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패턴 베끼는 것도 눈이 핑핑 돌아갈정도로 어려웠는데 !!
열심히 하다보니 그럭저럭 사입는 옷 보다는 가격대비 퀄리티가 훌륭하다고 혼자 주장하는 중이에요 ㅋㅋ
맥북을 구입하고 나니 블로그 하는것도 82에 글 올리는게 너무 수월해져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ㅋㅋㅋ( 네 저 애플빠 되었습니당 ㅋㅋ)
천이 남아서 둘째것도 만들었어요 ^^







이 패딩은 일어나자마자 입혀서 아직 눈이 멍~ 하네요 ㅋㅋㅋ
그래도 어린이 피팅모델들이 요즘 협조를 잘 해줘서 사진찍는게 훨 수월해요 ~
첫째는 포즈까지 열심히 생각해서 한다고 생색을 내신다는 ㅎ
제옷도 몇개 만들었는데 입고 사진찍기는 비루한 몸매라 차마 ㅋㅋㅋㅋㅋㅋㅋ -.-;;;
조만간 훌륭한 피팅모델을 구할수 있을 듯 하니 (지금 빵만들어 준다고 회유 중입니다 ㅎㅎㅎㅎ)
궁금하시면 어른 여자옷 만든것도 포스팅해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