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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마음에 드는거 만들었어요~~ㅋㅋ

| 조회수 : 6,410 | 추천수 : 21
작성일 : 2011-07-14 14:25:22
바이어스가 너무 힘이 듭니다~~~~자꾸만 계속 실패를 하니
날개티만 세개를 망쳐서 버리고 나니..우울에 빠졌답니다....
그러다 어제 성공한...ㅋㅋㅋㅋ 그냥 오버록으로만 일단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미싱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서요~~~~ㅋㅋㅋ
그냥 박기만 한거지만...오랜만에 성공한걸 봐서 이쁘게 봐주세요~~~ㅋㅋㅋ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있는 정원
    '11.7.14 4:29 PM

    참 잘 만드셨네요.
    시원해보이고 이뻐요~~^^.

  • 2. 빙그레
    '11.7.14 4:40 PM

    맛있는 정원님~~~정말요~~~?진짜...시원해 보이죠~~~? 저 진짜 통통하죠~~? 아니 뚱뚱..ㅋㅋㅋㅋㅋ 더위를 많이 타니까...일단 시원하고 ㅋㅋ몸매를 감추게끔...큼직하게 만들었어요~~~
    오늘 사무실오신 손님이 살이 좀 쪘네요~~~? 그러네요~~? 크게입는건 좋은데 꼭 그소릴 듣습니다.....ㅋㅋㅋ그래도 좋아요~~~ㅋㅋ

  • 3. yummy
    '11.7.14 8:49 PM

    시원하고 아주 예뻐보이시네요.
    망발손님은 무시하시고..ㅋ

  • 4. 홍한이
    '11.7.14 9:35 PM

    으아. 빙그레님 일취월장
    이건 무슨 원단인가요? 매끄럽고 보기좋아 보입니다.
    저도 하나 해주심이 ??? ㅋㅋㅋ 농담입니다.
    지난번에 해주신 레깅스 두개로 겨울났답니다. ^^ 감사...함을 전합니다.
    곧 브랜드 내시겠어요.^^

  • 5. 빙그레
    '11.7.14 10:20 PM

    yummy님 시원하고 이쁘게 봐주셨는데.,..ㅋㅋㅋ 맞아요~~
    시원하기는 엄청 시원하구요~~~~사실 이쁘지는 않아요~~색이 하야서그런지 밝아보인긴 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 6. 빙그레
    '11.7.14 10:21 PM

    홍한이님~~~ㅋㅋㅋ 진짜 매끄럽고 좋아보이세요~~~? ㅋㅋㅋ
    이쁘게는 못하지만 제가 입은 스타일로 하나 만들어볼께요~~~히히히히히
    레깅스로 겨울나셨다니...푸하하하하 이옷으로 여름 나시게요~~~ㅋㅋㅋㅋ
    저 이쁘죠~~~? ㅋㅋㅋ다음주까지 기다려주실수 있죠~~~?ㅋㅋㅋㅋ

  • 7. 달자
    '11.7.15 11:36 PM

    빙그레님 이뻐요> 끄나쩌나 쩐 언쪠 울 깡아찌 싸찐을 올리지요ㅠㅠ.
    저땜에 덧글이 팍 죽은 듯 죄송해요ㅠㅠ

  • 8. 빙그레
    '11.7.16 9:27 AM

    하하하하하하 달자님....ㅋㅋㅋ 맞아요....깡아찌....사진 보고싶어요~~~ㅋㅋㅋ
    달자님때문에 절대 댓글 죽은거 아니니까..걱정마세요~~~~
    반갑습니다~~~ㅋㅋㅋㅋ

  • 9. ^^
    '11.7.16 11:23 AM

    이뻐요.

  • 10. 빙그레
    '11.7.16 12:48 PM

    음~~~가만있자...닉네임을 찾아서 해야하니...히히히히
    잠깐만요~~~^^님...맞죠? 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ㅋㅋㅋ

  • 11. 꼴마르-희아
    '11.7.17 7:10 PM

    오호~빙그레님 시원한느낌 마구마구듭니다...^^
    언제 요로코롬 예쁜옷을만드셨데요
    휴가철놀러가셔서 입으셔두되겠어요...^0^

  • 12. 빙그레
    '11.7.18 1:04 AM

    꼴마르-희아님.....반가워요~~~~
    요즘 많이 더우시죠~~~? ㅋㅋ사실 이쁘게 만든것도 아니에요~~~미싱의 고장으로 오버록으로만 만든거라요~~~~그래도 저는 마음에 듭니다...시원해서에요~~!~~
    이번 휴가때..꼭 입고 갈께요~~~ㅋㅋㅋ감사합니다~~~

  • 13. 정경숙
    '11.7.19 8:49 AM

    봐요..자꾸 하시니 이리 이쁜 아기도 탄생하고 하잖아요..
    전 요즘 공업용 산거 후회중..
    힘 좋다고 좋아라 했는데..노루발 함 갈려고 기사 불러 놨네여..
    노루발 교체시 한번의 대이동이 필요하다네요..
    바느질의 길은 넘 험해요.,.

  • 14. 빙그레
    '11.7.19 9:50 AM

    정경숙님~~~~진짜...마음에 들게 나왔어요~~~ㅋㅋㅋ 고마워요~~~
    그런데...저도 미싱이 상태가 안좋아서.......생각중이예요~~~
    그런데 공업용이 그렇게 크고 복잡한가보네요~~~?
    기사까지 부르시는거 보면요~~~~
    얼른 정경숙님의 작품 보고싶은데요~~~히히히히 항상 격려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ㅋㅋ

  • 15. hweyun
    '11.7.27 3:26 AM

    왜 저는 사진이 안 보이죠?

  • 16. 빙그레
    '11.7.27 10:12 AM

    저도 지금은 안보이는데요~~~좀 있다가 다시 한번 열어보시면 될수도 있더라구요~~~~
    저도 지금은 안보여요.......가끔씩 이럴때가 있더라구요~~~ㅋㅋㅋ
    꼭 보셨음 좋겠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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