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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매트 없이 아기 키워도 되죠?

d 조회수 : 1,979
작성일 : 2011-05-25 16:11:48
출산예정인데요...

전 놀이방매트가 영 맘에 안들더라고요;; 넘 알록달록하고 해서...

바닥은 강화마루라서 그렇게 안 딱딱한데 놀이방매트가 필요할까요, 언젠가는??

저희때는 걍 카펫 깔고 마루바닥에 살았던거 같은데요.

IP : 199.43.xxx.12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
    '11.5.25 4:13 PM (211.189.xxx.101)

    엄마맘이죠.. 근데 놀이매트가 좋긴해요. 알록달록한게 맘에는 안들긴하지만... 나름 아이가 그걸보고 좋아하고 학습효과도 있던데요? 요즘 칼라매트도 나왔던데 그건 단점이 좀 많은거 같더라구요. 선택은 엄마맘 ;;

  • 2.
    '11.5.25 4:15 PM (115.139.xxx.67)

    애들 돌아다니기 시작하면 층간소음 생기니까 까는거죠.
    아직 아가 어리면 안 깔아도되요.
    그리고 요즘은 한쪽은 나무무늬 한쪽은 캐릭터 -> 요런것도 있더군요

  • 3. .
    '11.5.25 4:15 PM (125.177.xxx.211)

    저도 같은 이유로 버티다가 결국 샀네요.

    카펫에 아이가 젖 토하고 음료 쏟고 그러니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살꺼면 빨리 사는 게 남는 장사에요. 괜히 면카펫에 들인 돈이 아깝더라구요...
    알록달록한 것 싫으시면 우드톤으로 사세요.

    글고 아기들 잘 넘어져요. 강화마루 아파요... 놀이방 매트가 아기 목숨 여러번 살렸어요.

  • 4. 부지런하시면
    '11.5.25 4:18 PM (220.124.xxx.89)

    아주 두툼한 이불매트를 까셔야하는데
    아이가 뭘먹다가 많이 흘려요.
    건강에 않좋다고는 하지만 놀이방매트는 필수인거 같아요.
    그위에서 잠만 않자면 되죠뭐.
    뒤집기시작하면서 필요해요..앉기시작하면서 뒤로 벌러덩해서 머리도 많이 찌는데
    놀이방매트위에서 찌면 않울더라고요.
    나중에 커서는 미끄럼틀 같은거 올려놔주고
    한번사면 오래쓰긴해요
    저는 아이들이 뽀로로광팬이라 뽀로로 샀어요.
    거실에 깔거는 거실장판색깔에 맞게 원목색으로 샀구요.(한쪽은 뽀로로모양)
    둘다 양쪽으로 깔수있는 걸로 샀어요

  • 5. 빈티..
    '11.5.25 4:19 PM (222.251.xxx.80)

    홈플러스 가면 9900원짜리 뽀로로 매트 있어요..전 그거 두개 깔고 있어요..
    매트보담은 좀 얇지만 돌된 우리아들 뒤로 몇번 넘어갔는데도 충격이
    크지않아서 잘샀다 싶었어요..매트가 왜그렇게 비싼건지 모르겠는데
    요것도 충분히 괜찮아요..메이커가 아니라 좀 빈티날런지 모르겠지만요..^^;

  • 6. 핑크레이디
    '11.5.25 4:20 PM (121.185.xxx.223)

    아랫집...ㅠ.ㅠ 미안해서 세개나 샀어요.
    그리고 앉게 되거나 막 걷기 시작할때 사고 많이 납니다.
    걸어다니게 되면 이제 집은 운동장이 되죠.
    조용히걸어다녀라 이소리를 해도 5초후면 달리기 하는 아이를 보면
    안살수가 없을거에요.ㅡ.ㅡ;

  • 7. 참고로
    '11.5.25 4:23 PM (220.124.xxx.89)

    좀 값이 나가더라고 제가 위에서 말한 두툼한 양면매트로 사세요.
    윗님이 말씀하신 9900원짜리는 발코니매트인데..밑에 먼지랑 머리카락이 엄청 붙어요..

  • 8. ...
    '11.5.25 4:23 PM (114.206.xxx.238)

    아기가 좀 커서 앉아 있게 되고, 기거나 아장아장 걷게되면
    얘들이 넘어지고 머리를 바닥에 쿵박고 하는게 다반사인데... 그거 필요해요^^
    뭐 먹일때 흘려도 걱정없고 기저귀 갈때에도 매트위에서 하고 난뒤 깨끗이 물티슈로 닦으니까 편하구요,
    푹신푹신하니까 겨울엔 마루바닥에 그거 깔아놓으면 남편까지
    쇼파에서 내려와 거기서 누워 티비봅니다.
    그리고 저는 다이어트 중이라 요가하는데 따로 매트 깔 필요없어 좋구요 ㅋㅋ
    애 태어나서 지금까지 5년넘게 깔아놓고 있는데 치우기가 싫어요.

  • 9. d
    '11.5.25 4:24 PM (199.43.xxx.124)

    요새 애들이 더 부잡스러운가요??
    저랑 남동생이랑은 집안에서 뛴다는건 생각도 못하고 컸는데...
    뭘 마시거나 먹는건 식탁에서만 했던거 같고요.
    심지어 귤이나 치즈 같은것도 정해진 장소에서만 먹었다는.
    애들이 더 콩콩대며 걷는건 있는거 같지만 뛰어다닐까봐가 이유라면 안사도 될거 같네요 ㅎㅎ

  • 10. 누구는
    '11.5.25 4:25 PM (121.166.xxx.98)

    뭐....사고 싶어서 샀나요.
    그 알록달록한 놀이방 매트가 뭐 예뻐서 샀겠어요...ㅠㅠ

    그냥 애가 뒤집고 앉기 시작하면 뒤로 뻥~하고 넘어지고
    물건 탁탁 던지기 시작하고
    다다다다다다~~뛰기 시작하니까...사주는거죠.

    저도 안사주려고 했는데, 아랫집에 전화오기 시작하니 어쩔 수 없이
    3개나 구입했네요... ㅠㅠ 알록달록...

    카펫은 아토피나 비염에 아주 안좋고요,뭐 쏟으면 정말 끝장이고요,
    그냥 이불은 주름져서 애가 주름에 걸려 넘어지죠. 먼지도 나고요.
    밑에 밀림방지 되어 있는 면카펫은 얇고 빨수도 없고, 또 가격이 놀이방매트 마냥 비싸요.

    그냥 제일 무난하니까 사는거죠.

    뭐....애가 엄마말 잘듣고 뛰지도 않는 천사같은 아이가 태어난다면 뭐~
    안사셔도 됩니다..ㅎㅎㅎㅎ

  • 11. ㅋㅋ
    '11.5.25 4:29 PM (218.101.xxx.29)

    저 큰애 10살 인데 아직도 써요!ㅋㅋ
    보일러 틀기 어중간할때 써도 좋아요
    깨끗이 닦아쓰니까..괜찮아요

  • 12. 필요
    '11.5.25 4:30 PM (175.127.xxx.151)

    절실히 필요하시게 될겁니다.
    그거 없었음 우리 에너자이저 아들냄 뒤통수가 남아나질 않았을꺼에요.
    그리고 아랫집에도 너무 죄송했을꺼구요.
    제가 저녁준비할때 우리아들 거실에서 부엌까지 우다다다 좀 뛰어댕기니 바로 아랫집에서 올라오더만요. 늦은시간도 아니고 6시였는데.
    거실에서 놀땐 소음 없어요. 매트 깔리고 안깔리고 차이가 정말 크구나 싶었습니다.

    일찍 사셔서 뽕뽑고 쓰시는게 남는장사임.

  • 13. ...
    '11.5.25 4:30 PM (119.196.xxx.13)

    알록달록 거리는 그 휘황찬란한 매트가 집집마다 있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겠죠--;;
    볼때마다 꼴보기 싫지만 다른 답이 없어요.
    애를 위해서도-놀다가 다칠까봐
    나를 위해서도-청소하기 용이하고
    밑에층을 위해서도-층간소음을 어느정도 잡아주니깐....

    얼렁 커서 내다버렸으면 좋겠어요

  • 14. ////
    '11.5.25 4:30 PM (121.160.xxx.41)

    층간소음 걱정 안되는 집이어도 살다보니 잘 샀구나 싶을 때가 더 많아요.
    바닥 차가울까봐 걱정 안해도 되고 그 위에서 재워도 찬기 올라올까 걱정안해도 되구요.
    아직 제대로 뛰지도 못하면서 뛰어다니다가 넘어질 때 안 아프고, 바닥 미끄러워서 넘어질 일 없구...그보다는 아기 머리가 무겁다보니 앉아있다가 좋아서 몸을 약간 흔들었을 뿐인데 뒤로 넘어가서 뒤통수 박는 경우가 몇개월간 허다해요. 걸어다니기 시작한 시기인데도 장난친다고 놀다가 넘어가는 경우 많구요.

  • 15. d
    '11.5.25 4:32 PM (199.43.xxx.124)

    ... 실용적일거 같긴 한데 너무 흉해서요ㅠㅠ
    EBS 같은데서 보면 아이키우는 집엔 거의 다 깔려있는데 볼때마다 흉해요.
    예쁘게 만든다고 해도 그 질감 자체가 별로인거 같아요.

  • 16. 원글님
    '11.5.25 4:39 PM (58.143.xxx.182)

    질감이 싫고 색상이 흉하다 느낄정도면,
    커버를 맞추세요.
    요샌 안 흉할만큼 이쁜 것도 많이 나왔어요.
    한 장짜리 아니고 여러 장 맞춰서 까는 걸로 디자인 정말 잘 되어 나왔는데,
    비싼 거 같더만요.
    필요성을 고려해 실용적인 걸 사는 게 그나마 놀이방 매트예요.

  • 17. ...
    '11.5.25 4:45 PM (61.78.xxx.173)

    그게 어른들한테는 보기 흉하지만 아이들 정서 발달에는 나름 좋아서 그런 색상과
    디자인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쓰는건데 어른 취향에 맞추면 안되는거지요

  • 18. ...
    '11.5.25 4:46 PM (119.64.xxx.20)

    전 15개월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데 지금까진 층간소음 방지용이 아니라 아이들 충격방지용이예요.
    하루종일 지켜본다고 해도 앉아있는 시기에 순간적으로 뒤로 혼자 벌러덩 넘어지고 그러거든요.
    걸음마 연습하다가도 넘어지고...이제는 아마도 층간소음 방지용으로 쓰이겠죠.

    뭐... 지금부터 준비해놓을필요는 없으니 아이키우다 필요하다 싶음 그때 구매하세요.

  • 19. 17개월
    '11.5.25 4:52 PM (210.206.xxx.130)

    저도 처음에 안 사고 버티다가 애가 하도 머리를 찧어서 샀어요. 알록달록 싫어서 디자인스킨 단색으로 구입했구요. 만족해요.

  • 20. 저도
    '11.5.25 4:56 PM (112.149.xxx.194)

    알록달록한거 싫어서 디자인스킨 하얀색으로 구입했어요.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만족해요.

  • 21. 보기싫어도
    '11.5.25 5:00 PM (118.221.xxx.88)

    나중에 아마 사시게 되실겁니다.

  • 22. 11개월
    '11.5.25 5:08 PM (164.124.xxx.136)

    11개월 버티다 결국 샀네요 저도 알록달록이싫어서안샀는데 진작 살걸 무지 후회가 되네요 막 혼자 앉기 시작할 무렵에 아기 혼자 뒤로 넘어져서 머리 찧고 아이고 생각만 해도 먼저 사줄걸 했어요 매트 양면으로 된건 한쪽은 알록달록 안하고 마루모양이랑 똑같이 디자인 된것도 있어요 그런데 아이가 그림을 더 좋아해서 결국은 알록달록 그림 있는 쪽으로 놓고 쓰네요

  • 23. .
    '11.5.25 5:26 PM (14.52.xxx.167)

    임산부인데요, 친구들 집에 놀러가면 집집마다 있는 거 너무 보기 싫어서
    아 이거 사야 할까 말아야 할까 생각중이었는데 답글 읽으면서 얼른 최저가 검색중이에요 -.-;;;;

  • 24.
    '11.5.25 5:42 PM (203.246.xxx.56)

    울 집 거실 어쩔겨;;;
    놀이방 매트 세개 ...그것도 디자인 다 다른 걸로 ㅋㅋㅋ
    너무 아기 낳기 전에는 놀이방 매트에 무늬만 보면 머리가 깨어질 것 같았는데
    울 아기 잘 놀고 넘어질 때 안다친다고 생각하니 좀 머리가 덜 아프네요.
    그래도 가끔식 맘이 많이 심란합디다.. ㅜ_ㅜ
    요새 알집매트(??) 더 이런 거 디자인 심플한 것도 있는데 전 돈의 압박에
    그냥 뽀로로들이 뛰어놀게 두었네요 흑

  • 25. 아파트면
    '11.5.25 5:42 PM (58.140.xxx.193)

    아파트에 사시면 더구나 강화마루면 놀이방 매트 필숩니다.
    강화마루는 작은 소리도 더 증폭되서 울리기 때문에
    매트 안깔면 아마 아랫집 문안인사 매일 받으실수도 있어요.

  • 26. 꼭!!
    '11.5.25 5:43 PM (59.14.xxx.219)

    꼭사세요.. 아기 머리를 위해서.. 저도 안사다 버텼는데.. 사야 합니다..
    괜히 싼거 샀는데.. 폭신함도 다르고.. 머리카락.. 정말 엄청 달라붙습니다..ㅣ
    아기가 거기 그림 보고도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교육효과도 좋아요..
    집 인테리어? 아기 움직이기 시작하면..깨끗한집은 포기해야해요..
    아기 장난감이 얼마나 널부러지는데요..

    지금은 안사셔도.. 나중에 사실껄요?
    다른건 몰라도.. (아랫집소음미안해서. 카페트 많이 지저분해져서.. 이런것들 ..)
    아기 머리때문에 급하게 지르시게 될것이 확실합니다~

  • 27. 사셔요~
    '11.5.25 6:30 PM (121.168.xxx.50)

    예전엔 아파트 거실 바닥이 그냥 시멘트였죠. 지금처럼 강화마루가 아니었잖아요. 그때는 울림을
    별로 못느꼈던것 같아요. 근데 강화마루는 많이 울려요 특히 어린 아기가 콩콩 우다다다 뛰는 특유의 소리는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가는것 같아요.
    귀한 아기 아래집에서 욕먹지 않게 하려면 깔아야 합니다.

  • 28. .
    '11.5.25 6:35 PM (110.14.xxx.164)

    나보단 남을 위해서 사는거지요
    아이가 내는 소음위해서 이정도 노력은 해준다 뭐 이런 생각으로요
    물론 아기 안전도 위하고요

  • 29. 아기엄마
    '11.5.25 8:09 PM (203.226.xxx.99)

    저희 아들 17개월 되도록 걸음마 하며 넘어진적 없어요
    플라스틱 재질 넘 싫어서 안 샀는데 저희처럼 필요 없으실 수도 있어요

  • 30. 그게
    '11.5.25 9:08 PM (220.127.xxx.160)

    내 자식 안전도 안전이지만 아래층 생각해서 까는 거죠.

    아이 키우다보면 어차피 인테리어 포기해야 합니다. 아이 용품 중 알록달록하지 않은 게 없는데요. 그거 안 깔아도 장난감이며 뭐며 전부 알록달록해집니다.

  • 31. 꼭사세요
    '11.5.25 9:31 PM (112.186.xxx.35)

    아기들 앉고 걸으려고 폼잡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그대로 뒤로 넘어갑니다.
    아기의 머리가 딱딱한 마루바닥에 빡! 하고 박습니다
    그거 아시죠? 머리하고 바닥하고 부딪히면 쾅이 아니라 빡! 소리 나는거요..정말 소름돋습니다
    두세번 부딪히고 나면 아마 안살래야 안사실수가 없을거에요...
    우드무늬도 찾아보면 있으니까 한번 찾아보세요~

  • 32. 꼭사세요
    '11.5.25 9:31 PM (112.186.xxx.35)

    그리고 카펫은 먼지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아기있는 집에는 별로 적당하지 않아요 호흡기에 안좋음..

  • 33. 애기엄마
    '11.5.25 10:45 PM (112.166.xxx.100)

    아 답글들이 다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어서 구입하실 것 같은데요
    저는 그냥 바닥에 앉거나 얇은 이불에 앉아서 젖 먹이는 건 골반이 아팠는데
    매트에 앉아서 먹이니 덜 아픈것 같았어요

  • 34. ㅎㅎ
    '11.5.25 11:44 PM (121.157.xxx.155)

    아마 아기 태어나고 조금 커서 강화마루 바닥에 머리 한번 찧으면, 그깟 흉한거...마음 안쓰이실겁니다.
    그냥 잔잔한 무늬로 사시길 권해드려요.

  • 35. 직접 겪어보셈
    '11.5.26 1:45 AM (211.176.xxx.112)

    사람이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아무리 옆에서 말해도 모르는게 있습니다.
    원글님이 아기 낳아서 그 애가 머리를 한 번 제대로 찧어보면 그 인테리어의 적이라는 놀이방 매트 제일 두껍고 큰걸로 검색하고 계시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 하시게 될겁니다.

    82에서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글 있잖아요.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어쩌면 좋아요.....라는 글이요.
    아무리 침대위에 아기 올려 놓으면 위험하다고 답글을 달아도 꼭 잊을만하면 올라온다니까요.ㅎㅎㅎ
    한 번 떨어져 봐야 다시는 아기를 침대위에 올리지 않는거죠. 다들 조심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아무리 조심해도 사고는 일어나요. 그러니 원천봉쇄를 해야죠.
    놀이방 매트는 사고를 줄여줘요. 여기 댓글에서 필요없다는 분이 계시나요?ㅎㅎㅎㅎㅎ

  • 36. ㅎㅎ
    '11.5.26 4:40 AM (124.5.xxx.27)

    제가 올렸던 질문글이랑 똑같네요.
    지금은 참 우문이라 생각해요.

  • 37.
    '11.5.26 10:47 AM (121.169.xxx.78)

    여러사람들이 비슷한 행동을 보인다면,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 사람들도 인테리어 감각이 원글님만큼은 있고, 알록달록한게 싫고, 낭비 싫어해서 필요없는 물건 같으면 사고싶지 않답니다. 그럼에도 구입을 하는건 이유가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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