되는 중매쟁이 되버리는 상황될까뵈요

  • 10. 현실적으로
    '11.7.7 9:58 PM (203.130.xxx.120)

    조신한집 따님은 절대로 안 할 조건이고 혼기놓친 조금 집안에 여력없는
    30대후반은 보지않을까요?
    그래도 온전한 집 처녀라면 중매하면 기분나빠할거에요
    중매가 쉬운건 아니니깐요

  • 11. 참나
    '11.7.7 9:59 PM (220.86.xxx.75)

    요즘 30대초반에 40세이혼남과 결혼.. 제정신이면 안하지 않을까요. 딸가진 부모입장에서 그렇네요. 본인보다 너무 어린처자보다는 비슷한 또래와 결혼하면 실패확률이 적을듯해요. 아니면 어린 돌싱녀면 할수 있겠네요. 아이가 있는건 아니니까요.

  • 12. 중매해야해요.
    '11.7.7 10:02 PM (202.136.xxx.187)

    그렇죠?처음댓글들에 제가 상황판단이 좀 흐려졌다가...
    괜시리...아가씨들에게 기분 더럽게 하지말고 입다물고 있어야겠어요...아공..

  • 13. ...
    '11.7.7 10:11 PM (116.32.xxx.152)

    저 열심히 답글 다는데 원글님 이글 지우시진 않겠죠? ㅎㅎ
    제가 30대 초반 싱글 여성입니다.
    얼마전 헤어진 남자친구가 30대 중반에 혼인신고는 안하고,
    한달인지 일주일인지 살고 헤어진...이상한 케이스에요.
    결혼식 당연히 해서 주위사람들은 그사람 이혼했다고 합니다.
    그치만 법적으로는 이사람은 총각.
    다 알고 만났어요. (제가 20대 후반에..)
    소개시켜주는 사람을 제가 아주 믿었고, 그냥 편견없이 보자했는데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사겼고, 물론 이제는 끝났지만 그사람 사귄거 후회없습니다.
    사귀면서 예전 결혼얘기 몇번 나왔지만
    저도 어느정도는(왜 헤어지고 그랬는지에 대해) 소개해주신 분한테 들어서 덮었습니다.
    지금 제가 믿는 어떤 분이 이런 자리가 있는데 괜찮은 사람이다 하면
    전 소개 받을거같아요.
    전 소개를 하고 받음에 있어서 소개자가 어떤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지않는 주의라서,
    그냥 그사람 생각에 괜찮다 하면 전 우선 봅니다.
    원글님이 소개해줄 여자분의 평소 생각이나 그런걸 안다면 조심히 얘기 꺼내도 저는 괜찮지 않을까싶은데요..

  • 14. 혹시
    '11.7.7 10:21 PM (203.130.xxx.198)

    종교아세요??

  • 15. 원글
    '11.7.7 10:28 PM (202.136.xxx.187)

    입니다..당연히 종교알지요..친한집아니면 이리 고민까지는 안합니다....불교에 가까워요..열심히 절에 다니며 그러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불교신자..점도 때마다 보러다니기도..ㅎㅎ
    좋은점만 얘기한다시는분...물론 맞아요...하지만 제가 25년간 꾸준히 잘 지낸친구라서 아는데...부모님 사이 무척 좋으시고 집안도 좋아요...누나들 학벌도 어느정도 되고요...다만 제가 이곳에 자세히 못쓰지만 소개남의 학벌은 좋다할수없지만 준전문직(?)이고요...4년제..

    아버님은 아직고 경제활동 잘하시는 전문직....
    문제는 제가 지금 소개시켜줄 여성분이 마땅하지 않아요...
    30대 후반의 대학원 이상학벌의 골드미스들만 있어서요...사실 이분들이 더 급하기는 한데
    소개시켜줘도 잘 성사가 안되네요..전분직을 아직도 고수하는지라...대신 아이없는 이혼남까지는 된다는데....

    30대 중초반여성분들..참하고 혹시 이런조건 괜찮다는 주변분들..한번 82훠원님들...소개시켜주실분 추천해주세요.

  • 16. ..
    '11.7.7 10:30 PM (175.127.xxx.139)

    일단 나이가 40이고,
    조건은 좋다고 해도 시누나, 시어머니가 시집살이 안시키고 일도 다 도와준다. 시댁에는 일년에 2-3번만 가도 된다..이런건 전혀 신빙성이 없다고 보구요.
    만일 제가 이런 남자분을 누군가에게 소개해야 한다면,
    35살 미만 아가씨에게는 솔직히 말하기 힘들 것 같네요.
    남자분 나이가 좀 젊다면 좋았을것 그랬네요.

    다른걸 떠나서 요즘 30대 초반 아가씨들이 40먹은 남자와 선을 보긴 보나요?

  • 17. 좋다는 댓글이
    '11.7.7 10:50 PM (124.61.xxx.39)

    많아서 의외인데요? 30대초반 여자가 저라면 아무리 재산많아도 마흔살 이혼남 소개시켜주면 의절할텐데요.

  • 18. 원글..
    '11.7.7 11:01 PM (202.136.xxx.187)

    맞습니다..쿨~`하게 이 중매 포기하렵니다..친한친구네라 신경쓰려하다가 괜시리 엄한 아가씨들 상처줄까 겁납니다..역쉬82....감솨해요~~맘접고 신경끌랍니다..늙어서 실수하지말고...
    하긴 저도 28살에 8살많은 남자(의사였음)소개시켜준다는 주변분..한동안 너무 미웠어요.......내가 한물갔다는 느낌들게 해주셔서...결국 지금은 너무 최상남편 만나 잘 살구요..그래봐자 4살더 차이좁하고..

  • 19. .
    '11.7.7 11:56 PM (1.108.xxx.40)

    아무리 여자스펙 안본대도,,, 어느정도 집안은 되면서 조신하게 자란 처자를 원하겠죠. 그런 여자라면 안보려 할걸요. 위에 쓰신 줄선다는 여자들은 좀..
    오히려 서른초반 아이없는 이혼녀라면 서로 잘 맞을 수 있어요. 남자쪽에서 이혼녀 싫다하면 양심없는 거구요.
    저라도 37 이하 처녀들에겐 절대 얘기 안꺼낼 듯합니다. 연애도 아니고 중매라면.

  • 20. 아,
    '11.7.8 1:08 AM (110.92.xxx.222)

    제가 아는 분이랑 비슷한데, 제작년에 42세로 37세분과 결혼하셨어요.
    20대에 결혼하고 아이없이 몇달만에 이혼했고 (가까운분이라 여자분이 돈보고 결혼해서
    결혼하자마자 외제차타령에 말도 못했어요)
    그후로 선은 정말 많이 보셨거든요. (원글님 경우보다 재력이 더 상당한 경우라서)
    근데, 어린 아가씨들 다 마다하고, 정말 잘맞는 분과 결혼하셨네요.
    그러니까 이혼하고 10년도 넘게 인연만날때까지 기다리신거나 다름없다는 느낌.
    여자분도 미모,재능 겸비하신 골드미스이신데, 정말 인연 잘만나신 느낌.
    두분이 결혼하고 바로 아기도 낳고 너무 행복해보이세요.
    30대 초반말고, 한 34~35세정도면 딱 좋을거같은데, 남자쪽에서 절대 안된다는 입장인가요?
    제가 38세인데, 그나이되면 골드미스 친구들이 정신차리더라구요.
    (일이나 공부에 빠져있다가 헉, 다들 결혼했구나. 머 이런 정신 ^^)

  • 21. 음..
    '11.7.8 9:05 AM (114.200.xxx.81)

    서른여섯 정도가 딱 맞을 거 같아요.
    요즘 만혼 분위기이기 때문에 33세도 노처녀 아니에요. 본인이나 주변에서나..
    35세쯤 넘어가야 노처녀이고, 또 그 정도 되면 옆에서 하도 못볼 꼴을 많이 봐서
    남자의 과거(?)에 대해서도 좀 너그러워지기도 하고..
    그래서 남자분이 좀만 양보(?)해서 36~7세 정도면 어떨까 싶어요.

    전 30대 초반에 이혼남도 선 들어와서 좀 깼었어요.
    그것도 고모가.. (췟!)

    이혼남인데 아주 스펙이 좋다며.. 심지어 애도 있는 이혼남이었어요!
    그 고모가 정말 날 어찌 보나 하고 좀 짜증 나더라구요.
    (나름 좋은 학교 출신에 길거리캐스팅도 당했던 뇨자임.ㅋㅋ)(

  • 22. 제 주위에
    '11.7.8 10:27 AM (220.127.xxx.160)

    30대 초반들은 저런 중매 얘기 꺼내면 주선자 다시는 안 봅니다. 요즘에 서른서넛까지 미혼인 사람이 하도 많고, 대부분 직업이나 환경이 괜찮기 때문에 자신들이 돌싱과 동급으로 취급되는 것 알면 격분합니다.

    30대 후반이고 직업이나 집안은 좋지 않지만 결혼은 꼭 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소개하면 고려해볼 만한 조건이네요.

  • 23. 비슷한처지의30초
    '11.7.10 9:33 PM (125.186.xxx.52)

    찾으시는게 나을듯요...30초 돌싱요..
    20후-30초의 미혼녀한테 저런말 꺼내면...윗댓글님 말씀대로 주선자 다시 안볼듯요..

    결혼정보회사 리매리 가라그럼 남자분이 싫어할까요? 근데 차라리 그게 나을텐데..
    30초 돌싱남 거기서 동갑내기 돌싱녀 만나 애낳고 잘살고 있네요..
    남자가 지인인데...그쪽은 혼인신고도 했었거든요...그래도 비슷한 상황의사람 만나 잘살아요..
    오죽하면 전처랑 이혼한게 행운이라고까지 말할려나요..

    근데 그이혼사유는 남자들이 말하는 공통사유인건가 싶기도 ㅋㅋ
    제 지인도 전처가 바람나서 이혼했다더라고요;;; 그 전처도 20대초였는데 ㅎㅎ

  • 24. ㅎㅎ
    '11.7.11 4:35 PM (203.241.xxx.42)

    저 해주세요- 글쓴님이 찾는 조건에 잘 맞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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